일본음식 vs 한국음식
지나친 일반화입니다. 대충 봐주세요.
예전에 어머니와 2박 3일로 일본 히로시마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여행 중 회는 딱 한번 먹었네요. 이와쿠니에서 저녁 식사로. 그때먹은 생선회 정식입니다. 2450엔짜리.
딱 일본스럽죠. 정갈하고 보기 좋게 나온....
한국 돌아와서는 집에 바로 안오고 을왕리에 있는 물회집을 갔습니다. 선녀풍이라고 꽤 유명한 집이라고 하더라구요. 사람들이 바글바글. 거기서 먹은 물회입니다. 중 자 45000원짜리입니다.
일본에서 먹은 회요리와 비교가 되어서 좀 웃음이 나오더라구요. 한국에서는 아무래도 이런 식으로 막 섞어서 "푸짐한" 형태가 주입니다. 일본에서는 절대 이렇게 안 먹겠지? 내가 먹었던 회정식도 그랬잖아 라고 생각하면 하루 사이에 한일의 음식 문화차를 실감한 느낌이 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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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 물회 땡기네요... 포항에 있는데도 자주 못가는데 이번주 안에 한번 갔다와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