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폴 여행 많이 해보신 분?
10월 말 가족여행 (아내+16개월 딸) 여행 준비중입니다. 쌓아놓은 마일리지로 대한항공 왕복 25만원에 결제 했습니다.
자녀와 함께 해외는 처음이라, 비행기부터 당장 걱정이긴 하네요.
새벽 비행기라 딸이 비행기에서 6시간동안 울지 않아야 할텐데 라는 걱정부터 시작해서 말이죠.
원래 계획하며 여행하는 스타일이 아닌데, 아이가 있으니 계획을 잘 세워야 저희 세 식구가 덜 고생하고 여행이 일이 안될 것 같아서요.
아무쪼록 싱가폴 잘 아시는 분, 답변 부탁드립니다.
숙소는 2박 스위소텔 스탬포드, 1박은 마리나베이샌즈에서 합니다.
유니버셜스튜디오는 아이가 아직 두돌도 안지나 과감히 포기했습니다.
루지도 국내가 더 재밌다고 하여 포기했고, 나이트 사파리와 주롱새 공원도 포기했네요. 대략적으로, 생각하는 여행계획은 아래와 같습니다.
센토사: 팔라완 비치 또는 워터파크, 비보시티? 케이블카+모노레일
센토사 외: 싱가폴 시내는 아랍스트리트, 하지레인, 차이나타운, 가든스바이더베이, 멀라이언파크, 리버크루즈, 마리나베이, 클락키, 보타닉가든
전망대: 원알티튜드 또는 33?
식사: 야쿤카야토스트, 새우국수, 송파바쿠테, 딘타이펑, 사테거리 7-8번, 칠리크랩 등
이래저래 네이버 카페를 통해 정보를 수집하고는 있는데 아직 정리가 잘 안되네요. 택시는 스랩으로 딸 때문에 카시트 있는 것 호출해서 이용할 예정이고 MRT 지하철도 가끔은 이용할 예정입니다.
두돌 안된 딸과 갈만한 곳들, 식당 포함해서 잘 아시는 분 답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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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폴에 일주일 정도 있었는데요,
개인적으론 칠리 크랩보다 블랙페퍼크랩이 더 맛있었고..
싱가폴 날씨가 너무 더워서 어린 아이와 같이 보기엔 보타닉 가든보다는
밤에 열차타고 돌아다니는 나이트 사파리가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