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라는 것은 잘 모르겠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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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게시판을 가보면 주기적으로 나오는 질문이 있습니다. "000만큼의 한국선수가 NBA진출하면 그 선수는 얼마나 인기있을까요?"
당연히 인기가 있겠죠. 그런데 질문을 한 사람이 바라는 것만큼 어마어마한 신드롬이 일까는 잘 모르겠더라구요. "아니다"라는 것이 아니라 그냥 "모르겠다"라는 겁니다. 어떤 경우는 엄청난 성적을 거두고도 무덤덤하기도 하거든요. 추신수의 경우가 그렇습니다. 이 선수 잘나갈 때 성적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대단했습니다. 그런데 무덤덤.
그에 비해 예상치도 못한 인기를 얻은 케이스는..... 이세돌이 아닐까 싶어요. 알파고와 붙었죠. 그리고 다들 이세돌이 이길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졌습니다. 겨우 1승 체면치레하고 나머지는 내리 패. 그런데도 이세돌의 인기와 이미지는 올라가는 것을 보고. "그럼 이세돌은 알파고와 붙는다는 결정이 난 순간 이미 스타였던 건가?"라는 생각이.....
스포츠 선수가 잘하면 인기가 많아 지는 것은 당연한데 이게 엄청나게 인기 대폭발이 될지 그냥 "음 잘하네"가 될지는 제반 변수가 너무 많은게 아닌가 싶습니다. 그냥 성적만으로는 예측이 어려울 정도로요.
써놓고 보니 별 영양가는 없네요. 그냥 끄적끄적 대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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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가 중요하다고 봅니다. 잘생긴 선수가 nba에서 주전급으로 활약한다면 nba신드롬이 온다고 자신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