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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열심히 안 하면 저렇게 되는 거야."

nexon
26
  5501
Updated at 2018-05-07 06:29:31

123.png




그렇다고 하네요... @@


46
댓글
Red Bull
1
Updated at 2018-05-07 05:36:51

모전여전

권진
19
2018-05-07 05:37:49
혐오자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SAS Tony Parker
2
2018-05-07 05:38:04

부모는 자녀의 거울이고 교사죠 저런 부모밑에 커서 저렇게 자라는 아이가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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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8-05-07 05:42:18

이거 한 2~3년 전엔가 본 글이네요. 볼 때마다 화나는 글...

Rosso Benny
1
2018-05-07 05:54:23

어후 진짜... 저XX들을..."공부 열심히 안 하면 저렇게 되는 거야."

Lavine8
13
Updated at 2018-05-07 06:01:59

저도 작년 7급 시험 합격하고, 고깃집에서 아르바이트 했는데 왠 젊은 어머니가 중, 고등학교 정도되는 자식에게 너도 좋은 대학 못가고 공부 제대로 안 하면 저렇게 된다고 하는 걸 들었어요. 얼마나 어이가 없던지... 성격이 그리 좋은게 아니라 한바탕 하고 싶었는데 가게에 피해갈까봐 아무 말도 못했네요. 흑흑 꼭 다시 만났으면 좋겠어요. 아직도 얼굴 기억하고 있으니.

숄랑
1
2018-05-07 08: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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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mper]쿰보
1
2018-05-07 06:12:32

정말이지 어떻게 살아야 저런말들을 내뱉고 저런 행동을 할 수가 있는걸까요

빅토리고
2018-05-07 06:14:17

땅콩항공.....

서정권
2018-05-07 06:16:57

참으로 못배워쳐먹은집안이네요 학원다니기전에 인성부터 배워라

겜 기르 간 고 그훠~
2018-05-07 06:17:36

제가 슈퍼에서 일하는데 여기서 일하시는 아주머니들

저희점포는 물론 다른점포도 마찬가지이고

어디서 무시받을만한 분들 진짜 거의 없습니다

진짜 집안 좋고 아들딸들 다 장성해서 시집장가 보내고 그런분들이

소일거리삼아 나오시는 분들이 대다수 입니다

저도 인테리어 회사다닐때 대구 출장가서 현장에서 도면보고있을때

5살정도 아들 손잡고 가는 아저씨가 아들한테

'아빠말 안듣고 공부안하면 저렇게 되는거야' 시전하더라구요

정말 충격이었습니다 그 일을 시발점으로 퇴사하였고요

Tim Funcan
1
Updated at 2018-05-07 06:31:33

역지사지 모르고 겉만보고 사람 깔보는거 저 사람이 갖고태어나는 인성입니다 인성 저질 인성유전자가 그대로 자녀에게 이어진거죠 그러니까 그 딸의 부모 아니랄까봐 바로 저런 후속대응이 나오구요 성장배경도 당연히 중요하지만 성격적인 부분도 걍 타고난 기질의 발현이 큰 것 같아요 저는 성악을 바탕으로한 성선론자임 솔직히 저런 말을 듣지 않는데서 뱉는 사람 부지기수입니다 인성과 관련있지만 가족이기주의 류의 말이기도 하죠 말쭉거리 잔혹사에 천호진 배우의 대사 생각나네요 대학안가면 어떻게 되는지 알아? XX인간이야

빵스티븐스
2
2018-05-07 06:29:31

모든 직업은 존중받아야 하고 절대 무시 받지 말아야 될텐데. 

정말 안타깝네요. 

Lonzo BaII
1
2018-05-07 06:46:59

 이래서 가정교육이 중요합니다.. 

돈이최고다
2018-05-07 06:47:37

이미 더 못한 인생을 살구있으면사 무슨!

아는여자
2018-05-07 06:57:06

인성을 떠나서 머리도 좋은편은 아닌 것 같은데 말이죠. 고딩 애데리고 싸움하러 다니는거 하며, 악플에 에너지 소비하는거 하며, 눈치없는 사회성 등등 저런 케이스의 사람들도 수능 잘봐서 명문대 갈 수 있을까요?? 갑자기 다른 종류의 호기심이 생기네요.

쌩짐승
2018-05-07 07:16:03

겉모습과 편견으로 사람을 판단하고 그걸 아무렇지 않게 드러내는 사람이 너무 많습니다. 부끄러운 줄도 몰라요. 저희 아버지가 인테리어 하시는데 여름에 도와드리려고 편하게 입고서 자재 나르는데 공사 중인 빌라에 사는 듯한 애엄마가 애한테 그러더군요. 공부하기 싫다고 떼쓰면 나중에 저 아저씨처럼 된다고.. 그때는 어이 없고 경황중이라 그냥 지나갔는데 생각할때마다 화가 납니다. 속으로는 저도 엄청 공부해서 대학간거거든요 했지만. 절대 아저씨라고 그래서 화가 난건 아니고...

아는여자
Updated at 2018-05-07 07:23:22

매니아에서만 벌써 세분이나 같은 경험담을 얘기하시니 충격적이네요. 사람들이 더 남을 존중하고 생각이 깊어졌으면(생각좀하고살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리즐리곰
13
2018-05-07 07:24:05

저는 소방공무원인데 새벽부터 가구공장 불을끄고 아침에 의용소방대원 분들이 가져다주신 김밥 한줄을 방화복과 얼굴에 검댕이 묻은채로 먹고있었죠..막 등교 준비한 어린아이와 함께가던 아이 어머니께서 너 공부안하면 저렇게 된다고 손가락질하고 지나가기에 옆에있던 하이바를 바닥에 내려 꽂았습니다. 그후에 사유서 한장 쓰면서 아 진짜 사표를 내야하나 하면서도 계속 다니고 있긴한데....무튼 어떤일을 하는 사람이던 누군가에게 무시받아선 안된다고 생각하는데..아직도 이런 사람들이 많다는게 너무 아쉽네요..

체셔고양이
5
2018-05-07 09:15:46

아 저도 이런거 쓰려고 했는데.. 시골에서 8월 복더위에 불끄고 있는데 옆에 할머니가 멀쩡하게 생겨서 그것 하냐고 그러던데....진짜 욕 나올뻔 했었습니다. 안끄면 당신 집 다 탈건데 말이죠.

대부분 시민들은 그렇지 않은데  말이죠. 사실 공부 학창시절에 못한편은 아니었는데  말이죠."공부 열심히 안 하면 저렇게 되는 거야."

그리즐리곰
4
2018-05-07 09:19:06

진짜 감정노동자죠 우리들은.. 체셔님은 어디 계신진 모르지만 항상 몸조심 민원 조심하세요..이놈의 민원은 항상 저만 걸리는지 모르겠네요 아직도 때가 덜묻어서 그런건지..

체셔고양이
4
2018-05-07 09:20:35

민원 안걸리고 잘 살다가 요새 엄청 걸리고 있습니다."공부 열심히 안 하면 저렇게 되는 거야." 말꼬리를 너무 잡아서 말이죠. 현장에 있으면 사실 크게 걸릴일은 없어서 좋은데 말이죠. 관창들고 제일먼저 불속에 들어가서 다 끌때까지 안나오면 되니까 말이죠.

그리즐리곰
4
Updated at 2018-05-07 09:23:37

센터에 있어도 걸릴 사람들은 잘 걸리더라구요^^; 무튼 베테랑이시니 잘 하실거라 믿습니다. 오늘도 수고하셨어요

곰스널
3
Updated at 2018-05-07 17:18:56

덕분에 편하고 안전하게 살고있습니다 "공부 열심히 안 하면 저렇게 되는 거야."

♣ Stockton_2_Paul
1
2018-05-08 02:32:06

두분과 모든 소방공무원 여러분께 정말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여러분 덕분에 편안히 지냅니다ㅠㅠ

곰스널
2
2018-05-07 17:19:46

언제나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공부 열심히 안 하면 저렇게 되는 거야."

케뷘과브롱
2
2018-05-07 18:10:30

어린아이한테 무식하면 너네 엄마처럼 예의 없는 사람 된다고 해주시지 그러셨어요.

듣는 제가 다 화가 나네요.

[IND]와이드오픈3점
2018-05-08 19:29:25

와.. 너무하네요. 보통 소방관 하면 존경받는 직업 아닌가요?
전 지금 미국 거주중인데, 얼마전에 아들 학교 월요 조회때 소방관 아버지가 나와서 speech를 했거든요
(매주 학부모 한명씩 나와서 자기 사는 이야기, 해주고 싶은 이야기, 직업이야기 등을 합니다)
그 분 발언 끝나고 다들 엄청나게 박수쳐주고 환호해줬던 기억이 나네요..

Clipers777
3
2018-05-07 07:50:52

이런일을 욕하기 전에 우리는 과연 저렇게 생각하며 살아온적이 없었는지... 또 직업이나 외모,학벌,재산의 유무 같은 것들때문에 타인이나 본인을 계급화한적없었는지 먼저 반성하고 되돌아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저렇게 까지는 아니지만 속으로 그런 생각을 하며 산적이 많은거 같아 주제넘지만 한번 끄적여 보네요...

십이월이일
2018-05-07 07:51:49

역시 세상은 넓고 리타드는 많군요

숄랑
2018-05-07 08:18:43

미친놈들 많네요 진짜 인성이 아주 그냥 터졌네 나중에 지들 인생이나 망하길

brainstorm
2018-05-07 08:27:11

시민들 의식 수준이 쉽게 변하지는 않겠어요

Lil-Sik
1
2018-05-07 08:37:57

명문대 다니며 학비 용돈벌이 하려고 편의점 알바하는 사람도 있고 손과 얼굴에 흙먼지 뭍혀가며 대기업 임원급 연봉 받는 사람도 있죠. 뭐 눈엔 뭐 만 보인다고 못배워서 저런겁니다

절예
2018-05-07 13:17:36

굳이 그런 예시로 들지 않으셔도 그 자체로 나쁜 것이라 생각합니다. 실제로 최저시급 받아가면서 힘들게 사는 분들을 무시할 권리는 누구에게도 없죠.

케뷘과브롱
2018-05-09 05:53:58

명문대 안다니고 학비버는 알바생도 손에 흙먼지 뭍혀가며 박봉벌어도 속으로 무시하는거 까진 뭐 그럴 수 있다고 양보하더라도 입 밖으로 내는건 정말 예의가 없는거죠.

크리스찬 브라운
2018-05-07 09:20:12

진짜 싸가지가 없네요

_Curry
2018-05-07 10:46:31

 속으로 한번쯤 생각할순 있겠지만 대노코 떠드는건 누워서 침뱉기죠,,

lebronz
2018-05-07 10:48:04

이게 참..지양 되야 되는데 우리들 맘속에는;

Donaldduck
2018-05-07 11:01:49
본 댓글은 운영원칙 위반으로 삭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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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nrich
1
2018-05-07 11:09:13

꼭 인생 망했으면 좋겠네요. 아니면 자기들보다 더 잘나가는사람들에게 굴욕이나 조롱을 당하거나.

코구레의 3점슛
2018-05-07 11:55:46

아직도 기억이 나는데 초등학생 시절 담임 선생이 수업중에 너희들 공부 못하면 공사판에서 노가다 한다! 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저에게 직접적으로 한 말은 아니었지만 당시에도 황당하고 의아했었고 커서 생각해봐도 선생이 되가지고 그게 애들한테 할소린가? 인성이 되먹지못한 선생이었다고 기억되네요

[BKN] 조대인의 페이더웨이
2
2018-05-07 14:09:21

저도 유사한 일을 겪은적 있죠.

모 피자체인점이 포장배달 행사를 해서, 얼쑤좋다 시킨후 시간맞춰서 스쿠터 타고가서 받아왔습니다.

머리도 안감았고 해서 헬멧 쓴 그대로 한손에 피자들고 '식기전에 얼른 먹자 ㅎㅇㅎㅇ' 하면서 지하주차장에서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고 있었습니다.

엘리베이터 도착해서 내리려는데, 문 열리자마자 한명이 막무가내로 타더군요. 사람 많은것도 아니고 1명 타고 1명 내리는데 뭘 그렇게 급한건지. 저도 저런 타입에게는 절대 양보하지 않는지라 가볍게 어깨 접촉이 있었습니다. 

 

그랬더니 한다는 말이 '에이X 배달 주제에 건방지게 뭐하는거야? XXX피자? 어디 지점이야? 내가 전화해서 너 피눈물 뽑을정도로 혼나고 짤리게 만들어줄게' 이런 식이었습니다.

뭐 저도 한덩치 한인상 하는 편이고 하도 어이없는 마인드를 가진 인간이라 '나 배달 아니고, 여기 주민이고, 이 집 내 명의로 소유한 곳이고, 너 몇호 사냐?' 했죠. 그랬더니 거짓말하지 말라고 증거를 내놓으라고 해서, 제 집이 엘리베이터에서 가까워서 바로가서 비밀번호 눌러서 문 여는거 보여줬습니다.

그랬더니 '아 거 배달 아니면 왜 헬멧을 쓰고 다녀요(갑자기 요자붙이기 시작)' 이러길래 '포장주문해서 스쿠터 타고 가져온 거다. 그리고 배달 맞으면 그딴식으로 말하고 다녀도 되냐? 몇호 사냐고 물어봤는데 왜 대답 안하냐' 했더니, 자기 여기 사는거 아니고 친구집 놀러왔다 뭐다 웅얼웅얼 거리면서 도망치듯 엘리베이터 타고 내려가더군요.

저런 애들이 평점테러나 전화테러 하면서 사람들 울리고 다니는구나 싶었습니다.

 

그러고 집에 들어와서 피자 먹는데, 그 몇분 사이에 약간 식어서 더 열이 받았었습니다.

Lonzo BaII
2018-05-07 15:58:46

피자 식어서 열받았다 진짜 공감되네요"공부 열심히 안 하면 저렇게 되는 거야."

[BKN] 조대인의 페이더웨이
1
2018-05-07 14:11:41

그리고 본문 얘기를 하자면........ 배달원이 뭘 잘못했다고 배달원에게 가서 ㅈㄹ하고 테러를 하는지...

그냥 원장이나 강사에게는 찍소리 못하니 만만해 보이는 사람을 잡는거죠.

저는 별점테러 이런것보다 저런 치졸한 모습이 더더욱 추하고 썩은 성격을 잘 드러내준다고 봅니다.

[BKN]New BreeD
1
2018-05-07 16:17:30

이런글 볼때마다 저희집 딸들은 참 바르게 키워야겠다고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네요.

곰스널
2
2018-05-07 17:22:31

 일단 인성 문제로 나가게한 학원도 놀랍습니다. 저런 곳도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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