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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 La Tengo - For You Too

James Baxter
2
  160
2018-04-12 15:35:28

https://youtu.be/LtAvd5qUcNY

6
댓글
Hinrich
2018-04-12 15:48:19

2005년 이었나.... Let's Save Tony Orlando's House를 들으며 밤에 드라이브를 같이 하던 그때 여친이 생각나네요. Yo La Tengo - For You Too

WR
James Baxter
2018-04-12 16:15:15

아, 그 곡 좋죠. 개인적으로는 이들의 실험적인 사운드들을 엄청 좋아하는데, 요즘은 좀 평범하게 뽑아주셔서... 하지만 언제나 좋습니다. 개인적으로는 2008년도에 그린민트페스티벌이었나? 에서 본걸로 한을 풀긴 했는데, 2016년인가 왔었더라구요. 없을때 오고...

다쾅
2018-04-12 18:57:11

한창 로파이 음악들이 범람할 때 참 많이 들었었는데 추억 돋네요

WR
James Baxter
2018-04-13 00:45:29

진짜 오랜만에 듣네요. 로파이라니... 전 아직도 좋아하는 밴드 꼽으라면 페이브먼트 넣어줍니다. 벡은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고, 가이디드 바이 보이시스도 계속 무섭게 판내고 있고(얼마전에도 하나 나왔을 껄요), 요 라 텡고도 꾸준하더라구요. 음악 한창 많이 들을 때, 페이브먼트 아니였으면 메인 스트림과 헤비한 싸운드에서 헤메다 결국 질려서 안들었을 것 같은데, 여러 음악을 가리지 않고 듣게 해준 계기를 만들어준 밴드들이라 지금도 좋아하네요. 그래서인지 아직도 가늘게라도 새로운 뮤지션과 기존 좋아하던 뮤지션 찾아듣게 되고 나름 주관도 있습니다.

다쾅
2018-04-13 00:54:07

저도 헤비한 음악들 좋아하다 마이블러디발렌타인이나 소닉유스 등을 시작으로 포티셰드나 매시브 어택으로 트립합도 좋아하게 됐고 페이브먼트와 요라탱고를 듣게 되었었습니다. 요즘은 안타깝지만 기존 관심있던 밴드들의 후속 앨범은 찾아듣지만 새로운 밴드들의 앨범은 진득히 잘 안듣게 되네요. 그래서인지 이런 음악들을 들으면 항상 제 90년대 후반 시절 생각을 하게됩니다.

WR
James Baxter
2018-04-13 01:10:49

그때가 홍대도 뮤직비디오 틀어주는 카페하고 한창 소규모 공연장 많이 할 때라 없는 재주에 합주 연습도 하고 자주 가서 놀고 그랬죠. 지금은 유명해진 밴드도 있고 없어진 밴드는 더 많고...

저도 한창 음반 듣고 사고 하며 매너리즘 비슷하게 빠졌었는데 거기서 놓지 않고 계속 이어지게 되는데 도움이 된 밴드가 아케이드 파이어와 모과이 입니다. 그리고 아내를 만나면서 그놈의 60~70년대 포크락... 모과이는 한국에 두 번 왔는데 두 번 다 갔네요.

개인적으로 다른 것보다 비슷한 시기에 비슷한 음악을 들으신 분들을 보면 참 비슷한 공간에 있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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