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회사 다니면서 휴가 받으면 정말 멋진 시간을 보낼꺼야, 라고 생각을 했었는데 막상 4일짜리 첫 휴가를 받으니 이 시간에 대체 뭘 해야할지 고민이네요. 해외로 나가기엔 짧은 시간이고.. 이 더위에 국내서 쏘다니자니 그건 그거대로 힘들거 같고.. 이번 휴가땐 뭘하던간에 좀 혼자서 있어보려하는데 방콕이 답일까요
피시방 오전 11시쯤 일어나 대중 점심때우고 반바지 티셔츠 슬리퍼 차림으로 커피숍에서 고급진 아이스 아메리카노 곱배기를 사고 여유롭게 근처 시원한 피시방에서 새로나온 네크로멘서의 저주와 시체폭팔을 즐기시면 더위가 더이상 그대를 찾지 않을겁니다.
휴가에 디아블로3 !!
4일이 Work day 기준인가요?
아 휴일 껴있습니다 주중 풀 휴가는 꿈도 못 꾸는지라
휴가를 '받았다고' 하셔서 당연히 Work Day 기준인줄 알았네요.
뭘 안하는것도 좋은 휴가입니다
쉬는 것도 좋은 휴가죠
저는 집에서 에어컨 + 선풍기 바람 쐬면서 이불덮고 영화보려구요
피로 회복엔 이게 최고죠
2박3일 해외여행 패키지들도 좀 있긴하더라구요
애인 있으시면 호텔 가서 푹 쉬시는 것도 좋아요 맛난거 먹고 수영도 하고 잠도 푹 자고요
특급호텔 패키지 추천합니다.
휴가를 위한 여행자금이 있으시면 국내가되었던 해외가 되었던 특급호텔 좋은 뷰가 있는 장소에서 쉬는것도 방법이겠고 그게 아니라면 여유롭게 집에서 에어컨 틀고 하고싶었는데 못했던일들 여유롭게 하는것도 정말 좋을것같아요.
휴가엔 히오스!
피시방
오전 11시쯤 일어나 대중 점심때우고 반바지 티셔츠 슬리퍼 차림으로 커피숍에서 고급진 아이스 아메리카노 곱배기를 사고 여유롭게 근처 시원한 피시방에서 새로나온 네크로멘서의 저주와 시체폭팔을
즐기시면 더위가 더이상 그대를 찾지 않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