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쾌한 가족주의 영화 '가오갤2'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새벽까지 유로파경기보고 오후 2시까지 퍼질러자다가 사전투표하고 가디언즈오브갤럭시2 보고 왔습니다.
주제야 명쾌하더군요. 많은 분들이 이야기하던 '가족주의'![]()
1편보다는 덜 유머러스하다는 얘기가 많았는데 아무래도 주인공인 스타로드의 유머가 비중이 확 줄어버린 영향이 큰 거 같습니다.
우리 바티스타 형님은 완전 개그전담 캐릭터가 되어버렸고요.
베이비그루트는 완전 귀엽게 만들려고 작정한 캐릭터였네요.
그래도 제일 기억에 남는건 욘두아재였네요. 무쌍도 찍으시고 마지막 가족주의의 하이라이트까지...![]()
쿠키영상을 통해서 차기작의 기대감까지 주었고 엔딩크래딧까지 재미나게 만든 것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중간 중간에 베이비 그루트 글자나오다가 바뀌시는 분들이 있더라고요.
실망하셨단 분들도 많으시던데 어떤 부분에서 실망하셨는지도 이해가 갔지만 전 전반적으로 돈아깝지 않게 보았던 영화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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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쿠키영상을 다 못 본 것 같은데, 설명 좀 해주실 수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