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p
00 : 00
자동
Free-Talk

헬스장 샤워실은 다양한 인간 군상을 보기 적합한 장소 같습니다.

매우높음
1
  2798
Updated at 2017-04-24 14:12:14

드라이기로 사타구니 말리는 분,

 

옆에 사람들이 옷 갈아입는데 굳이 거기 나와서 머리 털면서 물 튀기는 분,

 

직접 보진 못했지만 종이에 '염색 금지', '선풍기에 빨래 널지 마세요' 적혀있는 걸 보면

 

저 행위를 하는 사람도 분명 있단 뜻이겠죠?

 

발가벗는 곳이라 그런지 사람들도 바닥이 다 드러나게 돼있는 장소인가 봅니다. 헬스장 샤워실은 다양한 인간 군상을 보기 적합한 장소 같습니다. 

16
댓글
로즈받고라빈
2017-04-24 14:17:36

정말 궁금해서 드리는 질문인데 드라이기로 사타구니 말리는 정도는 괜찮지 않나요?? 물론 저는 물끼를 다 닦지 않고 옷을 입는 입장으로써 자주 보긴 했지만 저는 별 생각이 안들었거든요 물론 머리 터는 행위는 저도 싫습니다!

공작
5
2017-04-24 14:19:14

아뇨 한개도 안괜찮네요ㅋㅋㅋ 위생상 문제가 없다고해도 공용으로 쓰는 물건인데 바람직해 보이지는 않네요

LBwade
2017-04-24 14:35:46

정말 궁금해서 그러는데 위생상 문제가 아니면 어떤점이 불편하신거에요??

[TOR] 뚱이
1
2017-04-24 14:56:23

위생상 문제가 없다고 해도 뭔가 위생상 문제가 있을듯한 찜찜함이 있는거죠

지브리
2017-04-25 00:33:45

기본적 매너 아닌가요? ...

[Kobe]맘바멘탈리티
2017-04-25 00:10:00

윽...ㅜㅜ헬스장 샤워실은 다양한 인간 군상을 보기 적합한 장소 같습니다.

솔로남
2017-04-24 14:29:59

저는 뭐 제가 그런적은 없습니다만은 드라이기로 거기 말리는건 목욕탕 가서 봐도 별 느낌 없네요 목욕하고 나왔으니 더러운것도 아니고 거기에 직접 대고 말리는것도 아니라 바람으로 말리는건데요 뭐

페드로마르티네스
2017-04-24 14:49:01

본인도 거리를 두고 거털을 말리는지라...거의 열에 절반은 그리하던데 매너로 수건으로 열나게 터는분들도 계시는데 그럼 오히려 바닥에 띵털들이....

브루클린네츠
2017-04-24 15:42:49

샤워하면서 소변보는 사람이 여지껏 최악이었습니다

Rainy
2017-04-24 20:56:16

으아아아악 상상해버렸어요.

bigi
2017-04-24 15:49:36

드라이기로 말리는 거 보기 흉한데 너무 흔한 광경이라 아 내가 이해를 해야겠구나 생각 그러고 있을 때 시선 돌리려고 최대한 노력합니다

ㅇㅇ ㅇ
2017-04-24 16:43:10

위생적?이나 찝찝?함으로 따지자면 드라이기로 거시기 말리는거 보다 (빨긴 하지만)공용으로 쓰는 수건으로 막~~닦는게 더 심한거 아닌가요?^^

킥복서
2017-04-24 18:20:46

드라이기로 거시기 말리는 사람 극혐 입니다. 똥꼬도 말리고 심지어 발가락까지 말리더군요. 이런걸 이해해줘야 하나요? 뒤에 사람은 그 드라이기로 머리 말리는데? 개념이 없는거죠.

마이규미
1
2017-04-25 00:28:09

 드라이기로 거기말리는건 보기 흉하긴 하지만 비위생적인 것도 아니고 남한테 피해주는 일도 아닌데요 개념없다 욕먹을 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SAS]EUROSTEP
2017-04-25 02:31:23

 혹시... 거시기를 말릴때 위에서 아래로 향하듯이 하니까 괜찮다고 하시는 분들에게 말씀 드리자면....

보통 그런 자세에서는 한손은 드라이기.. 다른 한손은 거기입니다. 그리고 그 손으로 털죠......

그러면..... 아악 물이 어디로 갈지.. 아악... 아악..... 사방으로 튀죠......

바닥... 혹은 드라이기로 가겠죠?

그래서 싫다는 것이시죠....

 

그나마 발은 좀 나아보이고요.

 

저는... 그래서...... 부스.. 샤워장에서 다 닦고 그 수건을 바닥에 던지고 발 닦고 나옵니다.

그리고 옷 입고 나와요 그래서....

 

끝~

KJovertheDream
2017-04-25 02:35:00

다양한 인간 군상이 문제가 아니라.. 그 장소 자체가. 저는 너무 견디기 힘들어요.

 

 몸을 씻고 잘 닦은 후에, 땀으로 범벅된 씻으러 들어가는 사람들을 피해서 가야 하고, 좁고 습하고..땀냄새가 가득한 느낌.  빨리 벗어나고 싶으니까 몸을 완전히 말리지도 못하고 후다닥 옷 입고 나가면 다시 땀이 주르륵..

댓글 남기기
로그인 후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