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이기로 사타구니 말리는 분,
옆에 사람들이 옷 갈아입는데 굳이 거기 나와서 머리 털면서 물 튀기는 분,
직접 보진 못했지만 종이에 '염색 금지', '선풍기에 빨래 널지 마세요' 적혀있는 걸 보면
저 행위를 하는 사람도 분명 있단 뜻이겠죠?
발가벗는 곳이라 그런지 사람들도 바닥이 다 드러나게 돼있는 장소인가 봅니다.
정말 궁금해서 드리는 질문인데 드라이기로 사타구니 말리는 정도는 괜찮지 않나요?? 물론 저는 물끼를 다 닦지 않고 옷을 입는 입장으로써 자주 보긴 했지만 저는 별 생각이 안들었거든요 물론 머리 터는 행위는 저도 싫습니다!
아뇨 한개도 안괜찮네요ㅋㅋㅋ 위생상 문제가 없다고해도 공용으로 쓰는 물건인데 바람직해 보이지는 않네요
정말 궁금해서 그러는데 위생상 문제가 아니면 어떤점이 불편하신거에요??
위생상 문제가 없다고 해도 뭔가 위생상 문제가 있을듯한 찜찜함이 있는거죠
기본적 매너 아닌가요? ...
윽...ㅜㅜ
저는 뭐 제가 그런적은 없습니다만은 드라이기로 거기 말리는건 목욕탕 가서 봐도 별 느낌 없네요 목욕하고 나왔으니 더러운것도 아니고 거기에 직접 대고 말리는것도 아니라 바람으로 말리는건데요 뭐
본인도 거리를 두고 거털을 말리는지라...거의 열에 절반은 그리하던데 매너로 수건으로 열나게 터는분들도 계시는데 그럼 오히려 바닥에 띵털들이....
샤워하면서 소변보는 사람이 여지껏 최악이었습니다
으아아아악 상상해버렸어요.
드라이기로 말리는 거 보기 흉한데 너무 흔한 광경이라 아 내가 이해를 해야겠구나 생각 그러고 있을 때 시선 돌리려고 최대한 노력합니다
위생적?이나 찝찝?함으로 따지자면 드라이기로 거시기 말리는거 보다 (빨긴 하지만)공용으로 쓰는 수건으로 막~~닦는게 더 심한거 아닌가요?^^
드라이기로 거시기 말리는 사람 극혐 입니다. 똥꼬도 말리고 심지어 발가락까지 말리더군요. 이런걸 이해해줘야 하나요? 뒤에 사람은 그 드라이기로 머리 말리는데? 개념이 없는거죠.
드라이기로 거기말리는건 보기 흉하긴 하지만 비위생적인 것도 아니고 남한테 피해주는 일도 아닌데요 개념없다 욕먹을 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혹시... 거시기를 말릴때 위에서 아래로 향하듯이 하니까 괜찮다고 하시는 분들에게 말씀 드리자면....
보통 그런 자세에서는 한손은 드라이기.. 다른 한손은 거기입니다. 그리고 그 손으로 털죠......
그러면..... 아악 물이 어디로 갈지.. 아악... 아악..... 사방으로 튀죠......
바닥... 혹은 드라이기로 가겠죠?
그래서 싫다는 것이시죠....
그나마 발은 좀 나아보이고요.
저는... 그래서...... 부스.. 샤워장에서 다 닦고 그 수건을 바닥에 던지고 발 닦고 나옵니다.
그리고 옷 입고 나와요 그래서....
끝~
다양한 인간 군상이 문제가 아니라.. 그 장소 자체가. 저는 너무 견디기 힘들어요.
몸을 씻고 잘 닦은 후에, 땀으로 범벅된 씻으러 들어가는 사람들을 피해서 가야 하고, 좁고 습하고..땀냄새가 가득한 느낌. 빨리 벗어나고 싶으니까 몸을 완전히 말리지도 못하고 후다닥 옷 입고 나가면 다시 땀이 주르륵..
정말 궁금해서 드리는 질문인데 드라이기로 사타구니 말리는 정도는 괜찮지 않나요?? 물론 저는 물끼를 다 닦지 않고 옷을 입는 입장으로써 자주 보긴 했지만 저는 별 생각이 안들었거든요
물론 머리 터는 행위는 저도 싫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