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게임들로 종목이 구성되는가는 아직 나오지 않았습니다만, 여러 게임에서 강세를 보이는 한국 프로게이머들에겐 희소식이 아닐 수 없겠네요. 당장 18년과 22년 아시안 게임부터 적용될 전망이라고 합니다.
가뜩이나 센데 군면제까지 걸리면 완전 슈퍼빡겜으로 전승도 가능하겠는데요?
근데 사기업의 패치하나로 게임이 이리 갔다 저리 갔다하는데 괜찮나요. 그리고 프로게이머 팬덤이 아이돌팬덤 같다는것도 공감이가고요.
페이커를 위한 건가요 ㄷㄷ
아마 롤은 안될겁니다.
저 알리스포츠가 라이엇 소유주인 회사와 경쟁 관계라고 하네요
알리스포츠가 지금까지 주최한 대회에 롤은 한번도 없었다고 하고
중국에서 카스 정식 런칭하고 프로 리그가 생기는데 그에 맞춘거라는 얘기가 많이 나오네요
중앙대의 e스포츠 입시 전형에 이어 어린 프로게이머들에게 점점 많은 기회가 생기고 있는 것 같습니다. 좋은 일임은 분명한데 그 시절 제가 좋아하던 스타판의 영웅들 생각하면 조금 짠하기도 한 건 왤까요..
알리스포츠 알리바바 자회사네요. 엄청 큰 스폰서네요.
알리스포츠면 도타2나 글옵 정도가 제일 유력한거 같은데 두 종목 다 우리나라와는 연이 없죠. 알리 스포츠의 후원인 이상 롤은 그냥 가능성이 없네요
근데 또 저렇게 군면제 타이틀걸고 나온다면 도타2나 글옵에 인재풀이 많이 들어갈수도..
헌데 아시안게임은 메달을통한 병역면제가 안된다고 하지않았어요?
얼핏듣기로 이제 올림픽만 적용된다 들은거같은데
아시안게임은 금메달만 가능하다고 알고 있습니다. 올림픽은 금,은,동 다 되고요.
바둑처럼 일회성에 그칠거 같기도 하네요
제가 보수적이라 그런가 회의적이네요.
E스포츠나 스포츠와 같은 '직업'에만 군 면제를 주지 말고
다른 20대 청년들 모두가 자신의 '전공'이나 '직업'군에서 열심히 하면
군 면제를 할 수 있는 '기회'를 줬으면 좋겠네요.
시범종목이지 정식종목으로 채택될거 같아 보이진 않습니다
얼마 전 세상의 모든 다큐 - 슈퍼게이머의 시대를 봤었는데 고생이 이만저만 아니더군요.
인생을 거는 건 기존 스포츠 선수와 다르지 않습니다. 리스크도 엄청 크고요.
종목 선정은 추후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굳이 반대할 이유는 없는 거 같습니다.
넌 강해졌다 돌격해!
가뜩이나 센데 군면제까지 걸리면 완전 슈퍼빡겜으로 전승도 가능하겠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