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로 즐기던 NBA게임으로 SBS방송에 출현한 그 후 변화된 것은...
오늘은 진지하게 제얘기를 한번 해볼까 합니다.
그냥 저는 NBA라는 미국 프로농구를 아주 좋아하는 그런 농구메니아입니다.
첨 접한것은 1994년도 우리나라가 아주 농구에 붐이 일어났을때죠. 그때 국내농구의 인기는 하늘을 찔렀던때입니다. 그때 우연히 친구집에서 비디오 테이프로 접하게 된 NBA 그들은 어린 저에게는 그냥 신적인 존재 같았죠. 그로 부터 23년후인 지금도 저는 아직 그들을 신적으로 좋아합니다.
어려운일이 있을때나 힘든일이 있을때면 NBA는 늘 제게 큰 위로와 흥분을 주기도 하는 그런 존재이죠.
그래서 전 시즌중에는 NBA를 보고 시즌이 끝나고 나면 그들의 여운이 너무 아쉬워 NBA게임으로 대리만족을 하곤 했죠. 그렇게 농구 게임은 제게 역사와도 같습니다.
처음에 접한 농구게임은 도스시절 386 컴퓨터에서 즐기던 그런 농구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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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락실에서 만나봤던 최고의 인기만화를 주제로 했던 최고의 농구게임 슬램덩크
이정도가 다였죠.
허나 친구집에서 우연히 비디오테잎과 같이 만난 NBA라이브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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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겐 아직도 생생한 기억이 드네요.그로부터 발전에 발전을 한 NBA2K17까지.
대략 20년이 넘는 시간동안 NBA게임은 전세계에 발매되고 있는데요.
그중 저는 아주 메니아중에 메니아였죠.
그렇게 전 아주 좋아하는 게임을 취미로 즐기며 살던중
한국을 떠나 먼 타국땅에서 5년가까이 NBA를 하지도 보지도 않고 일만 열중하면서
그렇게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아무 의미없는 그냥 돈을 벌기 위한 성공이라는것을
하기 위한. 꿈도 희망도 없이 오직 돈. 오직 성공을 위해서만 살았죠. 그것도 먼 타국땅에서... 허나. 찾아온 불행...
사업실패, 동료들과의 이별. 돈을 위해 살았던 제게 다시 무 라는 것이 찾아오고 말았으며.
그것은 말로 하기 힘든 불행이었습니다.
희망과 꿈이 아닌 그냥 돈을 위해 아무런 구체적인 목표가 아닌 허망의 성공만을 위해 달리던 제게는 남은것은 그냥 한국을 떠나기 전의 그 모습과 가슴속에 남은 엄청난 상처를 안게 되었죠.그렇게 한국으로 다시 돌아와 아무것도 하지 않고 그냥 마음의 상처만을 회복하기 위해 마음의 상처를 치료하는 그냥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자신을 한탄하며 그렇게 살았죠. 그러던중 내가 좋아하는것은 무엇일까. 내가 가장 즐기던것이 무엇일까. 내가 바라던것은 무엇일까를 계속 고민하던 끝에 출시된 NBA2K17 제게는 마음을 치료할 하나의 희망같은 존재였습니다. 게임이 아니라 사실은 NBA였던거죠...
왜 얼마전 미 대학 연구 결과가 저를 주목하게 했는데요.
미국 캘리포니아 대학교 에서 게임이 우울증을 치료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화제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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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게임만 하는 아주 쓸모없는 사람이 아니라 이제는 게임으로 돈도 벌고 유학도 가며
마음의 치료까지 하는 세상이 되었다는것을 저는 아주 동감합니다.
그래서 미친듯이 마치 뭔가 탈출구를 찾은듯이 NBA2K17을 즐겼으며 그것만 즐기기 보다는
다른사람들과 같이 하고 싶었고 처음 하는 유저들에게 접근점이 아주 안좋은 NBA2K시리즈를 보다더 쉽게 즐길수 있도록 정보를 공유하기 시작했죠.
혹자들은 NBA2K시리즈는 선수도 모르지만 첨하기에는 너무 설명이 불친절하다는 말이 많습니다. 그건 왜 그렇냐면 아주 오랫동안 매년 시리즈를 조금씩 업데이트한 버전이 출시 돼었으며 이미 많은 회원을 확보하고 있는 가운데 새로운 사람들을 위해 인색할 뿐이었던거죠. 그래서 그 게임을 전 즐기고 하는방법을 공유하기 시작했습니다.
바로 유튜브로요.
그렇게 인기가 없고 한국에서는 많은사람들이 환호하지 않는 장르의 게임이며
이미 한국에는 온라인 게임인 롤이나 오버워치 등등 온라인 PC게임 유저가 푹발적인 반응올 보였기에 저에게 관심은 아주 거의 없다 싶이 했었죠.
그렇게 누가 알아주기 보다는 난 아무런 도움도 없이 그냥 알리고 싶었고 같이 즐기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혼자서는 한계가 있더군요. 그래서 그같은 행위를 이제 그만 해야 겠다고 느끼며 지쳐갈때 쯤 이었습니다.
제 블로그에 아래와 같은 글이 댓글이 하나 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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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블로그에는 매일같이 블로그를 팔아라 빌려달라 얼마 줄께. 나 MBC 국회위원인데 같이 즐기자 등등의 아주 많은 사행성등등의 광고성글들이 달리곤 하는데요.
그래서 전 웃어 넘겼습니다. 확 욕을 하면서요.
그런데 다음날 생각해 보니 그래도 전화번호가 있으니 전화 한번 해보자 이런
아니면 말고 하는 심정으로 전화를 했죠.
이렇게 전 방송에 출현 하게 된것입니다.
방송에 출현하고 나니 본방송은 한달여정도 걸리더군요.
그러면서 홍보용 기사들을 써주시더군요. 역시 SBS 공중파는 다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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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때 포기하지 않고 그누구의 눈치도 보지않고 한곳을 향해 집중했을때 이렇게 조금의 기회를 주던군요.
전 이방송을 계기로 아주 큰 수익을 얻거나 대스타가 되겠다는 생각은 아주 조금도 없었습니다. (사실 좀 있었줘 잠깐 ^^ )
방송을 출현하고 전 달라진점이 있다면
방송전 유튜브에 영상을 올릴때나 블로그에 글을 올릴때는 전 얼굴을 공개하지 않고 목소리로만 영상을 찍곤 했었죠.
얼굴을 영상이 아닌 공중파에서 먼저 공개한 경우가 되버린거죠
그래서 전 종종 요즘 얼굴을 공개해서 영상을 올리곤 합니다.
그리고 달라진점은 방송한번 출현한다고 달라지는건 없습니다. 그냥 제 마음가짐이 좀 달라지죠.
그래도 방송에 출현을 했구나. 만약 제가 그전에 인터넷방송 스타였다면 내용을
달랐겠지만 전 인지도가 없는 사람이었고 방송에 출현한것이 유튜브를 알리고자도
있었지만 유튜브는 큰 돈을 벌기위해서는 아주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는것을 다들 아실겁니다. 전 고작 6개월정도 밖에 하지 않았는데요 뭘
그럼 왜 유튜브를 알리고 싶었냐고 물으신다면 그이유는 지금 부터 말씀 드리고자 합니다. 지금 한국 사회는 힘들죠. 취업문제나 기타 등등의 문제 금전적인 문제 사회적인 문제.. 등등 그래서 다 잊을려고 게임만 하는 분들도 있을 것이고
허나 실의에 빠져서 저처럼 약 1년여시간을 아무것도 못하고 있었던 분들이 있을까해서 이글을 적습니다.
혹시 그런 분들이 계시다면 저처럼 가장 작은 것이라도 내가 좋아하는것을
뭐라도 시작해보세요. 성공을 하겠다. 큰인기를 얻겠다가 아니라
아무것도 못할때보다는 무엇인가를 할수 있을때 기회는 서서히 찾아온다고 생각합니다.
저를 보세요 저같은 사람도 말도 안되는 외모에 아무것도 아닌 존재도
절때 포기하지 않고 뭔가를 NBA라는 분야에 지식을 가지고 즐기다 보니 기회를 주지 않았습니까? 그것으로 부귀영화를 누린것은 아니지만 나를 세상에 나가게 해준 고마운 것 아니겠습니까? 혹시라도 모든것을 포기하고 아무것도 못하고 있으신분들이 있다면
꼭 이말을 드리고 싶네요. 절때 포기하지말라. 내가 할수 있는것이 없을때는 가장 좋아하는것부터 하시라. 그것이 게임이라도 저처럼 보잘것 없는 이도 게임으로 세상밖으로 나갔고 SBS라는 공중파에도 출현을 하게 되었으니깐요
게임으로 뭔가 대단한것을 이룰려고 하시는 분들도 있을겁니다.
엄청난 게임능력과 말주변만 갖춘다면 요즘은 누구나 개인방송으로 스타가 될수 있는 환경이 마련된 대한민국아닙니까?
과감히 도전해보십시요. 허나 만만하지는 않을것이니 절때 포기 하지 않겠다는 생각으로 도전하시면 길이 열릴것입니다.
우리나라의 게임문화가 이렇게 한사람에게 희망을 줄수 있다는것을 알리고 싶었고
보다더 우리나라의 게임산업이 더 발전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이글을 적는것이며
그리고 국내에 농구가 다시 붐을 일으켰으면 하는 저의 작은 바램으로 이글을 마칩니다.
응답하라 1995 농구시대여~~~~
이상 게임으로 인지도 없던 사람의 SBS 방송 출현 전과 후의 얘기였습니다.
모두 힘내시고 즐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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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