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이 사랑에 빠지긴 하지만 썩 좋은 현실과 상황도 아니였죠. 성공을 위해 시나리오 작가를 사귀는 여자와 이벤트 업체 밴드의 건반을 치러 가는 남자... 현실은 비참하고 힘들지만 그들이 느끼는 비정상적인 감정, 현실적으로 좋을 이유가 전혀 없지만 당사자들에게 그런 가치가 있는 사랑을 표현하는 잔인한 장면으로 기억합니다.
마지막의 회상이야말로 처음 나온 노래와 연결되며... 내일의 해가 뜬다는 희망적인 생각이 이미 벌어진 현실에 적용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전 도저히 두번 볼 용기는 안나더라구요.
Eleiko
0
2017-03-11 18:51:29
http://magazine2.movie.daum.net/movie/40170 생각하신게 맞을 겁니다. 한번 읽어보세요.
DALukaCic
0
2017-03-11 18:57:15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오 다들 저랑 비슷한 생각하셨네요
배우와 재즈 피아노 연기자라는 일반적이라고 하기엔 다소 먼 두명이 영화같은 악연을 통해서 만나게 되고 사랑을 키워나가게 되다가 오해가 생기고 꿈과 현실(돈=투어밴드)에서 서로 갈등하게 되면서 결국 마지막 엔딩을 맞게 되는 장면을 보고
뮤지컬영화+영화같은만남+특이한직업이지만 둘의 관계 특히 결과가 매우 현실적이라 마지막 라이언 고슬링의 옅은 미소와 함께 한번의 끄떡임으로 엠마스톤을 보내주는 엔딩을 보고 진짜 너무나도 길게 여운이 남았었는데 말이죠
미아의 꿈을 이뤄주는 오디션을 세바스챤이 데려가지만 오디션 끝나고 나서 낮에 간 그리피스?의 대화도 인상 깊었고요
원록
2
2017-03-11 19:41:50
전 지루해서 중간에 졸았네요ㅜ
TrueToAtlanta
0
2017-03-12 15:04:36
저도 제 스타일 영화는 아니더군요. 집중도 안되고 뜬금없이 노래나오고.. 힘들었습니다
♨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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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1 22:34:57
전 이미 세번 관람했어요!!
컨커누 알데머니
0
2017-03-11 22:52:22
스토리는 좀 그리 특별하지 않죠. 전체적으로 singing in the rain의 느낌이고 호불호는 있는것 같아요. 저같은 경우엔 음악도 제취향이 아니라서 그냥저냥 했지만 주변분들은 10명중 9명이 좋아하더라구요
★SG☆ Wa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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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2 01:21:19
그건 그래요. 플롯이 특별하다거나 하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전 음악 연출등이 너무 좋아서 굉장히 즐겁게 봤습니다만
컨커누 알데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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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2 01:37:27
저도 아마 위플래시를 보고 갖는 기대가 없이 봤다면 굉장히 좋아했을지 모르겠지만 너무 큰 기대를 했던 터라 조금 실망을 했던것이지 작품은 훌륭하다고 생각해요. 아이디어도 돋보였고
★SG☆ Wa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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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7-03-12 02:03:49
넵넵 저도 그런 경우가 많았던거 같아요...
사람들이 난리나서 너무 기대한 채로 가서 보면 실망하는...
전 같은 감독인지도 모르고, 그냥 볼만하다는 풍문듣고
봤던터라 정말 좋았어요.
레전설내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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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1 23:05:47
전 너무 좋았어요. 최근 흥행한 뮤지컬 영화. 장발장 맘마미아보다도 더 좋았어요^^
가조레트갓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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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2 01:17:29
근데 이게 현실적인가요? 오랫동안 꿈꾼다고 그 꿈 이루는 사람이 많은지,,,
WR
#3035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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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2 04:37:16
음... 결말은 그렇지만요...
중간 쯤 두 주인공 다 꿈과 현실에 대한 갈등이 나타나잖아요.
세바스찬은 재즈카페와 밴드투어, 미아는 6년 동안 연기에 몰두하지만 맘처럼 잘 되지 않죠.
저희 누나가 영화를 보고 딱 한마디 했습니다. "너무 현실적인 거 아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