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들의 "나이 스펙트럼"
제가 작년에 지배종이라는 드라마를 보고 한효주 배우 팬이 되었는데
그전까지는 많이 유명하다는 것만 알았을뿐, 딱히 작품을 찾아보거나 검색해본적이 없었는데
얼마전에 한효주가 맹인 연기를 했었다는 얘기를 듣고 검색해서 영화를 봤는데
아무것도 검색하지 않은채로 영화를 보다가 문득
"어라? 여기선 소지섭이 엄청 젊네?"
생각이 들어서 검색해보니
15년전 영화더군요...?
2010년 말 촬영이구요

저당시 한효주가 23살이라는건데
2026년기준 2003년생이고
현재 안유진과 동갑이더군요.......
오직그대만에서 진짜 연기 잘하고 성숙해보였는데 23살이라는 말 듣고 진짜 엄청 놀랐네요
근데 더 놀라운건
이게 15년 후라는 사실.....
어릴때부터 성숙한 이미지인데 거의 안늙은것 같네요...
근디 지배종 찍기 2년전이는 분장의 힘을 빌리긴했지만 엄마 역할도 완벽 소화한...
정말 스펙트럼이 대단한 배우 같습니다.
비슷한 예시로는 국민드라마였던 태양의 후예의 윤명주 (김지원)
당시 24살이었더군요.....
근데 8년후,

거의 늙지를 않네요....
반대로 놀랐던 경우는
역시나 제가 정말 재밌게 본 스물다섯 스물하나에서 나희도와 지승완 역을 맡은 김태리와 이주명
김태리는 당시 32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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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관리만 잘 되다면 세상 배우만큼 좋은 직업도 없는 것 같습니다. 정년도 없고 다양한 인생을 경험 해볼 수 있고 다음생에라도 존잘로 태어난다면.... 크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