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 전날 새벽에 알람을 맞춰두는 것만으로 벼락치기를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의 모임
NemoLemon
0
2017-04-20 09:33:34
시험기간 알람은 출근도장 같은거죠.
moth k
1
2017-04-20 09:38:55
잠시 머무는 나라를 사랑하기 쉽고 잘 모르는 사람을 사랑하기 쉽다는 말이 공감가는군요.
troiscouleurs
2
2017-04-20 09:50:17
마지막 트윗에 많이 공감하고 가요.
평소에 알고있던 의미가 조금은 다른 구조와 방식으로 제게 다가올 때, 살짝 다른 각도에서 그 단어를 접하면서 새로운 점들을 엿보게 되는 거 같아요.
관절은소모품
1
2017-04-20 09:52:02
나는 내 아이때문에 끔찍히 불행하다고 말할 권리도 개인의 자유로 온전히 보장해도되는걸까요? 그 아이도 자라서 그 책을 볼텐데.. 트위터리안들이 그토록 강조하는 타인에 대한 배려와
존중의 대상에 본인 아이도 포함해야죠.
WR
Kathy
4
2017-04-20 10:06:23
다른 의견을 말씀하시는 건 좋은 토론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여기서 트위터리안에 대한 일반화는 왜 나오는지 모르겠네요.
Younggun
0
2017-04-20 14:49:46
그럼 걔 본인이 불평하게 해야죠. 뭔 이유로 남의 인생에 오지랖들인지 저는 저 트윗 쓴 사람 입장이 이해 됩니다만.
우드스톡
0
2017-04-20 09:52:32
로마네스크브로콜리 진짜 있는건가요?
WR
Kathy
0
2017-04-20 10:07:46
네,실재합니다.
우드스톡
0
Updated at 2017-04-20 10:15:52
감사합니다 멋지네요
★SG☆ Wade
0
2017-04-20 10:09:13
검색해보니 있네요. 저도 합성인줄...
네블
1
2017-04-20 10:08:49
모성애에 관한 트윗은 전혀 공감이 가질 않네요.
작가가 책을 쓰고나서의 반향을 문맥상 긍정으로 놓은 후 그것에 대한 파급적인 효과는 부정하면서 동시에 반향 자체를 거부하다니. 모순에 대한 모순의 설명으로 합리하기에는 당위가 전혀 없어보입니다.
troiscouleurs
2
2017-04-20 10:22:49
하시는 말씀을 전부 이해하진 못했지만 책의 내용이 다수의 정서와 맞지 않는다는 이유로 따돌림과 협박이 합리화될 순 없다고 봅니다.
네블
0
2017-04-20 10:56:02
백퍼센트 동의합니다. 무언가 오해하시고 계시는 것 같은데, 제가 공감가지 않는다는것은 막줄의 상황을 한마디로 희화화 시켜 풍자성 멘트를 쓴 트위터에 가깝습니다.
WR
Kathy
3
Updated at 2017-04-20 11:37:21
제가 저 책을 읽어보지는 않았지만 그 내용이 천부적으로 갖고 태어난 모성 이면의
사회로부터 심리,정치적으로 학습,강요되어진 모성에 대한 비판의식,
한 생명을 만들어내는 행위의 엄중성에 관한 내용을 담고있다라고 가정을 한다면,
'너도 엄마면서 어떻게 그런 말을 할 수 있어?'라는 비판이 있을 수 있겠지만
사회가 요구하는 모성에 대한 접근방식이 세상 모든 이에게 적용되지는 않을 수도 있음을,경험을 해본 한 개인의 고백으로 인정할 줄도 알아야한다는 거죠.
지적해주신 저 비유가 조금 과격하다는 생각도 들었지만
출산.육아가 체질에 맞고 만족스러운 어머니들이 굳이 나서서 기분 나빠할 필요가 있는 상황은 아니라보고 그에 어울리는 비유라 공감하였는데 안 하는 입장도 이해가 갑니다.
우남우
0
2017-04-20 10:15:14
과학적으로 망하는 요리
Big Ticket
0
2017-04-20 10:38:31
계속 눈팅하다가 이제서야 댓글을 답니다~
항상 너무너무 잘 보고 있습니다.
많은 이야기 들려주세요
초심자
1
2017-04-20 11:20:35
잘 모르는 사람을 사랑할수는 없던데...
그래서 연예인에도 별로 관심이 없는건가.
Younggun
1
2017-04-20 14:52:00
모성, 부성 본능이라는 거, 세상에는 별의별 다양한 취향과 체질, 성격이 다 있고 그런 본능 없는 사람들도 분명히 존재하는데 애를 낳아 길러 본 사람들 중 일부는 그런 사람들에 대해 실제이든 언어이든 폭행을 가하는 것에 자부심까지 느끼더군요.
흔한 스웨덴의 '중금속' 중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