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도 오는데 내용도 너무
제가 저런일 당했다면 멘탈이 아주가루가 되었을것같네요
실화라면 남자에 대처에 박수를 보내고싶네요 제 주변에 이런일이 있었던지라.. 지금 생각해보면 애초에 남자쪽에서 단칼에 거절했으면 발생하지 않을 일이고 말이죠
잘했네요. 물론 저런 마음이 어떤건지 대충 짐작이 갑니다.
그래도 저 방법이 그나마 가장 빠르고 덜 아프게 지나갈수 있는 방법이라고 봅니다.
술먹고 기억안난다는 변명... 그럴수 있다고 봅니다.
문제는 절대 저런게 한번으로 그치지 않는다는거죠.
그래서 저기서 그만 둬야해요.
나중에 더 큰 상처와 아픔으로 망가지는 것보다 훨씬 나은 해피엔딩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깨진 마음 이어붙이기가 정말 어렵죠....아니 불가능....
불여우 ㅠㅠㅠㅠ
평소같았으면 그냥 그런내용이겠구나 하겠는데..
라디오랑 비랑 같이 보니까 느낌이 다르네요. 가을남자인듯
윗분 말씀처럼 가장 확실하게 정리한것 같네요
경험담인데, 저걸 받아주면 어느새 또 똑같은 일을 되풀이 하고 있을겁니다. 그림 속 일은 어디에 살지도 모르는 어떤 분의 일이겠지만 잘 하셨네요.. 저럴땐 칼같이 잘라내야죠.. 전 받아줘서 몇배는 더한 상처를 받았지만..
어차피 시간이 다 해결해줍니다.
저랬던 사람을 다시 만날 순 없죠.
호구 될뻔하다 잘 탈출했네요.
저라면 몇컷 윗부분이 붉은색으로 전체 색칠 했을겁니다. 그 광경을 보고 참았다는건데 무슨일을 하셔도 저 보다 잘해결하실듯 하네요. 박수치며 그림 그린분에게 응원합니다
뭐... 이 만화랑 디테일엔 좀 차이가 있지만
비슷한 일을(결말도 같습니다.) 겪어봐서...
뭐 지나고 나면 저런 결말 내기를 잘했다라는 생각밖에 안 남습니다.
잘못했다고 싹싹 빌어도 안맞으면 다행인 판에 술을 먹어서 그날 기억이 안난다?
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
연락이 끊어지고 며칠뒤도 아니고 몇달뒤에 찾아온거면 바람낫던놈이랑 잘 안되서 다시 돌아온거죠
제가 저런일 당했다면 멘탈이 아주가루가 되었을것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