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투자전망 (황스닥은 왜 지지부진한가)
https://youtu.be/WQisW83YE1E?si=UGITWQPd4sPpfn2q
영상을 풀로 보시면 훨씬 좋지만 시간이 없는 횐님들을 위해 아래와 같이 요약할 수 있습니다.
1. 최근 자산 시장 하락의 원인: "진공청소기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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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상: 2025년 10월 이후 나스닥 지수가 하락세를 보이고, 비트코인은 9월부터, 금값은 2026년 2월부터 급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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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인: 베센트 재무장관이 국채를 대량 발행하여 시장의 자금을 빨아들였기 때문입니다. 2025년 7월 통과된 BBB 법안(엄청난 감세 및 부채 한도 5조 달러 증액 포함)을 통해 재무부는 막대한 국채를 찍어낼 수 있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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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 재무부의 현금 잔고(TGA)가 2025년 7월 3,000억 달러에서 최근 9,000억 달러 이상으로 급증했습니다. 시장의 돈이 재무부 곳간으로 빨려 들어가면서 투자 유동성이 메말라 자산 가격이 조정을 받은 것입니다.
2. 베센트의 지략: 왜 지금 주가를 떨어뜨리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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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밍의 중요성: 미국 중간선거는 11월입니다. 지금(2월) 주가를 올려버리면 선거 시점인 10~11월에는 오히려 하락세(조정)가 올 가능성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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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의 휘발성: 미국 유권자들은 투표 직전 1~2주의 주가 흐름에 민감합니다. 따라서 선거 직전에 주가를 끌어올리는 것이 표심 잡기에 훨씬 유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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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탄 장전: 지금은 일부러 시중 자금을 흡수해 재무부에 쌓아두는 '인내의 시기'이며, 이는 선거 직전 주가를 부양하기 위한 '실탄'을 마련하는 과정입니다.
3. 향후 로드맵: 5월부터 시작될 "유동성 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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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중순까지: 세금 납부 시즌과 맞물려 시중 유동성이 가장 메마르는 '보릿고개'가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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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이후: 재무부는 공식 문서를 통해 **5월부터 TGA 잔고를 줄이겠다(돈을 풀겠다)**고 예고했습니다. 국채 발행은 줄이고 쌓아둔 돈을 시중에 뿌려 증시를 부양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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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의 '히든카드': 2025년 이후 출생아에게 1,000달러를 지급하고 이를 인덱스 펀드에 즉시 투자하게 하는 정책이 시행됩니다. 이는 증시에 강력한 부양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입니다.
4. 주의사항 및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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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동성 주의: 4월 15일 세금 납부일까지는 유동성 부족으로 인한 고비가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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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적 랠리: 4년 연속 주가가 상승하는 이례적인 상황이므로, 모든 종목이 오르기보다는 특정 자산에 집중되는 현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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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적 리스크: 정치가 지나치게 주가 부양에 개입하는 것은 향후 시장의 변동성을 키우고 큰 부담으로 돌아올 수 있음을 경고합니다.
봄까지는 고난의 행군이 될 것으로 보이고, 그 이후엔 예정된 유동성 파티를 기대할 수 있어 보입니다. 저는 이래나 저래나 기계적으로 매수중인데 미장이 조정장이라 꽤 괜찮은 요즘이지만 답답하실 분들도 많을테니 영상 보시면서 어느정도 올 해 예상을 가져가 보시기 바랍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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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봤는데 다소 음모론적 이야기라 공감은 그다지 안 가더군요.
하지만 설령 저렇게 흘러간다고 해도 나쁠건 없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