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드 보다 힘과 기술로 만들어내는 선수를 상대로는 아직 디그린이 디포이 포스 보여주는듯.
드웨인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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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6 09:54:30
사이즈에선 비슷하니 막을만한가 봅니다. 노장들 피지컬중 문제되는게 체력과 스피드인데 동적인 움직임에서의 손실보다 정적인 움직임에서의 손실이 적은거 같습니다. 요키치도 특성상 발빠른 애들은 막기 힘들어도 정적인 움직임이 요구되는 구간에서는 어느정도 수비가 되는것처럼요
Liquid.Micke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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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6-04-16 10:42:13
사실 노화에 있어서 가장 먼저 떨어지는 게 유연성이고 그 다음이 순발력과 반응속도죠. 반응속도와 순발력은 20대 중반 부터 이미 떨어지기 시작한다는 연구를 본 적 있습니다. 그런데 남성 호르몬은 30대 초반 정도가 피크라 근비대와 스트랭스는 오히려 30세 전후로 전성기를 맞죠. 여기서 완만하게 꺾이는 거니 관리를 잘 한 운동선수라면 디그린 나이대에서는 힘으로는 젊은 선수들에게 안 밀리는 게 맞지 않나 싶습니다. 반면 속도가 빠른 선수들을 대처하는 능력은 더 떨어지구요.
예전처럼 몸이 빨리 반응하고 빨리 움직이진 않아도, 그간 축적된 경험으로 인해 스틸과 블락 수치는 계속해서 유지했는데, 올해부턴 이 스톡스 스탯도 많이 떨어졌죠. 근데 오늘 상대인 카와이는 똑같이 늙었기에 디그린이 상대하면서 전성기의 모습이 보이지 않았나 싶어요.
드웨인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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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6 10:41:29
공감합니다. 정적인 움직임에서의 능력은 힘과 경험으로 커버가 가능한거 같아요. 동적임 움직인에선 물리적으로 힘들 수 밖에 없구요 ㅠㅠ 젊음이 좋긴 좋습니다 ㅎㅎ
오늘 작정하고 니만 막더만
그린이 대인마크 경기내내
저렇게 한선수만 하는거 첨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