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오넬 메시, 절친 알바의 은퇴 선언에 “왼쪽을 봐도 네가 없을 거야”
https://tribuna.com/en/news/2025-10-08-whos-going-to-pass-the-ball-back-to-me-now-messi-reacts-to-albas-decision-to-retire-at-th/
리오넬 메시가 절친이자 오랜 동료 조르디 알바의 은퇴 소식에 진심 어린 메시지를 전했다.
https://www.instagram.com/reel/DPgu3KYDMx3/?utm_source=ig_web_copy_link&igsh=MzRlODBiNWFlZA==
인터 마이애미의 메시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알바의 은퇴 발표 게시물에 댓글을 남기며 “고마워, 조르디. 정말 많이 그리울 거야. 우리가 함께한 모든 순간을 떠올리면, 이제 왼쪽을 봤을 때 네가 없다는 게 정말 이상할 것 같아”라고 적었다.
이어 그는 “그동안 네가 내게 얼마나 많은 어시스트를 해줬는지 믿기지 않아… 이제 누가 나한테 공을 다시 돌려줄까?”라며 유쾌하면서도 뭉클한 소감을 남겼다.
메시와 알바는 2012년부터 2021년까지 바르셀로나에서 함께 뛰며 수많은 트로피를 들어 올린 명콤비였다. 2023년 여름, 알바가 인터 마이애미로 합류하면서 두 사람은 미국 무대에서 재회해 다시 한 번 ‘왼쪽 라인 듀오’를 이뤘다.
하지만 이번 시즌이 끝나면 알바는 현역 은퇴를 결정했다. 메시의 댓글은 단순한 작별 인사를 넘어, 지난 10여 년간 쌓아온 두 사람의 특별한 우정과 호흡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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