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리에A 데뷔전 불운… 바디, 베로나전서 부상으로 쓰라린 출발
https://tribuna.com/en/news/2025-09-18-esordio-infelice-per-vardy-in-serie-a-lex-leggenda-del-leicester-sinfortuna-contro-il-ver-1/
올여름 이적시장 막바지에 레스터 시티의 전설 제이미 바디(38)가 크레모네세 유니폼을 입고 세리에A 무대에 입성했다. 그러나 기대와 달리 첫 경기부터 불운이 따랐다.
바디는 지난 월요일 열렸던 베로나 원정 경기에서 세리에A 데뷔전을 치렀지만, 경기 직후 근육 피로 증세를 호소했다. 스카이스포츠에 따르면 추가 검진 결과 가벼운 근육 이상이 확인되면서, 복귀 일정은 경과를 지켜봐야 할 전망이다.
늦은 나이에 도전장을 내민 바디는 이적 당시 “나이는 단지 숫자일 뿐이다. 다리가 예전처럼 움직이는 한 계속 뛰겠다”고 자신감을 보인 바 있다. 하지만 세리에A 첫 무대는 불운한 부상으로 얼룩지며 그의 향후 활약에도 불확실성이 드리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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