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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사, 바르다그지 등록 지연…마스탄투오노 사건과 규정 논란에 ‘신중 모드’

아스카
  65
2025-08-19 00:37:13

https://tribuna.com/en/news/2025-08-18-barca-hoping-to-avoidmastantuonos-registration-case-with-roony-bardghji-reports/

 

바르셀로나가 19세 스웨덴 윙어 루니 바르다그지를 마요르카전(3-0 승) 엔트리에서 제외한 배경에 규정 논란이 얽혀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바르사는 이번 여름 영입생인 호안 가르시아와 마커스 래시포드는 개막전에 맞춰 등록했지만, 보이치에흐 슈체스니·헤라르 마르틴·마르크 베르날과 함께 바르다그지는 등록이 보류됐다. 당초 구단은 바르다그지를 바르사 아틀레틱(B팀) 소속으로 등록하는 방안도 고려했으나, 결국 보류 결정을 내렸다.

 

이 결정에는 레알 마드리드의 프랑코 마스탄투오노 사례가 직간접적인 영향을 미쳤다. 마드리드는 아르헨티나 유망주 마스탄투오노에게 카스티야(2군) 등록 및 등번호 30번을 부여했지만, 실질적으로는 1군 전력으로 활용하고 있다. 이 점을 두고 스페인축구협회(RFEF) 규정 126조가 쟁점으로 떠올랐다.

 

규정에는 “종속 관계는 규정의 취지를 우회하기 위한 수단으로 사용될 수 없으며, 해당 팀에서 실제로 뛰지 않을 경우 그러한 등록은 사기적이며 무효”라고 명시돼 있다. 법률가 미겔 갈란은 마스탄투오노가 카스티야에서 뛰지 않는다면 이는 “법적 사기”에 해당한다고 경고했다.

 

이에 바르셀로나는 불필요한 법적 리스크를 피하기 위해 바르다그지 등록을 서두르지 않고 있다. 라리가 측도 바르다그지를 ‘B’ 라이선스(2군) 대신 ‘A’ 라이선스(1군) 등록을 권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는 바르다그지가 프리시즌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실질적인 1군 자원으로 평가받고 있기 때문이다.

 

한편 갈란은 현재 라리가 하비에르 테바스 회장이 바르사의 재정 자료를 무단 공개했다는 이유로 소송을 진행 중이며, 이번 사건 역시 규정 집행과 관련된 논쟁을 더욱 키우는 모양새다.

이적시장 마감일(8월 31일)이 다가오면서, 바르사의 바르다그지 등록 전략은 마스탄투오노 논란과 맞물려 최종 결론이 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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