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첼로티, 브라질 대표팀서 비니시우스 제외 결정…밀리탕·호드리구 복귀
https://tribuna.com/en/news/2025-08-18-ancelotti-rests-vini-jr-for-brazil-world-cup-qualifiers-calls-up-militao-and-rodrygo/
브라질 대표팀 감독 카를로 안첼로티가 다가오는 A매치를 앞두고 중요한 결정을 내렸다. 그는 레알 마드리드 윙어 비니시우스를 이번 소집 명단에서 제외하기로 한 것이다.
현지 보도에 따르면, 비니시우스는 브라질의 칠레전에서 징계로 출전할 수 없기 때문에, 안첼로티는 그가 굳이 볼리비아 원정에 동행하지 않고 마드리드에 남아 휴식을 취하도록 배려했다. 이는 곧 레알 마드리드에서 이어질 강도 높은 시즌 일정을 고려한 결정으로 해석된다.
비니시우스가 빠진 대신, 안첼로티는 에데르 밀리탕과 호드리구를 명단에 복귀시켰다. 두 선수 모두 최근 부상에서 회복했으며, 브라질 대표팀 전력 강화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이미 2026년 FIFA 월드컵 본선 진출을 확정한 브라질은 이번 칠레·볼리비아와의 예선전을 통해 팀의 경기 감각 유지와 복귀 선수들의 조화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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