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 시스템 가중치에 궁금한 게 있습니다.
말론3세
182
Updated at 2024-08-23 12:56:28
가중치 방식은 알고 있었는데, 그 세부적인 부분에서 궁금한 것이 있습니다.
가중치가 변하는 기준이 운영진의 판단과 같냐 여부라고 나오는데, 그러면 운영진은 신고가 들어온 모든 사안에 대해 판단을 하나요? 아니면 샘플링 식으로 일부가 선택되서 판정을 하게 되나요?
그리고 지금 삭제기준이 정치는 60%, 나머지는 90%인데, 운영진의 판단 기준도 게시판에 따라 다르게 잡나요? 만약에 각각 다르게 잡는다고 한다면, 모두 동일한 가중치의 회원이 편중없이 투표했을 때 90%의 사람은 삭제되지 않아야하는 글에 삭제 찬성을 해서 가중치가 줄고 10%만 올라가는 형태가 되나요?
마지막으로 건의를 하고싶은 게 있습니다. 개개의 신고 사안에 대해 운영진의 판정은 공개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 그러면 내 투표가 가중치를 올리는지 낮추는지는 알 방법이 없는 것도 문제가 있다 봅니다. 농구만 해도 심판 설명회 등을 통해 판정 기준이나 사례를 더 구체적으로 알려주는 수단을 제공하는데 매니아 투표는 너무 깜깜이같습니다.
매니아 운영진의 판정 기준과 제가 이상적으로 생각하는 기준이 같지는 않을 겁니다. 그게 너무 다르면 그것은 그것대로 이의제기를 하겠지만, 현재 규칙은 일단 준수는 하려고 합니다. 하지만 지금은 기준을 정확히 이해하기 어렵다보니 그것 자체가 어렵다는 생각이 듭니다.
| 글쓰기 |

운영진이 투표한 신고건에서 일치하게 투표를 했을 수록 일치도가 높아져서 가중치가 그에 맞춰서 시스템에 따라 부여가 되는 방식입니다.
운영진이 모든 신고건에 투표하지는 않으며 사이트에 상주 해있으면서 체크한 투표건들에 한해서 이뤄지기 때문에 어떤 투표건에 어떻게 얼마나 참여했는지 이런 것들을 알 수가 없습니다. 운영진도 의식하지 않고 보고 투표를 하듯이 회원분들도 그냥 자연스럽게 활동하면서 신고건이 있어서 투표를 하다보면 가중치가 일치도에 따라 주어지겠지요.
지금 가중치를 높게 갖고 계신 분들도 내가 가중치를 얻기 위해서 어떻게 투표해야지 보다는 그냥 하다보니 그렇게 된 경우들이어서요. 뭔가 가중치를 더 얻고 싶어하거나 떨어지지 않기 위해서 머리 쓰면서 투표하고 이러는 순간 매니아를 운영투표하러 오는 것도 아닌데 혼자 계속 지옥의 이지선다에 빠져서 머리아픈 상황만 나오게 될 것입니다.
가끔보면 운영투표의 가중치나 운영투표나 이런 것들에 대해서 질문을 주시는 분들이 많으신데 중요한 부분인만큼 궁금하신 부분들이 많으신 점은 이해하지만 어디까지나 사람들이 매니아를 찾고 이용하는 이유는 사이트 내애서 소통을 하면서 즐기는 것이 우선이어야 하고, 여기에 집중할수록 매니아나 커뮤니티에 대한 재미를 더 못느끼는 길이 아닐까 합니다. 위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자연스럽게 느낀 바를 투표하는게 아니라 목적성을 갖고 하니깐 피로도가 생길 것이고 그러니까 왜 난 가중치가 없지, 내 가중치 언제 오르지? 이런 생각들이 나오게 되는데 이게 사이트를 즐기는데 오히려 방해가 되는 것 아닐까 싶습니다.
그냥 본인의 뜻과 의지대로 투표하는게 가장 좋습니다. 굳이 매니아에서 운영진이 무슨 투표했다 이런 것 공개 안하는 이유는 예시로 들어주신 것처럼 심판 설명회나 이런 것을 해야할 정도로 운영투표 관련한 것이 매니아를 즐기는 메인 컨텐츠가 아니고, 또 이런 것을 공개하면 뭐만 하면 운영진 릅퀴네, 커퀴네, 더불어민주네, 국힘이네 이런 이야기들이 게시판의 메인컨텐츠가 될텐데 운영관련 이야기를 메인으로 삼기 위해서 커뮤니티 사이트가 있는게 아닌만큼 그냥 자연스럽게 투표 참여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