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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참여

저만 요즈음의 신고/투표 결과가 좀 의아하다 느낄까요?(2)

Ben ThE BeasT
7
  1889
Updated at 2024-08-16 06:15:34

https://mania.kr/g2/bbs/board.php?bo_table=freetalk&wr_id=6127165

 

위의 글 쓰고 마침 딱 망치가 딱 떠서 경향성 확인해봤습니다. 내가 의심병인가, 아니면 합리적 의심인가 싶어서요. 

 

제가 아쉽게도 캡쳐를 못해서 기억에 의존하는 수치지만 크게 다르지 않을겁니다. (혹시라도 운영진이 그 투표 실시간 결과가 디비화 되어있다면 정정해주셔도 되구요) 

 

  1. 투표뜨자마자 나도 망치 눌렀는데 이미 5명 정도가 100% 삭제 찬성, 저는 반대 눌렀습니다. 
  2. 10명 까지 99.7% 인가 삭제 찬성. 제 반대는 왜 10% 가 안되나 모르겠지만 회원마다 투표에 가중치가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러니 패스. 그치만 내 한표는 0.3%? 좀 아쉽네요 ㅎ 
  3. 시작 5분안에 14명까지 99.x ? 98.x ? 가 삭제 찬성 상태 
  4. 그 후에 40분 정도 쯤에 34명 투표참가 65% 정도 삭제 찬성
  5. 50분이 넘게 걸려서 결국 40명 75% 삭제 찬성으로 삭제완료

 

이게 정상적인 투표가 맞을까요?

 

그 리플이 누가 봐도 삭제 되어야 할 글이었다면 왜 초반 5분 이후엔 나머지 4-50분 간 대략 반반의 찬반이 나올까요? 

 

정말 정상적이지 않은거 같습니다. 특히 정치사회 투표가 이런 경향을 보이는 경우가 많으니 한번 지켜보세요. 

이 게시물은 아스카님에 의해 2024-08-17 05:10:30'Free-Talk' 게시판으로 부터 이동되었습니다.
40
댓글
Emet
2024-08-16 05:36:40

딱 봐도 세력이죠

WR
Ben ThE BeasT
2024-08-16 05:38:40

고작 매냐정도 사람 들어오는 사이트에 세력까지 올 이유가 있나 싶어서 그건 아니라고 보지만 아무튼 끼리끼리간의 '조직적' 대응은 의심스럽긴 합니다. 조직적이 아니라면 그냥 알아서 호흡이 잘 맞는 단계...

 

근데 그 초반 러쉬 때문에 투표가 오염되는 것 같아서 아쉬울 뿐입니다. 

열루
2024-08-16 05:40:12

어차피 직접 투표하기 전까지는 찬반 비율이 어떻게 되가는지 확인이 안되지 않나요? 현재 시스템상 투표에 선입견이 생기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WR
Ben ThE BeasT
Updated at 2024-08-16 05:48:29

아 맞네요. 그건 제가 착각했네요. 투표하기 전엔 현 상태 안보이죠. 해당 내용은 삭제하겠습니다. 

저지
2024-08-16 05:47:26

한달 유배당하고 광복절 특사로 풀렸습니다~일부 운영진도 정치적 성향이 있을것이고

그냥 이해할 정도의 약간 기울어진 운동장이라 생각합니다. 

저포함 최근 양극단에 계신 두분중 한분만 징계중이라는게 씁쓸하긴 하네요.

WR
Ben ThE BeasT
3
2024-08-16 05:50:16

운영진이 기울었다거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냥 혹시라도 의심스러운 투표 정황이 보이면 그에 대한 조치가 있으면 좋겠다는거지요. 그냥 현재처럼 둬도 어쩔 수 없구요. 제 착각일수도 있으니

뽕메이커
2024-08-16 06:02:16

회원마다 가중치가 있나요?
처음 알았는데 신기하고 놀랍네요..

WR
Ben ThE BeasT
2024-08-16 06:04:03

저도 이 상황에선 그냥 없애는게 맞다고 봅니다. 

명보드
2024-08-16 06:04:24

근데 회원마다 가중치가 다르다는건 무슨 의미에요??

 

같은 한표가 아닌거였어요??

WR
Ben ThE BeasT
2024-08-16 06:12:23

이거는 투표회원마다 가중치가 다르다고 알고 있어요. 운영진과 같은 판단을 해 온 회원에게 가중치를 더 주고 그런다고 하네요. 저는 이 방식도 이제는 별로라는 생각입니다. 

 

어차피 투표로 맡길거면 운영진 의도와 비슷한 회원에게 가중치 주지 말고 그냥 정률로 2.5% 로 줘야 한다거 생각해요. 지금은 운영진이 개입을 안하는거 같이 투표에 맡기지만 결국 어느정도는 개입을 하는거라 봐서요. 

ShawnKemp
2024-08-16 08:38:19

아.. 저도 여지껏 가중치가 적용된다는 점은 모르고 있었네요. 어쩐지 퍼센티지가 이상하다 싶었는데, 출력에 버그가 있는건가 하고 혼자 생각하고 말았거든요.

그런데 이게, 특히 정치카테고리에서도 동일하게 적용된다면, 그건 합리적인 방식이 될 수 없다고 생각되는군요.

요르감독
1
2024-08-16 06:06:21

가중치가 있다면 제 투표가치는 0.1프로도 안되는거였군요 

투표하나 마나인거구요 어떤사람의 1표가 39명의 표보다 훨씬 높다면 1명에 의해 투표가 결정되는거군요

 

그럼 투표의 의미도 없겠네요

WR
Ben ThE BeasT
2024-08-16 06:14:09

저도 반대 했는데 10명까지 99.8%....

이게 저는 이미 0.2% 인건지? 아니면 다른 계산식이 있는건지...비율 계산이 추후에 되는건지...아무튼 뭐 그래요. 모두 정률이 맞다고 봅니다. 

달려라커리
2024-08-16 06:16:18

투표 가중치는 첨부터 있었던걸로 기억하는데 모르시는분들이 많네요😂

WR
Ben ThE BeasT
2024-08-16 06:20:43

이정도로 글쓰기/징계 완화하고 자체 자정작용을 믿고 회원에게 맡기는 상태라면 이제는 회원 차등 가중치도 없애면 좋겠습니다. 

WR
Ben ThE BeasT
Updated at 2024-08-16 06:27:20

맞습니다. 그리고 한쪽이 전투를 잘하는거 같네요. 치열하긴 하지만 차이가 나네요. 

Jella
2024-08-16 06:23:58

릅톡방이나

커톡방도 있는데

 

정치가 없을리가 없죠.

WR
Ben ThE BeasT
Updated at 2024-08-16 06:33:12

진짜로 있다면 도댜체 어떻게 만드는 걸까요? 성향 맞아 보이는 회원끼리 쪽지 주고 받고 오픈채팅방 파서, 신고 같은거 들어오면 채팅 방에 링크 걸면 우르르 바로 몰려와서 몰표 투표? 

 

이런 상황을 의심해야 하다니 안타깝습니다만 보이는게 그래요. 

농구늅늅이
2024-08-16 06:50:49

글쓴이님 오늘 작성하신 글로 인하여 

징계철퇴 씨게 맞는건 아닐지 

걱정되네요🧐

WR
Ben ThE BeasT
2024-08-16 07:00:06

왜요? 이제는 별도로 운영토론방도 없어서 여기서 논의해야 한다고 알고있습니다. 

 

안그래도 제가 느바게시판에서도 투표때문에 헛짓하다가 6개월 정지까지 먹었습니다. 

농구늅늅이
2024-08-16 07:01:52

그분들 심기를 거스른게 아닐지 싶어서요

WR
Ben ThE BeasT
2024-08-16 07:05:14

안그러리라 믿습니다. 

minority spirit
2024-08-16 08:12:39

제안/문의 카테고리에서 이전 운영공론장에서 다루던 내용을 같이 다루는 것으로 압니다.

WR
Ben ThE BeasT
2024-08-16 08:14:42

아 공지를 못봤고 운영공론장이 없어진것만 알고 있었는데 그런가요? 

 

근데 저는 딱히 제안이나 문의보다는 현재 투표가 정상적인가 의심스러워서 다수의 회원분들과 의견 나눠보고 싶었습니다. 자게에 쓰는게 맞아보이네요. 예전 같으면 투표 관련은 운영공론에서 하는게 맞았구요. 

minority spirit
2024-08-16 08:18:28

네 근데 게시판 구분이라는 것 자체가 애매한 부분이 있고, 다른 이용자분들의 의견을 듣는데 제안/문의 게시판이 적절하지 못한 공간인 것도 맞아서, 적어주신 내용을 프리톡에 작성하는 것이 큰 문제라고 보진 않습니다 저도. 추후 운영진 분들이 게시판 이동을 할 가능성이 있지 않을까 싶긴 하네요.

DrunkenOGRE
2024-08-16 07:03:29

투표 종료를 인원수로 하는게 아니라 일정 시간르러 하는게 어떨까요? 현재 방식이면 20명만 있으면, 타이밍 맞춰서 신고하고 투표해서 결과를 결정해버릴 수 있을 것 같은데요.

Basho
Updated at 2024-08-16 07:06:23

어제 누군가 "긁히세요?" 이런 댓글이 있길래 

조롱 분명하다고 봐서 처음으로 신고눌렀봤는데. 

멀쩡하던데요. 이런분명한 조롱도 세력다툼이고 댓글로 

살아남는다면 이건 게시판의 신뢰도와도 연결되는 지점같네요. 

WR
Ben ThE BeasT
Updated at 2024-08-16 07:08:29

그것도 순식간에 초반러쉬로 삭제 반대가 확 채워졌었습니다. 대충 기억이 납니다. 

Basho
2024-08-16 07:22:26

이런식이고 통제안되면 게시판 더러워질게 분명하고 

그냥 정치란 그만두는게 좋을것같은데요. 저마저도 안들어올듯 합니다. 엔뉴스란뻬고요. 

z꼬부기z
Updated at 2024-08-16 08:00:41

아마 제 댓글에 달린 댓글로 기억합니다

광복절 아침부터 되도 않는 소릴 하길래 징계 각오하고 댓글 달았고 그에 대한 답변으로 "긁히세요?" 라는 댓글이 달렸었죠

 

저야 징계 각오하고 댓글 단거라 삭제 된거에 대한 불만은 하나도 없는데 여전히 "긁히세요?" 란 댓글은 남아있더라고요.

 

참으로 이해가 안됩니다

WR
Ben ThE BeasT
Updated at 2024-08-16 08:04:12

긁히세요? 같은 비아냥이 넉넉하게 투표에서 살아남는데 이상하죠. 헛소리 하냐고 하면 삭제. 워딩의 경중이 있다쳐도 그냥 객관적으로 보면 거의 비스무레 한거 같은데..결과 차이도 크고요. 제 눈이나 상식이 이미 기울어진건지 투표에 오염이 있는지 둘 중 하나겎죠? 

minority spirit
2024-08-16 08:16:15

이와 관련해서 현 상황이 옳은 방향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만, 사람의 심리적인 부분도 있고 해서 첫 댓글이 삭제받을 만한 문제가 있는(징계를 각오하셨다고 했으니 그런 댓글이였다고 가정하겠습니다) 경우에는 그 댓글에 대한 과한 반응은 원 댓글보다는 약하게 판단되는 경향이 있다고 보입니다. 그 외에도 화자가 누구인지 지칭하는 대상이 누구인지에 따라서도 차이가 많지많요.

WR
Ben ThE BeasT
2024-08-16 08:18:18

원인 제공자에게 조금 더 가혹하게 평가하고 끌려들어간 분에겐 관대해야 하는게 인지상정에 가깝다고 봅니다. 근데 그 반대 상황도 꽤 많아서요. 비아냥 줄타기의 달인 같은 분은 신나게 활동하고 그에게 "긁힌" 분들은 날라가는거죠. 그게 맞나 싶어요. 

minority spirit
Updated at 2024-08-16 08:26:19

사실 규정이라는게 원래 선을 잘 타는 사람이 유리할 수 밖에 없죠. 특히 매니아같은 경우에는 명확한 선이 있는 것도 아니기에 더욱 그런게 부각되고요. 개인적으로는 첫 문장에 동의하진 않습니다만(원인제공과 결과보다는 발언 자체의 수위가 훨씬 우선되어야한다고 봅니다. 물론 원인제공자가 더 문제가 있는 것에는 저도 동의합니다만 삭제 규정은 일관적으로 적용되는 것이 더 좋은 커뮤니티가 될 것이라고 생각해서요.), 반대 상황의 경우에는 여러 다른 고려요소들이 있는 것도 사실이죠.

일례로 축구 게시판에 호날두를 비꼬는 댓글에 한 호날두 팬분이 단어를 거의 똑같이 미러링해서 메시를 비꼬았는데, 후자만 삭제가 되거나 합니다. 당시 맥락을 보면 그러한 상황이 실제로 이해가는 부분도 있던 것도 사실입니다만, 결국 중요한건 발언의 수위에 따라서 나름 기준이 확실하게 처리가 된다면 좋겠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은 것이 나타나고 있고 사람이 투표하는이상 어느정도 당연하기도 하다는 것이죠.  

저도 이전부터 매니아의 운영투표에는 아쉬운 점이 많습니다만, 현실적으로 매니아가 커지면서 운영을 하기에 최적의 방법이라고 운영진들이 판단한 결과라고 하기에 어쩔 수 없는 부분이 아닌가 싶습니다.

WR
Ben ThE BeasT
2024-08-16 08:27:21

저도 인지상정 드립은 쳤지만 말씀대로 그 워딩 자체로만 판단하는게 제일 정상적인 방법이라고 봅니다. 

 

아무튼 결과도 의아한데 맹열한 초반러쉬(최종 결과와 동떨어진)가 조직적인 대응을 의심하게 합니다. 

z꼬부기z
Updated at 2024-08-16 09:26:18

굳이 이해하자면 님 댓글처럼 제가 먼저 강한 어조로 말을 했고 그에 대한 댓글이 상대적으로 저보단 약한 어조여서 삭제가 안된게 맞는 거같습니다 (참고로 헛소리좀 작작하라고 댓글 달았습니다)

다만, 제가 심하게 말한건 분명 잘못된거지만, 긁히세요? 란 비아냥섞인 댓글도 같이 삭제 되는게 바람직한 방향인거 같습니다 

minority spirit
2024-08-16 09:19:19

네 그 부분은 저도 동의합니다.

요르감독
Updated at 2024-08-16 09:02:09
저만 요즈음의 신고/투표 결과가 좀 의아하다 느낄까요?(2)

저는 이제 찬/반 투표 권한도 없네요. 8개안건중 몇개가 이러합니다. 아예 찬반투표가 뜨지않습니다.

차단한 사람이 신고해서 권한이 없는건지 이건 뭐일까요???

일시적인 오류였으면 좋겠습니다.

아스카
2024-08-16 10:35:05

지금 북미서버 쪽 오류 때문에 이미 완료된건들이 알림에 뜨고 해서 문제가 생겨서 그렇습니다. 완료됐던 건들 알림에서 일일이 수작업으로 알림 삭제했구요.

요르감독
2024-08-16 10:40:03

일시적인 오류현상이라니 다행이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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