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익 앞에 장사 없죠. 개인사이트이니 어떻게 운영해도 결론은 결국 중이 떠나야 한다는 것, 거의 아노미 상태가 되도록 규제를 풀었으니 운영진은 좋고 기존 매니아를 좋아하던 사람들은 적응 못하는 거고요. 누가누가 떠나는 게 관심이 있을까요.? 글 계속 꾸준히 적고 논란 만들어내는 많은 수의 신규 유입이 더 돈이 될테니 그 쪽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할 겁니다. 분탕, 저격, 저급한 꼬리물기 등 굳이 똑같은 형태의 디시가 있음에도 제2의 디시가 되길 자처하는 것도 그 이유겠죠. 개편 관련 공지에 적어놓은 내용만 봐도 정치 게시판이나 규제가 완화된다고 방문자 수가 늘겠냐 했지만 이미 리미트가 풀린 순간 호시탐탐 노리던 사람들이 너무 많이 들어와버렸네요.
WR
LebronIrving
0
2024-07-05 15:10:20
제 2의 디시,엠엘비파크,펨코 같은 사이트가 되길 바라는게 맞는거 같아요
Michael Griffey Jr.
0
Updated at 2024-07-05 15:17:22
현생에서 보이는 인간 혐오와 진영 싸움이 그래도 덜한 유토피아 같은 곳이라 생각했는데 이젠 아니네요. 마음의 고향이 사라졌습니다.
별과 달
1
2024-07-05 23:53:15
윗분 말씀대로 혐오와 비난이 가득한 현실, 타 커뮤니티에서 벗어나
좋은 퀄리티의 글이 많고 사람냄새나는 것이 매니아의 장점이었는데
일단 엔톡에서는 모조리, 싸그리 사라졌습니다.
시즌 시작하거나 또 다른 큰 이슈가 있으면 대체 어떻게 될지 상상도 안됩니다.
결국 개인사이트니까 저희가 왈가왈부할 수 없겠지만
꽤나 많은 기존 회원들에게도 납득이 되지 않는 해명문/공지에
운영진들한테 뒷통수 맞은 느낌이랄까요.
사람이라는 사회적 동물의 특성상, 사람이 모이는 국가던, 조직이던, 하다 못해 커뮤니티던
결국 구성원이 있어야 운영진도 있을 수 있다는 것을 알아주셨으면 좋겠네요.
이미 한참 늦은 것 같지만
9BronJames
1
2024-07-06 13:29:57
매니아 글작성보다 눈팅과 가끔 댓글위주로 20여년 활동했는데 이처럼 질리는 시기가 있나싶네요 ㅎㅎ
수익 앞에 장사 없죠. 개인사이트이니 어떻게 운영해도 결론은 결국 중이 떠나야 한다는 것, 거의 아노미 상태가 되도록 규제를 풀었으니 운영진은 좋고 기존 매니아를 좋아하던 사람들은 적응 못하는 거고요. 누가누가 떠나는 게 관심이 있을까요.? 글 계속 꾸준히 적고 논란 만들어내는 많은 수의 신규 유입이 더 돈이 될테니 그 쪽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할 겁니다. 분탕, 저격, 저급한 꼬리물기 등 굳이 똑같은 형태의 디시가 있음에도 제2의 디시가 되길 자처하는 것도 그 이유겠죠. 개편 관련 공지에 적어놓은 내용만 봐도 정치 게시판이나 규제가 완화된다고 방문자 수가 늘겠냐 했지만 이미 리미트가 풀린 순간 호시탐탐 노리던 사람들이 너무 많이 들어와버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