굉장히 힘들어하는게 눈에 띄네요. 입 안에 물을 머금고 있다가 다시 뱉는것도 안되는걸까요? 그것만 해도 갈증이 좀 덜할텐데 말이죠
별로 좋아하지 않은 선수지만 안타깝네요
헐 이렇게 경기를 하고 있는데 수분 섭취를 못하나요?
라마단 기간이라 그런건가요??
언제까지가 그 기간인거죠?
6월 5일까지인거 같아요. 아까 espn자막 보니깐 칸터가 새벽3시에 음식먹고 일출하면 안먹는다고 뜨더라구요
물은 마셔도 되지않나요??
작전타임때 칸터 게토레이도 안먹더라구요
원래 물도안댄다고 하더라고요
해설이 뭐라고 했는진 몰라도 라마단이 그정도는 아닙니다.
라마단 기간에 인디랑 터키에서 있어봐서 조금은 아는데
인디에서 해 떨어지면 겁나 먹습니다. 밤세우면서 밤에 몰아먹어서 오히려 살찐다고 이야기 한적도 있고
낮에도 과일정도는 먹는 사람들 진짜 많습니다.
터키는 더 심했는데 낮에 이스티예파크란 곳 놀러갔는데요 거기서 밥먹고있는 터키인들 겁나 많았어요
관광객들인줄 알았는데 물어보니 터키인들중에 그냥 부모때문에 종교 등록은 했지만 안믿는 사람들이 많다고 들었습니다.
칸터가 어느정도 독실한지는 몰라도 무슬림 자국 운동선수들은 라마단 기간에 대부분 배려해줘서 음식들 다 먹습니다.
다른 사람의 배려보다 본인 신앙에 대한 믿음에 대한 차이라 보이네요
정말 심한사람들은 침도 안삼킨다 하더라고요
아 운동선수들은 어느정도 배려해 주나요?
어쩐지 이렇게 플옵기간에 음식 음료 섭취를 못하면 선수들 몸값에도 어느정도 영향이 있을 것 같았는데
배려를 해준다고 하니 이해가 되네요
라마단 기간에도 해떨어지고 보통은 새벽에는 먹습니다. 아예 금식은 아닙니다.
칸터 경기 중에 수분 섭취 못하고 있다는건 몇 경기째 나온 얘기에요.
개인의 종교적 신념이라 칸터는 더 엄격하게 지킨다고 합니다.
외국에 나와있고 운동선수인데 그정도로 한다면 칸터는 정말 독실한 무슬림이라고 봐야죠
해가 떨어져야 수분섭취할텐데.. 검색해보니 샌프란시스코는 아직 일몰전이더군요
별로 좋아하지 않은 선수지만 안타깝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