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인샤크를 기억하시나요?
90년대 느바를 보셨던분이라면 그리즐리스 로고랑 제목보고 90년대 백인샤크라는 별명이 붙은 선수가 누구인지 아실겁니다
바로 브라이언트 리브스
별명은 빅컨트리
백인샤크라고 불렸던 선수이죠
현재 멤피스에 JV가 좋은 활약보이니 뜬금 생각났는데요
JV 가솔형제 이전에 백인빅맨은 이 선수였죠
그리즐리스가 벤쿠버에서 창단하고 첫 드래프트에서 5번픽인가 6번픽으로 뽑은 선수이고
큰 체구에 힘이 상당히 좋았던 선수이죠
90년대 그런 백인센터는 드물었고
상당히 케릭터했던 선수였었죠
그래서 백인샤크라고도 불리어졌었죠
수비에서의 약점이 있었고 힘이 엄청 좋아서 공격시에 상대빅맨들이 힘에 밀려서 맥을 못추었었고
상대를 힘으로 제압했는데도 슈팅력은 힘조절을 못해서 어이없는 팅팅도 많았었던
그래도 사이즈와 힘이 워낙 좋으니 가다듬으면 좋은 센터가 될거란 많은 기대를 했었던 유망한 선수였죠
기대치만큼 그리즐리스가 년 10밀 5년 계약으로 고액장기계약을 맺었으나 (당시에 년10밀이면 상당히 큰 액수였죠)
부상으로 별 활약 못하고 6시즌만 느바에서 보내고 은퇴했었죠
어찌보면 페코비치와 비슷한?? 힘도 둘다 쎄고 고액 장기계약 맺은 이후 부상으로 은퇴
지금이야 그런 백인빅맨은 드물지 않게 나오는데 당시에 그런류의 백인빅맨은 없어서 그런지
당시로 본다면 상당히 재미있었던 선수였던걸로 기억합니다
글고보니 멤피스가 좋은 백인빅맨들 많이 나왔네요
빅컨트리, 파우가솔, 마크가솔, 멤피스와서 180도 다른 JV의 활약
브라이언트 리브스 '빅 컨트리' 이 선수 기억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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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에서도 몇번실렸던 선수라 기억은 납니다만 멤피스중계 보기가 힘들어서 뛴걸 몇번 못봤네요 기량이 특출났던건 아니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