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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도 98시즌 마지막 쓰리핏은 시즌과 풀옵..

GOD조던
  2903
Updated at 2019-03-11 07:05:31

전부 굉장히 힘든시즌이었습니다.

특히 시즌초부터 피펜의 부상으로 인한 조던의 과부화 그리고 조던의 손가락 부상으로 팀이 패할때 조던의 불스는 이제 끝이다 라는 기사가 언론에서도 나오기 시작했고 조던도 인터뷰를 거부하고 나가는 등 그 강하다는 불스가 삐걱대기 시작했죠.

하지만 어느순간부터 올라오기 시작하더니 결국 동부 1위를 먹고 풀옵에 가게되죠. 풀옵에서는 인디애나와 7차전 경기도 있었고 이경기에서
쿠코치의 엄청난 활약도 있었지만 조던의 4쿼터에서의 레지밀러에 대한 수비도 엄청났습니다.

파이널에서도 시리즈 지날수록 점점 힘에 부치는게 눈에 보였죠. 피펜의 부상으로 인해 7차전 갔으면 시카고가 질 가능성이 높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조던도 6차전에 올인하게되구요. 결국 막판 1분 조던의 활약으로 결국 우승하게 되죠.. 적고 나니 조던의 칭찬이 되버렸네요.

샤크에 쓰리핏 조던의 쓰리핏을 보면 마지막 시즌은 진짜 힘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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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레오나르도
2019-03-11 06:54:41

아무리 지금 약해졌다 말이 많아도 결국 올해 우승하면 골스도 역사속에서 최강자의 이미지로 남겠죠. 물론 그영광은 조던처럼 혼자가 아니라 여러명이 나눠 갖겠지만요

농왕농신
Updated at 2019-03-11 06:59:55

  저는 조던 광팬입니다. 광팬 입장에서

 

개인으로서 가장 뛰어났던 시즌은 87-88

개인/팀이 가장 완벽했던 시즌은 90-91

하지만... 가장 위대했던 시즌은 97-98이라고 생각합니다.

 

본문에 언급 되었듯이 여러가지로 어려움이 많았던 시즌으로 조던은 이미 만 35세가 넘은 나이였습니다. 

하지만 정규시즌 전경기 출장(38.8분)에 플옾 평득 32.4점을 올렸고 파이널 평득 33.5점에 6차전 마지막

경기에서는 팀 87점중 혼자 45점 기록하였으며 경기 종료 1분 동안 득점, 가로채기, 라스트 샷까지 성공

결국 우승을 해내고 말았습니다.

물론 코치진과 동료들의 도움이 없이 우승은 불가능한 것이지만 98 우승은 진정한 조던이란 선수가

홀로 만들어낸 드라마라고 해도 무방하다고 봅니다.

WR
GOD조던
2019-03-11 07:02:49

맞습니다. 다른시즌은 몰라도 98우승은 정말 시즌초부터 우승까지 조던이 이루어낸 드라마 그 자체였죠

농왕농신
Updated at 2019-03-11 07:11:48

사실 멋지게 성공해서 그런거지 졌으면 조던이 안타까워 눈물 날만했던 시즌입니다. 그래서 객관적인거를 제외하고도 GOAT입니다.

캠 뉴튼
2019-03-11 07:00:50

과연 쓰리핏을 넘어서는 포핏 파이브핏이 나올 수 있을지...

D로즈
2019-03-11 07:18:24

래리버드 감독의 인디애나 7차전도 14점차였나요 엄청 위험한 적도 있었죠

똥배짱
2019-03-11 07:20:01

그 해에는 동부 파이널이 진정한 파이널이었죠

유타는 스탁턴이 부상후에 기량 회복을 못해서 그 전년도와는 달리 별로 기대 안되던 팀이었구요

RickBarry
Updated at 2019-03-11 07:28:50

저도 기억합니다. 쓰리핏이 괜히 어려운게 아니다, 왕조는 끝났다...

이런 말이 난무 할 때 였는데, 재밌는건 그래도 다들 조던은, 시카고는 어짜피 우승할거다라고 생각들을

했고, 그리되었지요.

올해 골스도 난장판 입니다만... 저는 우승할 거 같아요. 성적이 바닥을 치는 것도 아니고, 팀이 삐걱거려도

터지는 놈이 터지면 잘 돌아가기에...

 

pavy
Updated at 2019-03-11 08:03:17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이 인디애나와 7차전까지 간거랑 홈 어드 뺏긴채로 파이널 1차전에서 유타에게 진 뒤 피펜이 씹던 껍 던지던거... 정말 그때는 ‘아 올해는 유타가 가져가려나...’ 라고 생각했었습니다. 골스도 삐끄덕대는 장면이 많긴한데, 중요한 순간에 ‘우승 DNA’가 해결해주지 않을까, 하는 막연한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파이널 가보고 안보고는 엄청난 경험치 차이가 있거든요. 올해 컨덴더 팀중 공교롭게도 그 누구도 파이널을 못가봤으니, 팬분들은 그저 팀을 믿고 끝까지 지켜보는 방법 밖에 없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quantin
2019-03-11 12:26:54

98시즌엔 핍도 장기결장을 했었고 5할승률에 조금 나은 상황이었죠.로드맨도 노쇠화가 완연했던 시점이었고.핍 복귀전에 5할 조금 넘었을껍니다.조던도 힘에 부쳐하는 모습도 보였었고.핍이 복귀하고 후반기에 동부 1등까지 탈환을 했지만,조던이 평득 30점 미만으로 득점왕을 처음으로 먹었던 시즌이었고요.체력적으로도 부침이 심한 시점이었습니다. 플옵에서도 그리 압도적인 모습이 아니었었죠. 1라운드 뉴저지와의 시리즈에선 1,2차전 모두 접전이었고요.3차전부터 우리가 알던 불스로 돌아옵니다. 인디애나와의 시리즈는 조던이 아니었음 통과못했을것이고,파이널에서는 정말 독기가 느껴졌을 정도였습니다. '여기서 끝낸다'만화처럼 그렇게 끝냈죠.사실 이런 만화를 그리기도 쉽진 않을껍니다. 98시즌엔 정말 우승을 못할수도 있겠다 싶은 시즌이었습니다.그렇지만 조던이기에 기우에 불과했죠.

Dreaming_
Updated at 2019-03-11 16:54:54

정확히는 피펜 복귀전에 불스는 이미 인디애나를 제치고 동부 1등을 찍었죠. 27승 11패였나 그랬죠 피펜 복귀전에.. 초반에는 연패를 거듭해서 불스왕조가 끝나나 싶더니 금방 연승가도를 달려서 승률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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