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조볼과 론도의 갈등 서막...
https://youtu.be/6Bm53CaNRk8
론조볼 인터뷰 (위 영상)를 보니 기자들이 론도에게 많이 배웠냐고 계속 물어보는데 론조는 연습경기시 나도 론도를 지적하였고 론도를 나를 지적하였다고 이야기하는 걸로 보아 자신과 론도는 대등한 관계라는 내러티브를 나타내고 싶어하는 것으로 보입니다.보통내기가 아니네요...
라존론도 인터뷰(영상 없음): 본인이 어린 선수들의 멘토이고 선생이라는 생각이 좀 강한것 같습니다. 사실 어떻게 보면 굴러온 돌이고 캠프에서 만난 첫날부터 애들 불러모아 가르치려는게 사람에 따라서는 반감을 가질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쿠즈마는 먼저 연락와서 가르쳐달라고 했다네요.(영리한 것 같습니다.) 먼저 다가와서 가르쳐달라는 어린 선수들에게는 가르쳐주지만 배울생각도 없는 애들 불러서 가르치는건 조금 위험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며칠 있으면 라바볼이 TMZ에 나와서 론도가 팀워크를 해치고 실력도 없다고 떠벌릴거라 예상합니다. 론조가 벤치에서 출전한다면 더 심해지겠네요. 론도도 톱 포인트가드지만 본인이 르브론 급이라고 생각하는 면도 있는 것 같기도 합니다. 르브론 팬으로서 별일없으면 좋겠습니다.
전반적으로 베테랑들은 (르브론 과 론도) 쿠즈마에 대한 칭찬이 자자한것 같습니다.(스스로 여름내내 매우 노력하였고 연습도 많이 하여 일취월장하였다) 쿠즈마는 영리하고 사회생활할 줄 알며 배우려는 욕심이 많아서 대성할 것 같습니다. 반면 론조볼은 아버지의 영향을 받아 다소 뻣뻣하고 굽히기를 어려워하여 스스로 농구해탈을 하지 않으면 발전속도가 좀 더딜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브랜든 잉그램에 대한 베테랑들의 언급은 단 한명도 없습니다. 큰 발전이 없었던 느낌입니다. 전부 쿠즈마 칭찬일색.
이번 시즌 쿠즈마가 팀 세컨 옵션으로 르브론과 론도의 굳건한 신임을 받을거라 조심스레 예상합니다.
곁다리입니다. 재미로 적어보는 관상입니다. 불편함을 안느끼시면 좋겠습니다.
브랜든 잉그램은 뭔가 인상이 어두워보이고 눈빛이 흐려서 크게 잘될지는 의문스럽습니다. 삼백안이 두드러집니다. 머리도 짧게 자르면 좋겠어요.
쿠즈마는 검은 눈동자가 꽉차있고 욕심도 많고 총명해보여 장래가 촉망된다고 생각합니다.
론조는 뭔가 짱돌느낌? 옆에서 뭐라하든 고집이 셀것 같습니다.
르브론은 말그대로 장군 상...
론도는 지략가 느낌. 똘망똘망해보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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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내용이 헷갈려서 그런데, 본문상 론도 인터뷰 -> 론조 인터뷰가 맞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