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골스는 과연 어떤식으로 팀멤버 정비를 할까요
스탠드바이
2616
2016-12-16 00:38:39
이제 시즌 초반에 이런 말 꺼내는 것도 웃기긴 하지만 지금의 골스 로스터를 가능하게 해줬던 가장 큰 이유가 바로 선수들의 널럴했던 혜자 샐러리때문에 가능했었는데...(에이스 커리는 지금까지 연간 20밀도 안되는...)
근데 커리가 당장 내년부터 어찌되었든 지금같은 연봉은 아니라는 기정사실 가정하에 설상가상으로 1+1로 묶여 내년에 다시 재계약 모드로 가야하는 또다른 에이스 듀란트...그리고 껍데기는 벤치지만 사실상 주전급 벤치멤버인 이궈달라와 리빙스턴의 동시 재계약 문제까지 얽혀있고...이래저래 골스 프론트에서도 머리 싸매고 일찍부터 통밥 좀 굴리고 계산기 좀 두드려봐야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내년이면 파출리아도 우승/우승못함에 상관없이 다른팀으로 나갈 가능성이 높아지고 그에 따라 센터문제는 더 가속화될 것인데...5번 빅맨 문제까지도 겹친다 생각해보니 그냥 팬인 입장에서도 머리가 지끈지끈 해집니다.
그나마 위안인건 그린과 탐슨이 앞으로 3년 내에는 나름의 혜자계약이 계속 된다는 점이 아닐지...
내년의 골스는 우승 여부에 따라 확실히 올해의 멤버 라인업과는 또다른 큰 변화를 맞이할지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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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스는 듀란트가 없더라도 커탐그린 이 조합이 유지된다면 우승후보라는 점은 변함없어보입니다.....듀란트의 재계약이 실패하더라도 또다른 알짜배기영입을 통해 살아날거라봅니다. 듀란트가 없더라도 골스의 전술은 느바팀중 공격적인 면에선 최고라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