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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 달라진 상성구도, 덴버 VS 미네소타 1차전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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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6-04-19 05:44:38
들어가며

한국 시간으로 4월 19일, NBA 플레이오프가 본격적으로 막을 올렸습니다. 그리고 서부 1라운드부터 최근 몇 년간 가장 치열한 라이벌 구도를 형성해 온 덴버 너게츠와 미네소타 팀버울브스가 다시 맞붙게 되면서, 시작부터 상당한 긴장감과 재미를 선사할 수 있는 시리즈가 펼쳐지게 됐습니다. 

 

[PO] 달라진 상성구도, 덴버 VS 미네소타 1차전 리뷰

이번 리뷰에서는 1차전 경기 내용을 중심으로 덴버가 어떤 방식으로 미네소타의 수비를 공략했는지 짚어보는 동시에, 지난 몇 시즌 동안 두 팀이 어떤 상성과 전술적 긴장 관계를 형성해 왔는지도 함께 돌아보려 합니다. (오늘 경기 리뷰를 바로 보고 싶으신 분들은 서론을 건너뛰셔도 좋습니다.)

 

 

 

 

 

치열했던 덴버와 미네소타

2023년, 미네소타는 8번 시드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하여 1번 시드인 덴버 너겟츠와 맞붙었습니다. 덴버는 큰 어려움 없이 미네소타를 잡고 그해 우승까지 거머쥐었습니다.

 

이듬해 2023-24시즌엔 상황이 조금 달라졌는데 미네소타 3번 시드였고, 슈퍼스타의 궤도에 오른 앤트맨과 고베어와 타운스의 트윈타워, 압도적인 수비 효율(당시 팀 디펜스브 레이팅 1위)을 자랑하며 7차전까지 가는 접전 끝에 미네소타가 시리즈를 잡아내는 이변을 만들었습니다.

 

[PO] 달라진 상성구도, 덴버 VS 미네소타 1차전 리뷰

당시 미네소타는 요키치 수비에서 칼앤서니 타운스를 1선 매치업으로 붙였고, 루디 고베어는 로밍 역할로 뒤에 배치하는 전략을 택했습니다.

 

타운스가 요키치의 포스트업을 세이프티하면서, 고베어가 뒤에서 헬프와 커버로 개입하는 구조를 통해 덴버 특유의 공격 템포 자체를 흔들려 했던 것입니다.

 

이러한 전략은 어느정도 잘 먹혀들었는데, 정규시즌 요키치는 26.4점, 12.4리바운드, 9.0어시스트에 FG% 58.3%, eFG% 61.2%, 3P% 35.9%를 기록했지만 미네소타전에서는 득점은 오히려 늘었지만, 리바운드와 어시스트는 소폭 내려갔고 무엇보다 슈팅 효율이 크게 떨어졌습니다. eFG%만 봐도 정규시즌 61.2%에서 시리즈 54.3%로 약 6.9%p 하락했고, 3점 성공률은 35.9%에서 22.9%로 크게 떨어지며 미네소타의 수비에 크게 고전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PO] 달라진 상성구도, 덴버 VS 미네소타 1차전 리뷰

앤트맨과 요키치 에라에서 각각 한 번씩 승패를 주고받은 양 팀이 2025-26시즌 또 한 번 플레이오프에서 맞붙게 되었는데, 지금의 상황은 2년 전과는 또 크게 달라졌습니다. 미네소타는 최근 요키치를 잡는 대도 역할을 맡은 타운스를 보내고 랜들을 데려왔고, 덴버 역시 마이클 포터 주니어를 보내고 캠 존슨을 영입하는 변화를 가져갔습니다.

 

그리고 최근 2시즌 미네소타를 상대로 정규시즌에 고전했던 덴버지만 이번 시즌 4번의 맛대결에서 3승 1패를 거머쥐었고, 요키치는 미네소타와의 4경기에서 경기당 평균 35.8득점, 15리바운드, 11.3어시스트, 필드골 성공률 65%, 3점슛 성공률 50%를 기록하며, 미네소타의 수비 라인을 상대로 자신의 지배력을 다시 한 번 증명했습니다.

 

최근 3년간 이 두팀의 상성구도를 되짚어보면, 요키치를 중심으로 한 덴버의 지배력과 그 지배력을 무너뜨리려는 미네소타의 도전이 첨예하게 맞물린 서부의 대표적인 라이벌 구도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달라진 상성 구도

이 시리즈의 가장 큰 변수가 결국 요키치의 압도적인 존재감과 생산력을 미네소타가 어느 정도까지 제어할 수 있느냐에 달려 있다면, 지난 2023-24시즌 요키치를 1차적으로 받아내던 칼앤서니 타운스의 역할을 이제는 대체해 줄 자원이 사실상 없다는 점은 미네소타에 확실한 부담입니다. 

 

덴버는 경기 초반부터 탑에서 요키치가 볼을 잡게 만들어 고베어를 스크린 레벨까지 끌어올리고 고베어가 없는 코트 뒷선 로우맨 쪽 미스매치를 공략하는 전략을 들고 나왔습니다.

 

이번 시즌 미네소타전에서 요키치가 외곽까지 높은 효율을 유지했다는 점은, 고베어로 하여금 드롭 커버리지 같은 페인트존수비에 집중할 수 없게 만들었습니다.

 

덴버는 이번 시즌 페인트존에서 경기당 60득점을 올릴 정도로 인사이드 공략이 강력했던 팀이었고, 미네소타는 압도적인 림 프로텍터인 고베어가 페인트존 밖으로 끌려나오는 순간 뒷선 수비 헬프과정에서 아웃넘버가 발생하고 내외곽 수비 한 곳을 포기해야 한다는 점에서 매우 까다로운 과제를 안고 있었습니다.

 

해당 장면은 요키치가 탑에서 고베어를 묶어 둔 상태에서 머레이의 핸드오프 페이크와 다이브를 활용해 뒷선 수비를 안으로 수축시켰고, 그 과정에서 미네소타가 페인트존 수비과정에서 파울을 범한 장면입니다.

 

[PO] 달라진 상성구도, 덴버 VS 미네소타 1차전 리뷰

이 장면이 미네소타 수비를 얼마나 정교하게 공략한 장면인지는 요키치의 피딩이 들어가는 순간 수비가 수축하는 모양만 봐도 알 수 있습니다. 안쪽으로 파고드는 머레이를 의식한 미네소타 수비가 페인트존으로 급격히 좁혀지자, 동시에 베이스라인 컷을 시도하던 존스와 코너에 위치한 캠 존슨까지 모두 오픈 상황에 놓이게 됩니다.

 

특히 덴버는 2~3쿼터 구간, 요키치와 머레이의 투맨 게임에서 요키치가 고베어를 묶어 둔 뒤, 낮아진 페인트존의 높이를 집요하게 공략했는데 머레이의 오프볼 무브로 맥다니얼스를 수비 매치업에서 떼어낸 뒤, 낮아진 페인트 공간으로 컷인을 시도해 페인트존 득점을 만들어낸 장면이 반복적으로 나왔습니다.

 

실제로 3쿼터 중반부 핀치 감독은 머레이와 요키치의 프라이머리 매치업을 수정하고, 요키치가 롤인을 할 때 스크램 스위치로 고베어를 붙이는 미세 조정도 시도해봤지만 별다른 재미를 보진 못했습니다.

 

여기에 더해 맥다니얼스가 파울 트러블로 머레이 매치업에서 밀려나자, 머레이는 크로스 매치를 헌팅하는 방식으로 미네소타 수비를 공략했습니다.

 

1대1로 버티자니 미드포스트에서의 미스매치를 감당해야 했고, 도움 수비를 보내자니 다시 외곽과 컷인 쪽에서 로테이션 균열이 발생하는 구조였기 때문입니다.

 

고베어가 없는 랜들과 리드가 나와있는 구간에서도 랜들은 요키치의 백다운 공격을 전혀 제어하지 못했고, 요키치와의 1대1에서 속수무책으로 당하는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물론 리그에서 요키치를 1대1로 막을 수 있는 선수는 없지만 등지고 드리블을 못하게 하거나 포스트업 진입을 막는 정도의 세이프티는 가능했던 타운스와는 크게 대비되는 대목.)

 

고베어와 요키치의 매치업이 불가피한 상황에서는, 림 프로텍션에 집중해 페인트존 수비력을 극대화하던 고베어의 장점이 퇴색되면서, 미네소타 수비의 가장 큰 강점이었던 페인트존 수비와 요키치, 머레이에 대한 실점 억제력까지 함께 흔들리는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어떤 조정을 해야할까?

플레이오프는 결국 노출된 약점을 얼마나 빠르게 수정하느냐의 싸움입니다. 미네소타는 이번 1차전 패배를 통해, 과거 자신들이 덴버를 괴롭히던 수비가 아닌 현재의 수비 스킴이 통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분명히 확인했습니다. 

 

고베어가 요키치에게 붙는 순간 림 프로텍션 기반 페인트존 수비 위력은 줄어들고, 반대로 고베어를 뒤에 남겨두자니 요키치의 볼 핸들링과 외곽 위협을 제어하기가 어려워지는 한계를 노출했습니다.

 

따라서 미네소타는 오늘 제시한 인게임 전략이 정답이 아니라는 전제를 받아들인 상태에서 새로운 수비 대응책을 설계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PO] 달라진 상성구도, 덴버 VS 미네소타 1차전 리뷰

그 과정에서 가장 먼저 요구되는 것은 결국 요키치 매치업의 재조정입니다. 고베어를 처음부터 끝까지 요키치에게 고정시키는 방식은 미네소타가 가장 잘하는 수비를 스스로 약화시키는 결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필요하다면 리드나 랜들, 혹은 상황에 따라 맥다니얼스까지 섞어 가며 요키치의 공격 리듬을 공략하는 변화도 고민할 필요가 있습니다.

 

오늘 미네소타가 범한 25개의 파울 중 5개가 림 프로텍터 이탈 이후 페인트존 로테이션 붕괴 과정에서 나왔다는 점은, 덴버가 미네소타의 수비 약점을 정면으로 공략했다는 사실을 잘 보여줍니다.

 

덴버는 1차전에서 RA 구역에서만 22개의 야투를 성공시켜 44점을 뽑았고, 페인트존 전체로 범위를 넓히면 28개의 야투로 56점을 만들어냈습니다.

 

덴버를 상대로 페인트존 실점을 이 정도로 허용하고서는 승리를 기대하기 어렵고, 결국 미네소타는 2차전에서 요키치의 매치업 조정과 페인트존 수비 복원에 대한 보다 분명한 해법을 제시해야 합니다.

 

미네소타 수비의 가장 큰 자산은 고베어의 높이와 그를 중심으로 구축되는 페인트존 실점 억제력에 있는 만큼, 다음 경기에서는 고베어가 직접 끌려나가며 수비의 축이 흔들리는 상황을 최소화하고, 그 장점을 다시 살릴 수 있는 수비 해법을 찾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해졌습니다.

 

 

 

 

 

마치며

이번 1차전은 덴버가 왜 여전히 서부에서 가장 까다로운 플레이오프 팀 중 하나인지를, 그리고 미네소타가 왜 지난 시즌의 성공 공식을 더 이상 그대로 가져갈 수 없는지를 동시에 보여준 경기였습니다. 요키치를 중심으로 한 덴버의 공격은 고베어의 수비 가치를 바깥으로 끌어내는 방식으로 미네소타 수비의 근간을 흔들었고, 머레이까지 그 틈을 정확히 파고들며 상성의 무게추를 다시 덴버 쪽으로 기울게 만들었습니다.

 

물론 1차전을 내준 미네소타에게도 희망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플레이오프 무대는 한 경기로 끝나는 무대가 아니라, 드러난 약점을 얼마나 빠르게 수정하느냐에 따라 흐름이 뒤바뀌는 싸움이기 때문이죠. 미네소타가 반격의 실마리를 만들기 위해서는, 고베어의 페인트존 장악력을 최대한 보존하면서도 요키치의 리듬을 흔들 수 있는 새로운 매치업과 수비 해법을 찾아내야 합니다. 이번 시리즈의 진짜 승부처는 어쩌면 바로 지금부터, 미네소타가 그 수정 능력을 증명할 수 있느냐에 달려 있다고 봐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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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키치
머레이
캠 존슨
존스
앤트맨
루디 고베어
랜들
칼앤서니
크로스
마이클 포터 주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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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Blue-Arrow
1
2026-04-19 05:22:19

와 드디어 덴버 글!!!!감삼다!!!!

WR
Script
2026-04-19 05:48:37

정규시즌 후반부도 잘하긴 해서 다뤄야지 했다가 결국 못다루고 이제서야 다루게 되네요. 이 두팀의 플옵 시리즈가 굉장히 흥미로운 시리즈라서 앞으로 보고 글로 공유할 재밌는 관전 포인트가 있다면 또 다뤄보겠습니다.

D&I
2
Updated at 2026-04-19 05:27:02

확실히 타운스 vs 랜들에서

요키치 막아야 한다!라면 타운스가 낫긴 합니다.

(물론 랜들도 자기만에 역할이 분명히 있습니다.)

 

고베어가 끌려 나오면 안 된다는 건 재즈시절부터 알려진 사실이라

2차전에서 어떻게 조정해서 나올지 궁금합니다.

WR
Script
2
2026-04-19 05:50:12

글이 너무 장황해질까봐 적진 못했는데 오늘 경기 랜들도 굉장히 실망적이었죠. 공격에서 해줄 만큼 해줬다고 해도 수비에서 고든 매치업 상대로 전혀 억제가 안되고 고베어가 쉬는 구간에서도 전혀 요키치 제어가 안됐다는 점이 아쉬웠는데 미네소타가 팀 컨셉을 틀은 상황에서 덴버에게 최근 유래했던 상성구도를 이어갈 수 있을지 저도 2차전이 굉장히 기대됩니다.

D&I
1
2026-04-19 05:57:36

랜들이야 개미털기와 랜들종신을 왔다갔다하는

슈퍼스타 기질 선수죠.

1차전 저렇게 해놓고도 2차전에 갑자기 40+득점 박고 

캐리해줄 수 있는 선수이기도 합니다.

 

그런지라 팀 차원에 수비스킴이 최우선이라 생각합니다.

선수 개인의 퍼포먼스는 그 다음 얘기이기도 하죠.

후안무치
1
2026-04-19 05:33:40

이런건 직접 쓰시는 건가요? 대단하시네

WR
Script
3
2026-04-19 05:43:00

제가 보고 싶은 경기는 라이브로 못보면 다시보기로 보는 편이고, 분석글에 쓰는 움짤은 일일히 매 포제션 단위로 쪼개서 영상을 보면서 거기에대한 내용과 나름의 인사이트를 제공하려고 많은 노력을 기울이는 편입니다.

 

[PO] 달라진 상성구도, 덴버 VS 미네소타 1차전 리뷰

생색(?)은 절대 아니지만 경기 리뷰나 디테일한 분석글 한 편을 쓰기 위해선 많은 포제션 단위 영상 클립을 봐야해서 힘들긴 하지만 질문에 대한 답을 드리자면 수기로 보면서 직접 작성하고 있습니다.

후안무치
3
2026-04-19 05:48:19

븅신들 투성이된 매니아에 한줄기 빛과 소금이십니다 늘 잘보고 있습니다

빅딕머레이
2
2026-04-19 05:38:45

아델만이 공격 하나는 잘 짜지

WR
Script
2
2026-04-19 05:51:38

이번 시즌 마이크 말론 감독하고 가장 다른 부분이 공격에선 조금 더 세련된 액션들이 잘 보인다는게 아델만 감독의 두드러지는 변화라고 보고 있습니다. 특히 횡무브로 슈터들을 살리는 액션이 시즌초에 흥미로워서 글로 다룬적이 있었는데, 최근 말론 감독과는 비스하면서도 확연히 다른 차이가 느껴지긴 합니다.

칲스
2
2026-04-19 05:41:52

요키치한테 3점 맞는걸 어느정도는 감수하고 고베어가 페인트존 지키는거에 무게를 둬야되나

미네 입장에서 대응이 쉽지만은 않아보이네요

WR
Script
2026-04-19 05:56:47

제 생각이지만 랜들이 요키치에 털리더라도 고베어의 수비 활동 반경을 확 좁히고, 차라리 요키치한테 미스포스트를 내주는 전략으로 가야한다 봅니다. 지금은 내외곽 수비가 어정쩡한게 뭐하나 제대로 확실하게 막아지는 것도 아니라서 우선 1차전이 탐색전이었단걸 감안해도 2차전엔 새로운 카운터 전략을 미네소타가 준비해오긴 해야겠죠.

개미에 들어간 늑대
1
Updated at 2026-04-19 05:49:16

랜들을 요키치에 매칭시켜서 힘으로 제어가 안되려나요 웸비는 그렇게 제어해본 기억이 있는데

WR
Script
1
2026-04-19 05:58:09

요키치가 똥파워가 엄청난 선수라서 사실 이걸 힘으로 매치한다는게 웬만한 선수로는 안됩니다. 프레임으로 버티는 타운스 조차도 버거워했던게 요키치라서 핀치 감독이 고민이야 해보겠지만 우선 투빅 기조는 이어가되 투빅의 역할 분담은 바뀌어야할 필요성이 있다고 봅니다.

콜라곰이어슬렁
1
2026-04-19 06:06:46

양질의 글 감사합니다

늘 잘 보고 있습니다~

팍스3점쏙
1
2026-04-19 06:48:45

볼때마다 느끼는게 우리나라 스포츠기자들 반성해야됩니다. 뉴스는 송태섭님보다 느리고 Script님보다 좋은 분석글을 본적이 없어요. 유튭에서 누구 까거나 줄세우기놀이뿐. 

WR
Script
1
2026-04-19 06:57:58

재밌게 봐주시고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국내 기자분들 중에서도 점프볼이나 기타 분석 칼럼에서 좋은 기사를 기고해주시는 기자님들이 제법 계십니다. 저를 포함해 국내 NBA 기자분들까지 너그럽게 좋은 시선으로 바라봐주셨음 하는 부탁을 드립니다.

스카이훅플로터
2
2026-04-19 06:50:24

분석좋고 글도 좋고 영상 첨부도 좋아서 이해가 잘되는 양질의 글이네요

글쓰느라 고생하신 흔적+ 농구에 대한 이해도+ 정성이 느껴집니다

WR
Script
1
2026-04-19 06:59:06

시간을 들여서 고생해서 작성한 글에 노고를 알아주시는 스카이훅플로터님 같은 분들이 계셔서 힘들어도 글을 쓸 동기와 보람을 크게 느끼는것 같습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Jokara
1
2026-04-19 06:51:04

KAT와 NAW의 부재로 터프한 수비를 하는 미네소타에게 파울트러블에 걸리면 문제가 될거라 봤는데 되려 고든이 먼저 파울트러블에 걸려서... 

 

그래도 맥다니엘스가 빠지고 온전하지 못한 앤트 그리고 요키치를 수비하기엔 버거운 랜들이어서 기존의 수비는 덴버에게 문제가 되지 않을거라 봤는데 비교적 맞게 떨어졌네요.

 

핀치가 카운터를 들고나올지 애들만도 2차전 전술을 변경할지 수싸움이 시작되었군요.

 

라스트미션파엠
1
2026-04-19 06:52:57

 진짜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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