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권영세 “당시 탄핵 반대는 비난하기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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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창준 : 당내에서는 언제까지 사과만 할 것이냐 이런 얘기도 좀 나오고요. 좀 반발이 좀 있습니다. 그런 부분에 대해서 윤희숙 위원장 어제 일갈을 했는데 탄핵에 대해 사과가 필요 없다는 분들은 인적 쇄신 0순위라고 말했습니다. 어떻게 들으셨습니까?
▶ 권영세 : 이제 감정적인 충돌도 있어 보입니다, 사실은. 근데 이제 탄핵 같은 경우는 사실은 그 문제가 전 비대위원장인 김용태 의원이 그 탄핵의 반대 당론을 무효화하자 이런 얘기가 이제 어차피 나올 얘기지만 거기서부터 시작이 되지 않았습니까? 그런데 그 부분과 관련해서 일부 이제 좀 김용태 의원이나 그 윤희숙 의원의 사과 부분에 대해서 반대하는 부분들도 일리가 있는 부분이 뭐 계엄에 대해서는 뭐 잘했다고 생각하는 분은 저는 뭐 전혀 없다고 생각을 합니다. 제 주변에서 본 적이 없고 들은 적도 없으니까. 이제 그 탄핵과 관련해가지고는 이 계엄이 엄청난 일이기 때문에 그 계엄에 대해서는 우리가 분명히 잘못했고 거기에 대한 응분의 책임을 져야 되지만 바로 이게 탄핵에 들어갔을 경우에는 당시 이재명 후보 혹은 이재명 대표에게 그냥 대통령직을 헌납하게 되는 거니까 일단은 대통령이 질서 있게 하야를 하든지 아니면 좀 탄핵을 조금 더 구체적인 계엄의 과정이라든지 이런 조사가 이루어진 뒤에, 공식적으로 이루어진 뒤에 하는 게 맞겠다. 그래서 당장 계엄 난 지 10일 만에 하는 탄핵은 반대하는 게 좋다 이런 의미에서 당론이 정해진 거기 때문에 만약에 그런 탄핵 당론. 당시에 당론을 무효화하는 내용이거나 그 당시에 탄핵에 대해서 반대했다라는 부분에 대해서는 저도 그렇고 많은 분들이 수긍하기가 어려울 겁니다.
▷ 정창준 : 탄핵 반대 당론에 대해서 다시 반성을 하거나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동의하시지는 않는 거군요.
▶ 권영세 : 언젠가는 탄핵이 될 수밖에 없다는 얘기를 하지만 그게 12월 3일날 계엄이 되고 12월 14일 날 탄핵이 됐습니다. 그런데 11일 만에 이루어진 탄핵에서 그 전 탄핵은 잘 아시다시피 그 탄핵 사유 중에 한미일 공조를 강화해서 북중러와 이렇게 대립했다라는 부분까지도 심지어 탄핵 사유에 들어갔던 거 아니겠습니까?
▷ 정창준 : 초기에.
▶ 권영세 : 그렇죠. 첫 번째. 그리고 이제 이게 두 번째 탄핵안이었는데 그런 정도로 어설픈 탄핵안들이었고 12월 14일 결국 통과된 탄핵소추안도 구체적으로 우리 당이나 저 당이나 혹은 제3 국가기관이라든지 이런 데서 무슨 조사가 이루어진 게 하나도 없이 신문 기사 30장 정도 가지고 탄핵이 됐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탄핵하는 거는 우리가 대통령을 해임하는 거기 때문에 파면하는 거기 때문에 이거는 언젠가 하더라도 이렇게 빨리 이루어지는 건 아니다. 그리고 현실적으로 우리 당 입장에서는 뭐 정당이라는 게 결국은 정권을 차지하기 위한 이 집합체 아니겠습니까? 이렇게 빨리 서두르다가는 그냥 이재명 대표가 얽혀 있는 여러 가지 재판들이 진행이 되기도 전에 바로 이 대선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이재명 대표에게 면죄부를 주고 그래서 뭐 따라서 정권을 이재명과 야당에게 헌납하는 것에 불과하니까 그건 조금 시간을 가지고 보는 게 좋겠다. 이게 당시 12월 14일 탄핵에 반대하는 사람들의 입장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부분에 대해서는 만약에 지금 돌아가가지고 사람들이 그때 그게 그 결정이 잘했냐 본다면 우리 당의 입장에서는 그걸 그렇게 비난하기는 어려울 겁니다.
▷ 정창준 : 불가피한 결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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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까지도 정신을 못차렸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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