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정하게 말해서 이준석은 개혁신당에 계속 있기는 어려울겁니다
바라자
2046
2025-04-09 17:51:50
우리나라는 소선거구제여서
미국과 영국처럼 거대정당이 이득을 보고
군소정당은 손해를 보는 구조입니다.
독일처럼 권역별비례대표제를 하려면
전체국회의원수를 늘리거나 아니면 지역구의원숫자를 줄여야 하는데
전자는 국민여론이 대부분 반대를 하고
후자는 현역 지역구의원들의 뱃지를 스스로 반납하라는거나 마찬가지여서
둘 다 쉽지가 않습니다.
왠만한 사람들은 다들 아시겠지만
선거에서 자금력과 조직이 매우 중요한데
객관적으로 보면 개혁신당은 이 부분에서 한숨만 나오는 실정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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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유승민처럼 국힘으로 돌아가긴 할겁니다. 타이밍이 문제지.
이번 대선에 출마하고 3-4% 내로 선전하면서 제법 큰 지지세력이 있다는 것을 다시 확인하는것도 나쁘지 않은 방법이라 보고요. 극우로 치우쳐져 있는 국힘 지도부의 대선 참패로 인한 책임론 + 이준석 대선 선전 이정도가 합쳐지면 이상적인 컴백 그림이 그려지긴 할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