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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은 이재명이 유력한데 경선에 몇몇 나오긴하겠죠?

요키치와덴버
  1614
2025-04-05 00:19:35

물고 뜯고하면서 비판 비난하는 경선이 될까요?

 

아군끼리 팀킬하지만 않았음 하는데,

 

물론 국힘 경선은 더 꿀잼 각일 거 같네요

13
댓글
it`s me
Updated at 2025-04-05 00:25:24

민주당은 이번 경선에 나오는 후보는 차기 대권 후보 도전자인데 괜히 도전적으로 나와서 흠 만들 필요 없어 보입니다. 이재명이 워낙 강하다 보니 잘못하면 이낙연처럼 정치판에서 버림받을수도 있구요.

국힘은 갑자기 안철수를 띄우는 여론이 보이는데 안, 홍, 김, 나 4명이 치고박고 할것 같네요. 재밌을것 같습니다.

ball b
1
2025-04-05 00:24:37

차차기를 노리고 나오긴할겁니다.

김경수, 김동연은 무조건 나올것같아요.

다만, 절대 이재명을 지나치게 물어뜯지는 않을겁니다.

정책에 대한 이견 정도 얘기하는 수준일거에요.

잘못하면, 이낙연이나 박용진꼴 날수도있으니까요

제르마더블6
2025-04-05 01:59:57

차차기 노리는 게 현명한 거죠.

민주당 입장에서는 최소 10년은 여당할 생각으로

이번 대선을 접근할 거라 생각합니다.

블랙맘바8
2025-04-05 00:30:11

김부겸은 캠프 사무실 계약했다는 얘기도 있는 것 같네요.

리버플소린
2025-04-05 00:32:11

어리석다면 지금 내가...
지혜롭다면 지금은 이재명 정권을...
그리고 그것을 이어 발전 시킬 사람은 내가...

직접적이지는 않지만 이런 포지션을 가져가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클럼
Updated at 2025-04-05 00:36:48

이낙연 뻘짓때문에 대통령자리들 윤석열한테  바친꼴이니  그렇게 물어뜯지는 않을것 같네요. 

rafale
2025-04-05 00:55:59

어게인 2017년이라  심하게 물어뜯긴 힘들겁니다.  그 때 후유증으로 이재명 대표 많이 고생했거든요.  제 기억으론 갤럽 대선주자 지지율이  2%까지 추락했습니다.  

rafale
Updated at 2025-04-05 01:23:23

16년 6월에 이재명 당시 성남시장이 단식에 들어갔었는데,   민주당 전당대회를 몇달 앞두고 벌어진 일이라 당대표 여론조사 1등이 찍혔습니다.   16년 4월 총선에서 몇석 차이로 1당을 찍을 때 문재인 전대표가  당대표 권력은 친문이 독식하지 않겠다고 유세에서 약속했습니다.    예상에 없던 이시장이 당대표 여조 1위를 찍으니  난감했던 듯 합니다.   룰세팅에서 배신하지 않을 추미애를 밀기로 친문은 합의한 듯 싶거든요.   

추미애 의원이  비노였는데  민주당 대선 승리를 위해서는 문호를 열어야 한다고 주장해서 12 대선을 앞두고  손학규. 혹은 김한길과 많이 다툰지라.
그래서 친문 그룹내에서 메신저가 이재명 시장에 가서 당대표가 아니라 대선을 나와라.  같이 경쟁하자고 페이스메이커 역할을 제안했던듯 싶고.  이는 양정철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런데 문재인 전대통령이 우향우 하자 빈 좌측 노선을  이재명시장이 차지하고, 탄핵 국면에서 강하게 드라이브를 건 이 대표 지지율이 상승합니다.  내가 페이스 메이커 역할을 할 것 같냐고  대선 출마를 제안하러 온 인사가 있다는 걸 토로하기도 했고.  그러다  12 대선 부정선거론을 외치던 극단주의자까지 끌어안으면서 이재명 대표는 문 전대통령  네거티브에 몰두 했습니다.   탄핵후 대선이라 활주로가 짧은 걸 극복 못했고.   그 후 후유증이 어마어마했죠.  본인도 후회한다고 말할 정도로.   

친 이재명 계열은  18 지선에서 박살났습니다.  20총선에서도 완화되었지만 당연히 문재인 마케팅에 압도적으로 밀렸고.  

이재명과의 관계를 내세우면 경기권에서도 경선패배를 삼키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 때 악연 때문에 당시 경기도당위원장으로 친이계를 몰아낸 전해철과는 타협불가능한 관계가 된 거고.   

rafale
Updated at 2025-04-05 01:17:20

어차피 활주로가 짧아서 역전이 힘들다면.  비호감도를 올릴 경쟁에 나설 경우  26 지선에서 김동연이던.  김경수던  주변 정치인 집단이 경선에서  박살난다는 걸 모르긴 힘들겁니다.  이 경우엔 7년 전에 이재명 대표가 찍어 먹어보고 똥이라는걸 확인한 케이스니. 

rafale
Updated at 2025-04-05 01:33:51

17 대선의 후유증으로  친노친문도.  친이도 극단주의 성향의 당원그룹이 탄생했는데.   

역사야  유시민(개혁당+노사모)  vs 정동영(노사모+정동영과 통하는 사람들)  간 분쟁에서 이어지는 악감정을 이어받았죠.  

이 대표는  17 경선 패배 후   12 대선 부정선거론자들과  반문 성향 당원그룹을 본인 팬까페에서 잘라내며  납작 업드리고 계속 두들겨 맞습니다.   그에 반해 사람은 고쳐쓸게 아니라고 반 이재명 깃발을 건 쪽은 내부 브레이크 역할을 건 집단이 없어   지선경선-전당대회-총선경선-전당대회-22 대선경선을 반복하며  반 이재명 선거운동에 몰두합니다.   그래서 이낙연에게 가서 결집하고 대선 경선에서 지자  친문친윤까지 표방하는  정신병 세몰이 그룹이 탄생한 거죠.  

노무현의 가치를 이어받아야 한다고 말은 하지만,  노무현이 02 대선에서 가장 고민한 게 뭔지를 고민하지 않는 지지자 그룹이라 난감했습니다.    이인제 반대하자고 대선 출마하면서, 이인제에 질 경우 승복하는 부분을 제일 꺼렸다고 안희정이 토로했는데.   

타협과 정당한 경쟁의 결과를 승복하는 태도를  노무현은 중시했습니다.  이런 발언은 친노란 깃발을 꺼내든 일부가 체화하지 않은 면이 있죠.   

rafale
Updated at 2025-04-05 01:41:39

이해찬 계열이  문재인 전대통령과 함께 12 대선을 앞두고 민주당으로 진입한 관계인데.   이 그룹은 18 전대에서  결국 일부가 미래에 친문친윤까지 선택하는 극단적 지지자 집단에 신나게 두들겨 맞습니다.  이재명에 대한 태도가 모호하기 때문에  친문이 아니라고 주장한 강성 메세지에 상당수가 끌려간 거고.   

이 때쯤 친문 안에서도  이재명에 대한 입장을 두고  전해철-황희 계열과  이해찬 계열의 관계가 악화됩니다.   결국 이해찬 계열이 이낙연이 아닌 이재명 계열로 넘어간  원인중 하나가 될겁니다.   

아우구스투스2
2025-04-05 03:38:05

이재명이 17년 경선서 그 예시를 보여줬기에 지나치게 물어뜯지는 않을겁니다.

내일은왕님
2025-04-05 05:31:02

이낙연 예가 있기때문에 민주당 나갈 생각을 하지 않는 이상 선을 넘지는 않겠지요. 이낙연은 정말 같은 식구가 맞나 싶을 정도로 선을 세게 넘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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