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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가 반지의 제왕을 만든다면 어땋게 됐을까요?

짝퉁 Brand
1
  1243
2025-02-10 09:01:47

아래 글에 필 받아 올려 봅니다.

21세기 최고의 명작중인 하나인 반지의 제왕을

디즈니가 리메이크 한다면 어떻게 될까요?

 

주연들이 전부 다 남자, 백인, 호빗(난장이, 드워프)

아 정말 디즈니 PC 얹기 딱 좋네요.🥶

21
댓글
자비에 돌란
1
2025-02-10 09:06:30

어떻게 만드냐 가 중요하지, 배우들 인종이 중요할 것 같지는 않은데요. 쇼생크 탈출도 원작에서는 백인인 레드가 흑인배우로 캐스팅 되어도 평가 좋으니까요. 

하이하이
1
2025-02-10 09:14:53

디즈니 최근행보를 보면 어떻게 만드는지 보단 배우들 인종이 백배는 중요하다고 생각할 것 같네요

자비에 돌란
2025-02-10 09:19:20

어... 백인이면 영화 완성도가 올라가나요?

하이하이
1
2025-02-10 09:23:36

영화 완성도 높일생각은 안하고 어떻게하면 pc넣을까만 생각하면 영화 완성도가 떨어지겠죠?

자비에 돌란
2025-02-10 09:52:27

저는 이런 글들 볼 때마다 의문인 게 원작의 인종을 바꾸거나 다인종, 성소수자의 등장이 영화완성도와 연관있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어떻게 인물을 그리느냐 지 그 인물의 성별,인종이 아니죠,, 
 지금까지 백인 남성 이성애자 주연인 영화 중에서도 별로인 거 많은데 그게 인종 탓은 아니잖아요??

어떻게 하면 pc 넣을까 라는 고민을 하는 게 아니라 제작사가 돈 벌려고 요즘 관객들이 이런 걸 좋아하겠지? 라며 넣는 거죠.

대표적으로 아이언맨 봐도 줄거리 전개랑 상관없는 여자 캐릭터 노출이 있고 그랬잖아요? 근데 그런 거 가지고 불평하는 거는 못 봤는데 굳이 배우 인종 가지고 뭐라 하는 거는 이해가 안 가네요.

하이하이
1
2025-02-10 10:55:24

어떻게 그렇게 단순하게 생각할 수 있는지 이해는 안가는데 Pc질 하는게 단순히 인종바꾸는게 아닙니다.

예를들어 아라곤이 오크들을 혼자서 멋있게 학살하는 장면이 있다면 이걸 단독으로 남자혼자 문제를 해결하면 안되기때문에 활든 레골라스(아시아인)가 아라곤혼자 멋있게 처치하는 장면들에 개입해서 스포트라이트를 나눠 받아야 하고 오크를 처치하고 멋있게 프로도를 구해주는 장면은 프로도(여성, 흑인)가 도움만 받는 존재로 묘사되면 안되기 때문에 아라곤이 위기에 처하고 프로도가 살려내는 장면이 들어가겠죠. 이런것들 하나하나가 모여 몰입을 깨고 개연성을 해치는겁니다.

제작사가 돈벌려고 pc를 넣어요? Pc이슈에 관심이 있긴 하신건지 의문이네요. 흑어공주때 소비자들의 반응에 디즈니가 어떤식으로 대처했고 그이후 작품들로 뭘 하려고 했는지 알면 그런식으로 생각이 들리가 없는데.

Pc로 대중을 계몽하겠다고 나서던 대부분의 엔터테인먼트 제작사들은 싹 다 역풍맞았고 체급좋은 공룡급 엔터사들이나 지네 철학 고수하면서 기싸움하고 있는겁니다.

아이언맨은 안봐서 모르겠는데 엔드게임때 최후의 결전하다말고 여자히어로들 뜬금포로 모여서 개연성도 없는 비장한씬 만든걸로 이야기 충분히 나왔었습니다. 그땐 pc에 대해 지금처럼 적대적인 내러티브가 없었는데도요.

인종이 스토리에 간섭이 없다고 우기고싶으세요? 이순신을 흑인으로 찍어도 그런말이 나올까요?

자비에 돌란
2025-02-10 14:01:19

앞에 드신 예시들도 잘 연출되면 문제 없을 것 같은데요? 매드 맥스가 대표적 예인데 그거 두고 그런 말 나옵니까. 제가 동어반복하는데 방점은 어떻게 입니다. 메시지라는 게 있다면 메시지를 전달하는 방식을 비판해야지 왜 메시지를 비판하냐 이거죠.. 영화가 앞장서서 메시지를 전달하려고 하는 방식이 잘못되었다 라고 말해야죠. 그리고 메시지를 강요하는 방식이 PC 다 믿으실 거면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영화가 앞장서서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은 많았거든요. 린치 말대로 보는 사람들이 메시지를 찾죠.

 

작중 예시로 드신 장면들이 저렇게 연출되어야할 당위성을 가지고 있다면 상관없는 문제입니다. 

 

제작사가 돈 벌려고 그러는 거죠. 실제로 어떤 영화들을 성공했고요. pc로 대중을 계몽하겠다고 받아들이는 것도 이상한데 위의 장면들을 보면 아라곤,프로도를 아라곤, 프로도가 아니라 백인남성을 의미하는 거라고 해석하시는 거잖아요. 이런 식으로 하면 메시지 강요하는 영화 많습니다.

 

네 어벤져스 그 장면 얘기 많았죠. 개연성 깨니까. 개연성 깨는 방식이 문제라는데 왜 자꾸 pc를 들고 나오시는 겁니까. 개연성 깨는 것까지가 pc다 라고 보시는 건지요. 

 개연성 깨는 것들이 할리우드에는 한두가지가 아닌데요

 

그리고 흑인 이순신은 뭐 영화 잘 만들어지면 상관없습니다. 햄릿이나 줄리어스 시저도 고증 개판인데 걸작이고 저는 바스터즈도 재밌게 봤어요.
 고증이 중요하지 않은 영화면 흑인이순신도 상관없습니다. 당장 레 미제라블도 프랑스인이 영어로 노래하는데 재밌게 봤거든요.

하이하이
2025-02-10 19:06:06

흑인 이순신도 괜찮다고 우기실거면 뭐 더 얘기해봐야 의미가 없겠네요.

자꾸 잘 만들면 흑인 이순신도 괜찮다고 하시는데 똑같은 내용의 흑인 이순신과 한국인 이순신중 뭐가 더 완성도가 높은거고 관객수가 잘나올까요?

르브롱No.6
1
2025-02-10 09:09:30

넷플릭스 위쳐처럼 될거라 생각합니다.

WR
짝퉁 Brand
2025-02-10 09:10:28

무섭네요.

Gandalf
1
2025-02-10 09:10:10
디즈니가 반지의 제왕을 만든다면 어땋게 됐을까요?
칸쿤
Updated at 2025-02-10 09:11:27

브리저튼이 딱 그런 느낌인데 괜찮던데

인종이 문제가 아니라 영화가 노잼이 되는게 문제아닐까여

압도
1
2025-02-10 09:15:23

간달프 - 흑인

아라곤 - 여자

레골라스 - 게이

김리 - 외계인

wutang
2
2025-02-10 09:17:29

에오윈과 사랑에 빠진 아르웬

Gandalf
2025-02-10 09:58:45
디즈니가 반지의 제왕을 만든다면 어땋게 됐을까요?
카키비니
2025-02-10 09:18:20

프로도(흑인 여성, 레즈비언) 샘(동양인 남성, 게이) 검은색의 간달프(검은색, 간달프), 레골라스(인도인, 춤)

뭐 대충 이렇게 가고 1조 정도 쓸거 같습니다

르브롱No.6
1
2025-02-10 09:26:58

프로도랑 샘을 동성으로하고 베드신을...

WR
짝퉁 Brand
1
Updated at 2025-02-10 09:36:10

디즈니는 전체 관람가라서 분위기만 풍기지 않을까요? 끈적한 눈길 정도? 

김리 대사가 떠오르네요.

사람들은 드워프 여성이 있는줄 잘  몰라. 

알고 보니 김리가 여자.

위에 둘이랑 해서 삼각관계.

WR
짝퉁 Brand
2025-02-10 12:05:06

가는 길엔 베드가 거의 없죠.

리얼돌위에서 크헉

이미진흙탕인거나도뒹군다
Updated at 2025-02-10 10:19:48

지금(힘반)도 PC질되어있는걸요.. 디즈니가 아니래도 피할 수 없을듯.

WR
짝퉁 Brand
2025-02-10 10:25:00

2000초년에 이런 작품을 고작 3억불에 만들어 내신 피터 잭슨 감독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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