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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그래미 뒤늦게 보는데 헌정 무대들이 좋았네요.

Fito Pae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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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48
Updated at 2025-02-09 00:25:41

예전만큼의 관심은 없고,

수상,참여 거부하는 뮤지션들도 있을 만큼

위상 자체가 예전에 비해 많이 떨어진 것도 사실이지만,

그래도 그래미는 그래미라 어제 밤

mnet 생중계 재방송해주는거 보는데.

 

최근 그래미 보면서는

지난 해 돌아가신 레전드 뮤지션들에 대한

헌정 무대들이 많이 마음에 와닿습니다.

다들 한참 음악 많이 들을 때에

너무 좋아하고 때론 존경했던 분들이고,

그래미 보면서 그의 죽음 한번 더 생각하고

그 음악 듣던 그 때의 기억들 떠올리게 되는.

 

크리스 마틴이

원디렉션 리암 페 추모곡으로 부른

(영상 사이사이 다른 뮤지션의 얼굴도 지나갑니다.)

콜드플레이의 곡 'All my love'

https://youtu.be/wQ1KwntP3eY?si=F-rRuHWW0qw8jWTj

 

메인 이벤트인 퀸시 존스 추모 무대

정식 영상이 유튜브에 없네요.

https://youtube.com/shorts/fia0ZKtSs90?si=ZdOxndhLdl00QpBz

허비 행콕의 연주,스티비 원더가 전부 독창하고

코러스가 더해지는 'We are the world'(퀸시 존스가 프로듀서)

 

오스카 싸대기 이후 첫 공식 시상식 무대에 선

윌 스미스의 추모사(코멘트 영상이네요.)

https://youtu.be/wJphjTltKzY?si=5bgqldp-TxhnFeaF

mnet 중계로 기억나는건

초창기에 영화 촬영장에서 만났을 때

"여기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식사를 대접해라"고 했다고.

"널 위해 몇 시간이고 일하는 사람들이다."

 

개인적으로 무지 좋았던

자넬 모네이의 'Don't stop till you get enough'무대

마이클 잭슨과 퀸시 존스의 위대한 역사의 시작인

Off The Wall의 상징과도 같은 곡.

https://youtube.com/shorts/Tdj-p8PyusI?si=GEVH4gHByoQhhe7T

https://youtube.com/shorts/VIMOlom8jnA?si=ow4fhqBb-KrvPWO_

셔츠 찢으면 'I love QJ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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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에어 조던
2025-02-09 00:42:07

저는 신시아의 fly me to the moon이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WR
Fito Paez
2025-02-09 00:43:24

다른 일을 하면서 봐서

놓쳤네요.

찾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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