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그래미 뒤늦게 보는데 헌정 무대들이 좋았네요.
예전만큼의 관심은 없고,
수상,참여 거부하는 뮤지션들도 있을 만큼
위상 자체가 예전에 비해 많이 떨어진 것도 사실이지만,
그래도 그래미는 그래미라 어제 밤
mnet 생중계 재방송해주는거 보는데.
최근 그래미 보면서는
지난 해 돌아가신 레전드 뮤지션들에 대한
헌정 무대들이 많이 마음에 와닿습니다.
다들 한참 음악 많이 들을 때에
너무 좋아하고 때론 존경했던 분들이고,
그래미 보면서 그의 죽음 한번 더 생각하고
그 음악 듣던 그 때의 기억들 떠올리게 되는.
크리스 마틴이
원디렉션 리암 페 추모곡으로 부른
(영상 사이사이 다른 뮤지션의 얼굴도 지나갑니다.)
콜드플레이의 곡 'All my love'
https://youtu.be/wQ1KwntP3eY?si=F-rRuHWW0qw8jWTj
메인 이벤트인 퀸시 존스 추모 무대
정식 영상이 유튜브에 없네요.
https://youtube.com/shorts/fia0ZKtSs90?si=ZdOxndhLdl00QpBz
허비 행콕의 연주,스티비 원더가 전부 독창하고
코러스가 더해지는 'We are the world'(퀸시 존스가 프로듀서)
오스카 싸대기 이후 첫 공식 시상식 무대에 선
윌 스미스의 추모사(코멘트 영상이네요.)
https://youtu.be/wJphjTltKzY?si=5bgqldp-TxhnFeaF
mnet 중계로 기억나는건
초창기에 영화 촬영장에서 만났을 때
"여기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식사를 대접해라"고 했다고.
"널 위해 몇 시간이고 일하는 사람들이다."
개인적으로 무지 좋았던
자넬 모네이의 'Don't stop till you get enough'무대
마이클 잭슨과 퀸시 존스의 위대한 역사의 시작인
Off The Wall의 상징과도 같은 곡.
https://youtube.com/shorts/Tdj-p8PyusI?si=GEVH4gHByoQhhe7T
https://youtube.com/shorts/VIMOlom8jnA?si=ow4fhqBb-KrvPWO_
셔츠 찢으면 'I love QJ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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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신시아의 fly me to the moon이 너무너무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