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p
00 : 00
자동
Free-Talk

다시 다이어트를 합니다

호롤롤루
  615
2025-02-03 03:39:03

2년 전 두 달 만에 10kg을 감량하는 데 성공했지만, 그냥 살다보니 원래 체중으로 복구 아니 더 늘어난거 같아서 다이어트를 시작하려니 벌써부터 걱정이 앞서네요

 

점심은 샐러드나 서브웨이로 가볍게, 저녁은 집밥 위주로 국물 없이 밥 1/3공기만 먹으면서, 날씨가 추우니 집에서 맨몸 운동을 해볼까 하는데, 오늘 점심으로 샐러드를 먹자마자 '과연 이걸 다시 할 수 있을까?' 하는 불안감이 엄습해 오네요 ㅠㅠ

 

한 7~10일만 버티면 익숙해져서 할만 하려나..

 

평소때 관리 좀 할걸 그랬습니다 ㅠ

7
댓글
제일런 브런슨
Updated at 2025-02-03 03:44:40

혹시 평소에 군것질이나 야식 자주 하셨나요??

하셨다면 점심 저녁 정상적으로 드시고

군것질 야식만 안 해도 빠지는데

WR
호롤롤루
2025-02-03 04:02:31

둘 다 즐겨하진 않습니다

음주도 월에 2~3회 정도..

[Hou]어떤날
2025-02-03 04:18:08

제 생각에, 다이어트를 하려면 배가 고프지않아야합니다.

그래서 아침/점심/저녁을 다 잘 먹어야하더라구요.

다만, 아침과 점심 혹은 아침과 저녁을 드레싱없는 샐러드 위주로 좀 많이 드시고, 한끼만 일반 식으로 해도 빠지긴 합니다. 다만 그것도 한계가 있어서 어느 이상은 안빠지더군요.

 

제 경우에는 1년 반 전에 두 달만에 10kg 빼고, 이후 계속 이 식단을 유지하고있는데요, 

10kg 빠진채고 그대로 유지하고있습니다. 더 빠지진 않네요. 아쉽게도.

그래도 주말에는 그냥 먹고싶은거 먹어요. 그래서 주말엔 좀 찌고, 주중에 다시 빼고 이렇게 유지되고 있습니다. 일요일에 월화수목금 도시락을 쌉니다. 고구마/닭가슴살/과일/샐러드용야채/계란.

몸무게 유지하는 것도 쉬운 일이 아니네요. 

WR
호롤롤루
2025-02-03 04:21:36

유지하고 계시다니 존경스럽네요 

다이어트는 평생하는거라는게 맞는 말인거 같습니다 ㅠ

[Hou]어떤날
2025-02-03 04:23:29

네. 도시락 싸는 것도 힘들고, 솔직히 많이 지칩니다. 

그래도, 샐러드/과일/고구마/달걀 다 맛있어서 버티고 있네요.

 

다시 옛날로 돌아가면 이전 몸무게로 돌아갈까봐, 계속 노력하고있어요.

살 빠지고 허리/무릎 다 좋아졌거든요. 사실 좀 더 빼고싶은데, 무리는 안하려고 하고있습니다.

주중에는 매일 8천보 정도 걷고,

주말에는 1만5천보 정도 걷습니다.(남산이나 안산에 갑니다.)

가드레일
2025-02-03 06:04:53

저두 다이어트 해봤는데 제일힘든게 요리를 해야된다 이더라구여 ㅋㅋ

편할라면 인터넷으로 새벽에 배달해주는 다이어트 도시락 있긴한데 돈많은게 아니어서... 

저탄고지까지는 아니지만 탄수화물 줄이면 신기하게 식욕이 좀 사라지긴 하더라구여 저는 쿠팡 냉동야채랑 냉동 닭정육이나 돼지고기로 했습니다. 최대한 가성비로 하려구... 

발라 모굴리스
2025-02-03 07:28:41

저도 항상 하고 있고 최근 점심 양배추와 버섯 오리고기 등등을 볶은 것으로 해결하고... 

저녁도 가볍게 먹고 하면서 한 10키로를 뺐습니다. 명절때 다시 3키로 늘어난 거 회복하려고 노력중이고요... 전 항상 몸무게 조절할 때 새기는 말은 어디서 주워들은 얘기지만

 

'배고프다면 즐거워해라' 입니다;;;;;;;;;

댓글 남기기
로그인 후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