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마시는 위스키
첫 번째 스타트는 15만원인가 하는 맥주인데 솔직히 카스가 그리웠습니다.. 그냥 초콜릿 녹여서 탄산 넣은 거 같아요 ㅜㅜ
두 번째는 위스키 바이알 블라인드 테스트를 해봤는데요
저는 A,C 버번 / B 피트 였는데
C만 ECBP로 맞췄고요 A는 까먹었고 B는 쿨일라 언피티드 였습니다.
본 겜 들어가기전에 탈리스커 올드 바틀인 맵탈리도 한 잔 했습니다
안주는 모둠회와 꽈리고추 치킨이었고요
위스키는 순서대로
스뱅 18 / 조지 티 스태그 / 라루 웰러 / TWF 관도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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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뱅 18은 라프로익 올드바틀에서 느낄 수 있는 달콤한 햇복숭아 느낌
티스택, 웰러는 그냥 미쳤었습니다 1시간 에어링 전에 티스택은 단맛과 청포도 웰러는 밀버번 특유의 녹진한 맛
에어링 된 이후 티스택은 단 맛은 빠지고 과일향이 올라가고 웰러는 녹진한 감칠맛이 더해지고.. 무엇보다 둘 다 한 방울만 마셔도 매우 긴 피니쉬가 좋았습니다.
관도대전은 딸기 시럽 맛인데 이건 솔직히 독립병 함정 걸렸습니다..
모두 위즐입니다 ㅎㅎ
8
댓글
맥주
1
2025-01-22 12:49:47
라인업 미챳네요ㄷㄷㄷㄷㄷ
Like melo
1
2025-01-22 23:22:53
와우.. 조지 티 스태그 / 라루 웰러 이거는 어디서 구매하셨는지요? 부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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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한입만요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