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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s going on - 마빈 게이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5
  411
2025-01-19 12:03:31

https://youtu.be/fPkM8F0sjSw?si=LM0nizwRmyP9gCh9

 

https://youtu.be/KDK7TiEiMOI?si=kOFVQAcOMLN7c3gN

5
댓글
luka to lebron
2025-01-19 12:05:26

이 노래 너무 좋죠ㅎㅎ

hiphoper
2025-01-19 12:42:50

머더~ 머더~ 🎵 🧡

소울이 궁금하면 고개를 들어 이 게시글을 보라

BlackQueen
2025-01-19 13:15:09

좋죠 

개인적으로 마빈게이 최고 앨범은 what's going on 인데 최고의 곡은 let's get in on 입니다

Fito Paez
2
Updated at 2025-01-19 15:10:56

앨범 자체가 어마무시한 명반이죠.

 

사실 마빈 게이의 전체적인 커리어는

전형적인 모타운 러브송 가수인데,

이 앨범만은 확 튈만큼 완전히 다르다고 봐도 됩니다.

 

가사는 시대와 세상에 대한 고민을 담은

소위 '프로파간다 송'으로 가득하고,

음악적으로도 변화무쌍한 리듬,두터운 브라스군의 사용등

재즈 느낌도 나고 많이 달라요.

 

오프닝인 이 노래 다음에 이어지는

 

2번 트랙 What's happenig brother부터

6번 트랙 Mercy mercy me는 거대한 조곡으로,

반드시 한 번에 주욱 들어야 진가를 느낄 수 있습니다.

 

7,8번 트랙은 한번 더 이어지는 접속곡이고

(7번 트랙 Go on은 확실히 재즈입니다.),

 

앨범의 대미를 장식하는 

Inner city blues의 맨 마지막에,

What's going on의 가사 첫 소절부터 

읊조리듯 부르는 대목을 추가하여

수미상관 구조를 완성하며,

이 앨범이 완벽한 구조와 주제를 갖춘

컨셉트 앨범임을 명확하게 보여줍니다.

 

좋은 앨범,감동적인 앨범 많았지만,

음악을 들으며 어떤

'구원'의 기분을 느낀 건

이 앨범이 처음이었던 것 같습니다.

 

지금도 뭔가 답답하고 안 풀릴 때는

이 앨범 첨부터 끝까지 

아무 생각 없이 틀어놓고 듣게 되는.

 

재밌는 건 이 앨범 전도 그렇고,

이런 엄청난 작품을 내놓은 다음도 그렇고,

마빈 게이는 이런 사회비판적인,

아니 사회 문제와 관련된 노래를

아예 하지 않았다는 건데.

당장 이 앨범 바로 다음에 나온 노래가

Let's get it on이죠.

Fito Paez
1
2025-01-19 15:15:15

https://youtu.be/qFdBTtmuX-c?si=CeqI2qQV6eRNlM9i

카메론 크로우는 감독이기에 앞서서

대단한 음악 평론가였기에,

영화에서 음악 선곡이 끝내주는데.

 

결혼식 장면에 축가로

'What's going on'을 선곡하는 센스는.

정많지만 괴짜인 로드의 캐릭터엔

잘 어울리는 것도 같지만.

 

흑인 하객들은 크게 신경 안 쓰는지 즐거워하는데,

백인들은 당장 톰 크루즈도 썩소 짓고 

좀 어이없어하는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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