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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원전 정책으로 인한 혈세 낭비가 심각한 수준이네요

Firebal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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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4-10-17 14:24:06

https://naver.me/xWTgmmIK

https://naver.me/Gubhr9wC

 

무조건 일정비율을 발전소들이 구매하게 만들어 에너지 효율과 상관없이 태양광 업자들만 배불리고 국민들은 눈에 보이지 않는 수십조원의 태양광세를 납부하고 있는 상황이네요..

빨리 법 개정해서 정리해야 할 듯 합니다.

 

비과학적인 감성적 포퓰리즘 정책의 대표적 폐해가 탈원전인 듯.. 

 

더이상 이런 감성적 선전선동에 국민들이 휘둘려 국고와 혈세가 낭비되고 미래세대의 기회비용이 증가하는 일이 없길 바라는데 그게 쉽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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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24-10-17 14:21:09

원안위, KINAC 거의 없애버리는 수준으로

축소시켜야 합니다. 탈원전 등에 업고

덩치만 키운 깡패들입니다. 

lkmu
2024-10-17 14:24:13

민주당이 또 발목 오지게 잡을텐데 법개정이 될까요

WR
Fireballer
Updated at 2024-10-17 14:27:39

그들도 세금을 납부하고 미래세대인 자녀들을 둔 국민의 한사람인데 설마 당리당략에 몰두해서 그런 매국적 행위를 하는 집단까지는 되지 않기를 바래야죠

TRIUMVIRATE
2024-10-17 14:54:33

아니나 다를까 한국경제 기사였네요. 신재생 에너지의 경우 향후 RE100을 맞추기 위해서 가야만 하는 길이기 때문에 근시안적으로 정책 집행을 해서는 안됩니다. 게다가 당장 2030년까지 탄소배출을 40% 경감해야 하는데 이에 대한 정책이 거의 전무하더나 미비한 수준입니다. 수출 위주로 살아먹는 우리나라가 이러다간 더 큰 위기가 다가오겠죠. 

한전 적자에는 우리나라의 전력 자체가 워낙 싼 이유도 있겠고 특히 기업용 전력이 싸다는 이유가 있고 그렇습니다만, 전기세는 실제적인 정치의 논리가 작용해서 제대로 컨트롤하기 힘들겠죠. 

유럽사회에서도 원자력 에너지에 대해서 다시 검토를 하려는 움직임이 있고 세계적으로 다시 원전으로 돌아가는게 맞지 않나 하는 움직임이 있으니 이는 경과를 지켜보며 함께 발 맞춰 나가면 되긴 하겠습니다만, 여전히 우리나라의 원자력 개수, 발전 비율은 세계최고수준입니다. 또한 원자력 폐기물에 대한 처리 문제 및 비용도 영수증에 안 들어가 있는 상황이죠. 그에 반해 화력발전을 줄이면서 올라가야 할 신재생 에너지 발전 비율은 세계적인 기준에서 너무나 처참한 수준입니다. 앞으로 신재생 에너지 비율은 더 늘려야 하고 도시 곳곳에 다양하게 설치되는 방법을 강구해서 전력 송달 과정에서 발생하는 전기 낭비 및 설치비용 등을 줄여서 효율화하는 과정도 필요할 것입니다.

덮어놓고 이념적으로 신재생이 나쁘고 원자력이 좋다는 부분으로 접근할 것이 아니라, 진짜로 경제적, 실리적, 과학적, 환경적 접근이 필요하겠습니다.

WR
Fireballer
2024-10-17 14:59:52

신재생 에너지가 나쁘거나 불필요하다는 것이 아니라 도입과 관리과정이 시장경제 논리에서 벗어나 강압적이고 편향적, 독과점적이라 과도한 혈세낭비와 특정업자들의 잇권만 보장한다는데 문제가 있다는 것을 지적한 것입니다.. 단순 상단 인용 기사뿐 아니라 다양한 자료를 보시고 생각을 정리하시는 것이 필요할 듯 하네요

도시의 늑대
2024-10-17 15:21:51

대개의 산업 초기 성장 단계는 보호무역 등 시장 경제 논리에서 벗어나 있습니다. 우리만 그런 것도 아니고, 미국의 고립주의 시기나 영국과 유럽 국가들 대개 이러한 경향을 가지고 있습니다. 거기에 강압적, 편향적, 독과점적이라는 표현을 다 쓰셨네요.

탈원전 관련해서 비용의 낭비는, 탈원전 자체의 낭비라기 보다는 탈원전에서 원전으로 다시 돌아오면서 발생하는 비용이에요. 문재인 정권 때 탈원전은 대선 공약이었음에도 정권 시작 단계에서 공론화위원회를 가동하여 관련 분야의 다양한 의견을 받아들이는 과정을 겪어 계획을 일부 수정해가며 시행했습니다. 문재인 정부 등장의 정당성을 가지고 시작한 정책이에요.

 

지금 정부가 다시 원전을 가동하겠다는 공약을 세웠고, 대선에서 승리했으니 마찬가지로 정책에 있어 정당성을 가질지언정 이전 정부의 탈원전 정책이 정당성을 잃는 게 아닙니다.

 

그렇게 정책을 바꾸면서 발생하는 비용은 어쩔 수 없이 발생하는 필수적인 비용으로 인식해야지 탈원전 정책이 잘못된 정책이었기 때문에 쓰잘 데 없는 비용이 발생했다...는 건 잘못된 주장이에요.

 

윗분 말씀대로 지금 정부는 원전 정책만 강조하고 그에 수반되는 중요한 문제(폐기물 처리 문제)는 대놓고 무시하며, RE-100에 대한 효과적인 대응도 제대로 보여주지 못하고 있어요. 신재생 에너지 설치 기술이 전세계적인 수준의 국가임에도 말입니다. 우리의 신재생 에너지 설치 기술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RE-100에 대응하고 있는 나라 중의 하나가 대만이며, 오늘 기사가 난 TSMC에요. 당장 삼성의 몰락이 가시화된 현재, 미래에 대해서도 긍정적이지 않다는 걸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 중 하나가 RE-100문제에요.

 

원전이 공약이고, 국민이 선출했으니 그래, 밀고 가려면 밀고 가라고 합시다. 그런데 국제 에너지 추세는 제대로 살피고 가야하지 않나, 원전 수출을 하려면 걸림돌은 제대로 해결하고 가지 않나 이겁니다. 그런 점에서 현 정부는 지나치게 무대책입니다.

WR
Fireballer
2024-10-17 15:36:56

지금의 비용이 원전회귀비용이라고 하는 주장하는 건 전적으로 탈원전을 합리화 하고자하는 하는 측의 아전인수격 억지 주장일뿐이죠..  한전이 탈원전의 길을 걷기전 수조원씩 흑자가 나서 주가가 2배가 되고 국민주 배당액이 계속 중가했다가 탈원전 시작하자마자 매년 수조, 수십조의 적자가 나기 시작해서 배당은 커녕 막대한 혈세가 투입되고 있는데 이것이 친원전 회귀비용이라는 말인가요?.. 원전 재가동을 위해 추가로 들어가는 비용만을 말하는 거라면 그것도 원전을 무리하게 중단하거나 연장을 포기하지 않았다면 들지 않았을 비용인데 탈원전 비용이지 어떻게 원전회귀 비용이라는 아전인수격 해석을 하는 것은 정치적 선동가들의 논리죠.

TRIUMVIRATE
Updated at 2024-10-17 15:42:07

https://www.elec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341410

한전 4분기 연속 흑자 달성하고 있습니다. 물론 누적 적자가 높습니다만, 현 상황에서 탈원전과 한전 흑적자는 관련성이 적습니다. 문재인 정권 초기에 이미 탈원전 선언했고 그 이후에도 꾸준히 흑자를 기록했었습니다. 정권 말기에 적자 전환했는데 이는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으로 인한 유가 상승이 주된 요인이었습니다. 한전이 흑자 적자를 전환하는 시기에는 대외적인 유가 상승, 원자재값과 같은 것에 영향을 더 많이 받습니다. 문재인 정부 기간 내내 원자력 발전 비율이 계속 증가했는데 어떻게 "탈원전 선언"했다고 적자 전환을 할까요.

WR
Fireballer
2024-10-17 15:54:20

문정권 초기 흑자는 탈원전 선언이후 법령, 제도등의 정비와 시행이 들어가기 전이고 지금 한전이 흑자기조를 보이는 것은 문정권이 탈원전으로 인한 전기료인상을 인위적으로 억제하던 것을 윤정부가 일부 현실화해서 그리된 것이죠.. 팩트를 교묘하게 비틀거나 누락,  왜곡해서 보여주고 싶은 것만 보여주고 들려주는 것은 편향된 정치권적 선동일 뿐익니다

TRIUMVIRATE
2024-10-17 16:04:56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802587

전기료 인상 계획은 문재인 정부에서 세워진 겁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후보 시절에 이를 비판하셨습니다만.. 그리고 말씀드렸듯, 문재인 정권 기간 내내 원전 발전 비중은 증가했습니다.

WR
Fireballer
Updated at 2024-10-17 16:13:03

문정권이 인상한 전기료는 수십조의 적자가 누적되니 마지못해 면피용 보여주기식으로 일부 인상한 것이고 그 이후에도 적자는 지속되었죠.. 윤후보가 비판한 것은 전기료 인상이 아닌 인상할 수밖에 없는 무지성 에너지 정책을 비판한 거고 문정권 기간내 원전비중 증가는 그 이전에 추가 건설했던 원전들이 정상가동되고 문정권이 밀어부친 태양광등 신재생에너지들이 화력발전을 대체할 만큼 효율을 내지 못해 생긴 불가피한 현상이었지.. 문정권이 의도한 건 아니죠.. 다시 말씀드리지만 팩트를 선택적으로 비틀어 대입하는 것은 정치 선동가의 전형일 뿐입니다

TRIUMVIRATE
Updated at 2024-10-17 23:07:09

팩트를 말씀드리니 근거도 없이 그냥 팩트를 틀었다고 말씀하시네요;;

1- 문재인정부 탈원전으로 한전 적자가 증가했다. -> 실제로는 원전비중이 계속 늘었으며 문정부의 탈원전 정책은 그렇게 급박한 정책은 아니었다. 한전 적자는 우-러 전쟁 이후에 발생함.

2- 한전이 계속 적자 달성 -> 한전은 흑자와 적자를 계속 반복해서 달성하고 있고 최근 4분기 연속 흑자 달성..

팩트는 팩트 있는 그대로 보시면서 그에 맞춰서 다각도로 상황을 보고 판단을 해야 하는 겁니다. 일단 기본 팩트부터 다 틀리게 알고 계시면서 어떻게 정부 정책을 평가하십니까;; 본인이 정답을 정해놓고 사고있는 건 아닌지 돌아보시기 바랍니다. 본인이 말씀하시는 주장에 단 하나의 근거도 들지 않고 얘기하고 계십니다.

저 또한 태양광, 신재생 에너지가 지금보다는 훨씬 더 정책적으로 개선되어야 하고 산업적으로도 효율적으로 바뀌어야 된다고 생각하며, 원자력도 길게보면 탈원전 정책은 폐기되어야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지만, 그렇다고 신재생 에너지 산업을 공격하고 이것 떄문에 한전 적자가 일어났다고 얘기하는 것이야 말로 선동적인 구호고 선동 정치라고 말씀드리고 싶은 겁니다. 다시 말하지만, 주장하려면 근거와 함께 얘기해주시기 바랍니다.

도시의 늑대
2024-10-17 23:28:48

아니, 상식적으로 원전, 탈원전은 핵심이 에너지와 환경이에요. 에너지 수급 문제에 있어 가장 경제성이 높고 효율적인 게 뭐냐, 그리고 환경 보호 측면에서 필요한 에너지가 뭐냐. 에너지 수급 문제에 있어 아직은 에너지 단가가 제일 낮은 원전이 경제적일 수밖에 없는데, 현재 지구 환경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신재생 에너지의 비중을 높이면서 차세대 에너지를 개발해야 한다는 겁니다.

 

그래서 원전의 비중을 낮추고 신재생 에너지의 비중을 높이면서 차세대 에너지 개발에 집중하는 게 바람직한 방향입니다. 원전은 현실적인 선택이지 바람직한 미래가 아니에요. 최소한 원전 폐기물 처리 수단이라도 마련해놓고 원전의 필요성을 주장함이 옳습니다. 계속 강조하지만, 원전 처리 비용을 포함하지 않은 에너지 단가는 문제가 많습니다.

 

여기에 이념이 개입되면 현실에 왜곡이 발생하는 겁니다. 한전까지 이용해서 현 정부의 정책을 옹호하려는데 현 정부가 원전 관련 정책을 깔끔하게 펴나가지도 못하고 있잖아요. RE-100은 대응하지도 못하고요. 그런 점은 명확하게 밝히지도 못하면서 뭔 지난 정부를 자꾸 들먹이나요.

도시의 늑대
Updated at 2024-10-17 23:20:22

탈원전은 합리화할 필요가 없습니다. 환경 보호의 세계적인 추세속에 시작한 건데 무슨 합리화를 시도해요? 우리나라만의 정책이 아니에요. 지금 원전을 다시 세우는 흐름이 있어도 그건 현실일 뿐이지 원전 정책 선언!을 한 게 아니에요. 기사나 근거도 없이 글을 올리는 분들이 있는데 그거 왜곡입니다.

한전같은 공기업의 역할은 전기 가격이나 유가의 변동에 따라 가격차가 벌어지는 충격을 감소시킴으로 민간 경제의 부담을 줄이는 것입니다. 적자가 난 것은 이후 흑자 발생시기에 메꾸는 거지, 항상 흑자 수익을 거두는 게 한전의 목표가 아니에요.

 

그동안에 원전 관련 소식은 살펴보지 않고 원전을 주장하는 건가요? 무리하게 중단시킨 원전이 없습니다. 하나 이슈가 되었던 것은 사실 노후화되어 정리해야 할 원전을 일부러 비용을 들여 수명 연장을 하려했던 것이고, 그것의 연장을 하지 않은 것은 사실 원칙대로 한겁니다. 관련 재판도 있을텐데 신중하게 해석하셔야 할 겁니다.

TRIUMVIRATE
2024-10-17 15:34:55

저도 신재생에너지 산업의 운영에 대해서 문제가 있음을 인지하고 있고 보완해서 나아가야 한다는 점에 크게 동의하지만, 그것을 탈원전 이슈와 엮는 것은 어폐가 있다고 생각하는 입장이라 이렇게 글을 적었다는 것을 이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또한, 신재생 에너지 산업을 지원하는 정책들이 특정 업자들의 이권만 보장한다고 말씀하셨는데, 그렇게 따지면 원자력 에너지 산업을 지원하는 건 한수원과 관련 건설기업들의 이권을 보장하는 것과 같은 격 아니겠습니까? 정부에서 특정 사업을 지원한다는 건 여러가지를 보고 정책 결정을 하는 것이고 이 과정에서 수혜자가 발생할 수밖에 없습니다. 문제는 이 수혜가 발생할 때, 이것을 사회적으로 얼마나 이득으로 만드느냐의 문제겠죠.

한국의 원전 이슈는 단순한 문제가 아닙니다. 원자력 폐기물, 원자력 처리수 문제, 전력 송달을 위한 송전탑 문제 등 다양한 사회적 타협을 해야 하는 과제입니다. 그리고 이미 한국은 높은 원자력 발전 비율을 가지고 있는 국가라 원자력 발전소의 개수를 급격하게 늘릴 땅도 부족하며, 앞서 말한 이해충돌을 핸들링할 정치력도 현재 부족합니다. 신재생에너지는 사실상 탈원전과 연결된 이슈가 아니라, 화력발전소와 연결된 이슈입니다. 문재인 정권에서 이야기한 80년 뒤의 탈원전과 같은 정책 방향은 장기적으로 수정할 수 있을지 몰라도, 이 때문에 신재생에너지를 포기해야 하는 것은 아니라는 얘기입니다.

dhdjsk
2024-10-17 15:08:32

RE100은 서구권에서도 폐기수순으로 가고있는데...그거에 맞춰서 장기적으로 정책수립을 해야한다구요? 
밑에는 또 서구권에서 탈원전화에서 다시 회귀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하시는데, 모순되는 생각이신거같은데요

산깎아가며 중국산 태양광패널 세워가면서 산사태 유발이나 하는 행보가 얼마나 신재생에너지 발전에 도움이 되는지 모르겠으나, 많이들 헤쳐먹었겠구나 싶었습니다

TRIUMVIRATE
2024-10-17 15:27:29

RE100이 폐기 수순이라는 건 처음 듣는 얘기인데 사실인가요? 구글에 쳐도 나오지 않는데 링크 있으면 첨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가 드리는 말씀은 원전으로 다시 회귀하고 있다는 게 아니라 "원자력 에너지에 대해서 다시 검토"하고 있다는 말을 한 겁니다. 근래에 RE100에 원자력 에너지를 넣느냐 마느냐에 대한 논의가 상당히 뜨거웠고 결국에는 넣지 않는 것으로 결론을 지었지만, 그만큼 원자력 에너지는 뜨거운 감자이기 때문에 이 이슈는 어떻게 진행될 지 잘 지켜보면서 RE100을 따라가야 한다는 얘기입니다. 

더구나 한국의 원자력 발전 비율은 세계 최고 수준이고 신재생 에너지 비율은 세계 최하위 수준이기 때문에 계속 원자력 원자력 타령하는 것은 사실 현실적이지는 않습니다. 산깍아서 태양광 에너지 만들어서 산사태 유발한다는 것도 사실 과장된 뉴스인 것도 사실이고요. 물론, 지금까지의 우리나라의 신재생에너지 산업이 제대로 운영되었다고 생각하진 않지만, 보완해서 나아갈 생각을 해야지 철폐하는 것은 말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김스뎅
Updated at 2024-10-17 17:29:31

올해3월 의장국 벨기에 주최로 30개국 모여

처음으로  원자력에만 초점을 둔 정상급 회의가 열렸습니다. 독일은 불참했죠. 이미 턴 시작했습니다.

TRIUMVIRATE
2024-10-17 23:20:08

저도 마찬가지로 턴 시작했다고 봅니다만, 폐기 수순은 아직 아닙니다. 어쨌거나 한국의 신재생 에너지 비중이 9%밖에 안되는데 화력 발전소가 없어지는 만큼의 양을 모두 원전이 대체할 수도 없고 신재생 에너지도 같이 가져가야 한다는 말이 제 주요 논지입니다.

르저씨
Updated at 2024-10-17 21:38:16

음 이건 지난정권에게 해야 될 말 아닐까요..re100의 현실성과 적절한 에너지믹스를 가져가야는게 기본적인 에너지 정책이라 보는데요. 너무 이념적으로 접근한게 아닐런지.. 이건 지난 우리정권만의 문제는 아니고, 바이든이나 녹색당이나 똑같이 비판 받는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애초에 화석연료 사용량이 매년 늘어나는데 re100은 현실성이 너무 떨어지는게 아닐런지

TRIUMVIRATE
Updated at 2024-10-17 23:11:28

RE100은 우리가 만든 게 아닌데, 뭘 어떡합니까. 이미 세계기준으로 설정되고 그 방향으로 나아겠다고 세계 각국, 주요 선진국들이 선언을 했으니 그걸 따라가는 수밖에 없는 거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는 거의 안따라간 나라입니다. 다른 나라들의 신재생 에너지 비중이 늘어나는 동안 우리나라는 지지부진했어요. 문정권의 에너지 정책에 헛점이 많았다고 생각하고 80년 뒤에 탈원전 달성하겠다는 허울 뿐인 말을 너무 확정적으로 했다는 게 황당하다고 저도 생각합니다만, 신재생 에너지 비중이 9% 밖에 안되는 나라에서 한전 적자가 이거 때문이고, 신재생은 늘리면 안되고 원전을 더 늘려야 하고.. 이런 담론이야 말로 이념적이고 정치적인 것이라 생각합니다.

르저씨
2024-10-17 23:34:41

우리나라의 지리적 약점이 가장 큰 문제죠머.. 우리나라 입장에서는 re100이 안되길 간절히 바래야 됩니다. 다행히도 외국 컨설팅 기관에서도 이제서야 re100의 불가능함에 대해 레포트도 내고 하더라구요. 저도 원전이 답이다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항상 적절한 에서지믹스를 고민해야된다 생각해요. 단지 지난정부의  원전에 대한 태도가 지나치게 네거티브했고, 우리 산업을 약화시켰다고 생각하구요. Re100에 대해서는 우리나라뿐 아니라, 이걸 주도하는 녹색당 자체를 회의적으로 보는입장이네요.

TRIUMVIRATE
2024-10-17 23:47:55

말씀하시는 내용에는 모두 동의합니다. 저도 탈원전 정책 자체는 폐기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녹생당은 사실상, 환경정책을 오히려 고사시키는 정당입니다. 분노가 많아보이더군요.

도시의 늑대
2024-10-18 04:39:38

도대체 80년에 걸쳐 탈원전 하겠다는 계획이 뭐가 그리 네거티브인지 이해가 안가네요.  탈원전 진행한다면서  제일 먼저 한 게 공론화위원회입니다. 거기서 3박 4일간 탈원전방형에 대해 논의를 했고 그에 따라 계획을 일 부 조정했어요. 그정도로 여유있게 잡은 계획이었기에 지금 정부가 원전으로 방향을 트는데 걸림돌이 거의 없었구요.

그 정도로 유연한 정책이 호들갑 떨기 힘드니 수조 비용이 발생했다며 난리법석을 떠는 걸 보면, 합리적인 사고는 어디에 다 갖다버렸나싶네요.

르저씨
2024-10-18 04:52:40

음.. 처음부터 공론화한건 아니고 반대가 심해서 공론화 한거죠. 당연히 무지성으로 밀어붙힌거 보단 낫다 생각합니다만, 우리라는 원전 강국인데 산업적 측면에서 당연히 아쉽죠. 회사들도 미래에 예측이 가능해야 지속 개발도하고 인력도 유지,충원하는건데요.

도시의 늑대
2024-10-18 05:30:47

반대가 심하지 않았습니다. 정권 시작한지 며칠되지도 않을 때였고 대통령 지지율은 거의 80퍼센트 근방이었을 때입니다.

우리가 원전 강국이라는 말씀도 동의하기가 어렵습니다. 원전 강국이 원천 기술때문에 웨스팅 하우스의 호구 취급을 당하나요... 보면 체코와의 협상 조건도 매우 나쁜 걸로 알고 있고요. 기껏 성사시켰던 아랍 에미리트도 이명박 정권에서 퍼주다시피 해서 지금도 우리 부대가 거기 파견 나가있잖아요. 그걸 원전 강국이라고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르저씨
2024-10-18 05:53:32

원천기술을 갖고있다고 웨스팅하우스의 미국이 원전강국은 아니잖아요. 그네들은 시공능력이 떨어지니.. 같은 논리면 우리나라는 반도체 강국도 아닙니다. 우리나라는 원전강국은 맞아요. 체코쪽 조건은, 계약서를 본사람과 비용을 뽑은 사람만 알겠죠뭐.. 전 아주 큰적자만 아니면 일단은 수주를 따는게 맞다 봅니다.

도시의 늑대
2024-10-18 06:35:12

같은 논리랄 게 없구요. 이제는 반도체 강국이라고 불리우기도 힘들게 되어가고 있죠. 무슨 원전 강국이 계약을 따내도 원전 기업에게 수입의 일부를 계속 털리나요. 이번이 처음도 아닌데.

거기서 사업을 따낸다고 해도 솔직히 미국 정부와 원전 기업에게 호구 잡힌 건 맞는 거 같고, 지금 정부에 체면치레만 해줄 뿐 적자밖에 안남는 사업을 뭐하러 받지 싶네요. 원전 건설의 특성은 공기가 평균적으로 늘어난다는 건데, 예상 수익부터 적자면, 결과적으로 적자는 훨씬 더 커지게 됩니다.

르저씨
2024-10-18 06:41:23

음.. 반도체도 원천특허는 미국이 많이 갖고있습니다. 그래서 중국도 고전하는거구요. 그럼에도 제조역량이 있는 우리나라를 반도체 강국이라 부르는데 손색이 없잖아요? 원전도 같은 논리죠 뭐..웨스팅하우스가 원천 기술이 있어도 우리가 시공능력이 좋으니 기술력이 있는거죠.

 

그리고 이번 사업이 얼마나 남을지 적자가 날지는 지켜보면 됩니다. 우려섞인 시선은 이해되지만, 도시늑대님처럼 무분별한 비난도 옳다 생각되진 않네요.

 

원전이 앞으로 얼마나 중요해질지 나가리가 될지 정확히 알 수는 없으나, 계속해서 쓰이는 에너지원으로 채택된다면 금번수주도 우리에게 좋은 레퍼런스가 되겠죠. 

windblade
2024-10-17 15:09:28

한국경제 기사...... 윗분 말대로 RE100도 대비해야 하고 전반적인 전력망도 개선해서 재생에너지와 기존 발전 시스템을 어떻게 효율적으로 배분할지 전력망과 계통연계에 대한 생각해야 합니다. 이미 다른 나라들은 수십년전부터 준비해와서 차곡차곡 진행중인데 한국은요? 아무 생각도 없이 원자력만 외치다가 이꼴이 난겁니다. 원자력의 특성과 재생에너지의 특성이 완전히 달라서 이를적절히 배분하고 완충시키는 던력망 배분 시스템이나 연계가 매우 중요한데 한국은 그걸 제대로 안하고 있지요. 그러면 재생에너지 탓만 하고 있구요. 그러니까 악순환이죠.

WR
Fireballer
2024-10-17 15:19:17

수십년전부터 탈원전을 검토하고 일부 진행했던 유럽각국들도 최근 다시 친원전 선언을 하고 있죠.. 작금의 상황은 "아무 생각없이 원전만 외치다" 발생한 상황이 아니라 "아무런 과학적 경제적 검토없이 탈원전만 외치다" 일어난 상황입니다.. 지금도 님과 우리 모두가 그 비용과 폐해에 대한 부담을 나눠지고 있는 중이구요..

도시의 늑대
2024-10-17 23:37:15

표현은 좀 신중하게 사용합시다. 탈원전은 '선언'이 맞죠. 현실의 에너지 상황을 환경 친화적으로 바꿔나가기 위한 기조 전환이기때문에 일부 국가들이 탈원전을 선언했고, 기업들이 RE-100 캠페인을 벌여나간 겁니다. 그린 택소노미와 관련된 법적 논쟁도 했고요.

 

거기서 원전을 짓는 건 친원전 선언이 아니고 현실적 측면에서 부족한 전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진행하는 거지 '친원전' 복원 선언을 했다던가 그런 게 아니잖아요. 그랬다는 사실이 있다면 그 관련 자료를 보여주시면 됩니다.

Orange Sun
Updated at 2024-10-17 15:51:17

온실가스 감축목표가 떡하니 잡혀있는데 탈원전을 한건 논센스죠. 원전을 유지하면서 석탄 줄이고 재생에너지를 늘려갔어야 했는데 탈원전을 해버리니 무리하게 태양광을 늘릴수 밖에 없었고 그래서 많은 부작용이 발생했던거죠. 우리나라는 인구밀도가 높은데다 국토가 도시아니면 거의 산지라 애초에 재생에너지 늘리기가 쉽지 않은데 그런거 무시하고 정책을 세웠으니 방향을 잘못잡은거죠. 그냥 탈원전은 실패할수 밖에 없는 정책이었습니다. 그리고 RE100 얘기하시는 분이 있는데 그것보다 온실가스 감축이 훨씬더 중요합니다.

도시의 늑대
2024-10-18 04:42:27

??? 온실가스 감축과 RE 100이 어떻게 다르길래 그렇게 구분을 하나요? 똑같은 건 당연히 아니지만 넌센스라고 할 정도로 판이하게 다른 분야가 아닌데요??@.@

OkGo
2024-10-17 16:29:28

탈원전이야 문정권때 전쟁이랑 에너지대란을 생각못한것+ 자기들 유리한 자료만 들이밀면서 밀어붙인것일테고, 어쨋튼 REC 가격이 폭등한건 현 정권에서인데 실컷 전정권 탈원전까고 해결한다고 들어왔으면 진작에 고쳤어야하는것 아닐까요? 탈원전 민주당이 반대해요 빼액! 한다해도 REC 거래로 이득보는거 제한정도는 충분히 할 수 있을텐데요? 거늬씨네가 저기도 껴있을랑가 

Sinking City
2024-10-17 16:40:17

태양광 사업 문제는 사실 지형, 효율, 관리 측면의 문제가 아니라 조절이 어려운 특성으로 인한 출력과다 문제입니다. 저장 문제를 해결 못하면 원하는 시점에 사용이 불가한 애매한 에너지원일 뿐이며, 이러한 문제를 알면서 무리하게 늘린 사업에 대한 의심을 안하는게 이상한 상황입니다. re100이다 뭐다 하는 이유를 아무리 대도 결국 이 사업의 본질에 대한 의구심을 향한 해답이 되지는 못합니다. 정작 더 가까운 문제인 sustainable aviation fuel 이슈는 관심이 없고 태양광 사업의 정당함을 갑론을박 해야하는 상황이 안타깝습니다. 

바퀴벌레박멸전문가
2024-10-17 17:46:55

아무리 그래도 인정할건 인정합시다. 문재인이 의도적이든 아니든 똥볼찬건 맞잖아요

기강잡자
2024-10-17 21:37:21

맥락에서 보는 것도 필요히죠. 우리만 탈원전 했나요? 후쿠시마 사태 이후에 유럽과 대만 등 여러나라에서도  탈원전을 진행했었죠. 당연 우리나라 여론도 세계적인 추세와 동일본대지진의 여파로 여론조사에서도 탈원전 찬성이 더 많았고요. 시대적흐름이었고 미래를 내다보지 못했다고 하면 할 말 없고요

Orange Sun
Updated at 2024-10-17 21:55:37

탈원전하면서 전기값을 안올린건 미친짓이었죠. 장기적으로도 전혀 안목이 없었고 단기적으로 대국민 사기친거에요. 에너지 정책을 여론눈치보고 추진한거니..

기강잡자
Updated at 2024-10-17 22:25:25

기존에 있던 원전을 없앤 것도 아닌데 전기값을 올릴 필요가 있었을까요? 당시엔 에너지가격도 안정적이었고요. 

아니면 재생에너지 투자비용이랑 미래에 에너지가격이 어떨지 모르니 미리 인상해서 받겠습니다, 했어야 했던 건가요? 어떤 정책을 이런식으로 진행하나요.

Orange Sun
2024-10-17 23:11:15

발전단가라는게 있는데 태양광이 원전의 몇배나 비싸죠. 이러면서 지지율은 떨어뜨리기 싫으니 전기값은 안올린거에요. 그바람에 한전 적자가 쌓여버린거죠. 이건 정말 비겁한 정책이었습니다. 현재의 빚을 미래에 다 떠넘긴..

기강잡자
Updated at 2024-10-17 23:26:09

더 할 말 없고요. 위에 댓글들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Orange Sun
2024-10-17 23:43:20

어떤 댓글을 말씀하시는건지... 한전 적자 쌓이는데 전기값 안올린게 이해가능한 정책인가요?

도시의 늑대
2024-10-18 04:49:25

모르면 함부로 말하지 마세요. 원전은 원전 처리 비용을 포함하지 않고 있어요. 처리 자체가 곤란한 상황이에요.. 처리가 안되어서 발전소 옆에 쌓아놓고 있다고요. 전세계에서 처리 시설을 확보하지 못하고 있어요.

그리고 한전의 적자 흑자는 이런 식의 근거로 활용되는 게 아닙니다.

Sinking City
2024-10-18 09:06:50

원자력 발전 단가에는 핵연료 처리 비용 및 차후 원전 해체 비용이 모두 포함되어 있습니다. 처리 비용 및 해체 비용이 큰 폭으로 증가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아직 태양광 연료전지 등에 비해 1/3 이하의 단가를 보이고 있는 상황입니다. 또한 재생에너지를 한전에서 비싸게 사서 싸게 파는 행위로 인해 적자가 크게 늘어난 상황입니다. 그리드패리티의 개념에 대해 공부를 하시면 말씀 하신 주장이 합리적 근거를 통해 주장되고 있는지 확인이 가능하실 것으로 판단됩니다. 

Mastiff
2024-10-17 23:06:38

문재인이때 똥볼찬게 한두개가 아니죠. 

즐라탄이브라히모비치
2024-10-17 23:09:02

탈원전도 영화보고나서삘받고 시작한거아닌가요??태양광저것도 파보면비리많이나올거같은데

물어보려는닉
2024-10-18 00:24:46

오늘도 기업의 대변자 한국경제네요 

그리고 재생에너지 비율 안늘리면 수출길 막히는등 직접적인 손실이있는건데, 무슨 부폐로 돈 날아간냥 써놓는게 참 악질적입니다 그려

[LAL]신또
Updated at 2024-10-18 00:39:47

원전은 신재생에너지가 맞습니다.

다만 전제가 붙어요.

폐기물처리 기술까지 더해져야 신재생에너지가 됩니다.

여기서 우리나라 언론들이 호도하는 지점이 나옵니다.

폐기물 처리 기술이 없어서 인정 못받는걸 숨기죠.

그러면서 탈원전이 문제.... 라고 하는겁니다.

또하나 신재생에너지 의무비율은 이명박때 확정된 정책입니다.

 

아....그리고 또하나 

신재생에너지 정책을 강력하게 도입한게 이명박입니다.

녹색성장이라는 이름으로요.

Orange Sun
2024-10-18 00:56:07

원전은 신재생에너지 아닙니다. 재밌는거 말씀드리면 신재생에너지는 우리나라만 쓰는단어고 외국은 다 재생에너지 renewable energy 라고 하죠. 연료전지때문에 우리만 이상한 단어 계속쓰고 있죠. 

도시의 늑대
2024-10-18 04:52:37
본 댓글은 운영원칙 위반으로 삭제되었습니다.
Orange Sun
Updated at 2024-10-18 05:56:16

제가 이걸로 먹고사는 사람인데 바보취급을 당하네요. 모르면서 함부로 얘기하지 말라고도 하시고.. 그저 웃습니다.ㅎㅎㅎ 아무리 쉽게 써도 이해를 못하시니 어쩔 도리가 없네요.

WR
Fireballer
2024-10-18 06:14:44
본 댓글은 운영원칙 위반으로 삭제되었습니다.
도시의 늑대
2024-10-18 06:44:20
본 댓글은 운영원칙 위반으로 삭제되었습니다.
도시의 늑대
2024-10-18 06:43:10

뭘로 어떻게 먹고 사시길래요? 무슨 일을 하시나요? 발전소에서 일하시나요?

 

그런 분이 발전단가 얘기하면서 처리 비용은 쏙 빼고 하세요? 게다가 용어에 대해서도, 외국에서 재생 에너지라고 하는 게, 우리나라에서는 신재생 에너지라는 게, 크게 차별점이 없는데 이상한 단어라뇨?

 

솔직하게 말씀하시는 건지 납득이 안가는군요.

Orange Sun
2024-10-18 06:57:46

발전소? 제발 억측하지 마세요. 친절하게 연료전지 예시까지 들어드렸는데 모르시니.. 차이점이 뭔지 직접 찾아보세요.

도시의 늑대
Updated at 2024-10-18 07:06:04

https://engineer-daddy.co.kr/entry/%EC%B9%9C%ED%99%98%EA%B2%BD-%EC%97%90%EB%84%88%EC%A7%80-%EC%A2%85%EB%A5%98-%ED%8A%B9%EC%A7%95

 

http://www.sgenergy.or.kr/main/editor/editor.action?q=709c7b01535db9274673c98ec2d9b75b161fea9be0fe27d64ed8508437cb503b

 

어디를 뒤져봐도 이렇게 정리가 되어 있는데요. 예전부터 제가 알고 있던 정의 그대로고요. 그러니까 우리나라는 신 에너지 분야를 추가해서 신재생 에너지라고 부르지만, 결국 유럽권이나 다른 나라(다른 나라가 어딘지는 모르겠지만)가 말하는 renewable energy라는 거잖아요. 그리고 여기 renewable energy에서 이니셜을 따서 RE-100 캠페인에 이용하고 있는 거고요.

 

그리고 위에서 원전도 신 재생 에너지라고 하신 분이 있는데 그린 택소노미였나 그거랑 혼동한 게 아닌가 싶은데요. 원전을 여기에 포함시키냐의 여부를 둘러싼 독일과 프랑스의 분쟁이 있었고, 판결 결과로 원전을 포함시키는 걸로 했죠. 다만, 처리시설이 갖춰져야 한다는 것. 그래서 아직은 원전을 포함시킬 수 없다는 겁니다. 신 재생 에너지가 아니라 '그린 택소노미(아마 이 용어가 맞을 겁니다)'에 포함시키냐, 그러니까 용어만 다를 뿐 그 다음의 내용은 거의 유사합니다.

 

제가 알던 지식을 다시 확인하기 위해서 자료도 찾았는데 특별히 문제가 없는데요. 오렌지 선님이 얘기한 연료 전지는 신 에너지에 포함되는 게 맞긴 합니다만.

그래서요, 제가 정리한 부분에 문제가 있습니까?

도시의 늑대
2024-10-18 07:11:50

https://www.hani.co.kr/arti/society/environment/1019112.html

 

https://www.kaeri.re.kr/AtomicNews/expert/202210/file/202210_report.pdf

 

제가 알고 있는대로인데요. 그래서, 제가 뭣도 모르는 게 뭐죠?

Orange Sun
Updated at 2024-10-18 07:46:25

신재생에너지와 재생에너지는 엄연히 차이가 있구요.. 우리나라는 온실가스를 배출하는 신에너지에도 재생에너지 혜택을 주고 있는게 큰 차이고 문제입니다. 아마 다른 나라는 이해못할거에요. 

문정권의 에너지 정책이 잘못된건 조작을 해서 억지로 탈원전을 했고 그때 KAIST 원자력공학과 아무도 지원을 안할정도였죠. 멀쩡히 가동하던 원전 조기폐쇄하고 짓고있던 원전건설도 스톱시켰죠. 문재인 정책이 계속됐으면 우리나라 원자력연구는 망하는 거였습니다. 그리고 싼 발전원인 석탄과 원자력을 줄이면서 비싼 발전원을 늘려나갔는데 전기값을 안올려도 된다고 해버린게 문제고.. 그바람에 전기값 상승은 뒷 정권의 몫으로 넘겨버렸죠. 물위에.. 산을 깎아서.. 태양광 설치하는것도 지원해줬고 그 과정에 많은 돈이 친정권업자들로 흘러들어갔죠. 연료전지나 태양광에 많은 지원금이 들어갔는데 정작 국내업체가 아닌 중국, 미국기업에 좋은일을 해준것도 문제죠. 국가의 에너지 정책을 정치이념을 기반으로 추진하다보니 많은 손해를 끼친게 잘못됐다는 겁니다. 

WhiteDog
2024-10-18 06:43:37

제대로 알지도 못 하면서 함부로 글 좀 안 쓰셨음 합니다.

도시의 늑대
2024-10-18 06:44:55

뭘 제대로 알지 못한다는 거죠?

블옹
2024-10-18 08:36:23

본인 댓글 다시 읽어보세요

 

신에너지를 포함하느냐 안하느냐의 차이가 있을뿐 <- 차이가 있다

같은 거에요 <- 차이가 없다?

 

먼저 얘기하신 것처럼 차이가 있는데 어떻게 같은 것이 되나요 

 

같은 것과 비슷한 것은 같은 게 아닙니다. 

Sinking City
2024-10-18 09:22:27

renewable energy + 수소에너지 연료전지 석탄가스화 등을 포함한 것이 신재생에너지 입니다. carbon free 개념과 오인하신 것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존중과 대흉근
2024-10-18 01:00:19

탈원전하고 태양광에 눈먼돈 쏟아 부으면서 신난건 태양광 지원금으로 시골 어르신들 등처먹는 태양광 업자들 뿐이죠 ㅋㅋㅋ 지원금 나온다고 살살 약팔면서 돈버는 사기꾼들만 누구때문에 돈좀 만졌겠네요 

Mastiff
2024-10-18 21:20:58

와 이게 쉴드가 되나요?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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