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례식 절차? 관련하여 여쭤볼께 있습니다..
혹씨애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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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4-08-11 21:21:49
아버지가 많이 편찮아지셔서 모든 후일까지도 생각해놔야 되는 현재인데요.. 옛날에 손자로써 조부모님상때 있었을분 직접 아들로써 하려고 하니 아버지 가시는길 무탈하게 가시려면 미리 준비는 해놔야 겠구나 생각이 들어서 몇가지 여쭤봅니다..
- 조의금 받는거는 보통 누구를 해야할까요...?
축의금은 친척형제들 했는데요.. 결혼식이야 잠깐인데
조문은 시간자체가 다른지라..다들 가정도 있는지라 그냥 조문오는거 자체만으로 감사하고 충분한데 누구에게 요청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조의금 받는거 매형이 하기도 하는지요..?? 아님 보통 아들이 있어도 매형이 같이 상주하는것인지요..
2. 아기가 어린데 와이프가 어떻게 처신하게 하는게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36개월도 안된 녀석인지라 장례식장에 얌전히 있는다는게 도저히 불가능할것 같은데 말이죠.. 할아버지가 돌아가신다는 개념자체도 모를것 같은지라. 요새는 서빙도 사람쓰면 되서 상주빼고는 며느리가 할건 없다고 하는데 마지막 발인때만 애기랑 오게 하고 나머지때는 그냥 집에서 애기랑 있게해도 될런지요..1,2일차에 며느리가 없으면 예의에서 완전 벗어나는지요.. 누나가 있어서 조문객 맞이하는건 할수 있을것 같은데.. 얼핏 인터넷 찾아보면 처가에 아이를 맡긴다거나 한다는데 그럴 상황이 전혀 아닌지라서요.
3. 운구시 관드는거는 보통 누구 하나요..? 찾아보면 친척이너 친구들 한다는데 이걸로 휴가까지 내고 그렇게 하고 싶진 않은지라서요. 아버지 형제분들이나 외삼촌분들은 오셔도 사촌형들도 발인까지 오는 경우는 없을것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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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보통이 없고 가능한 사람이 하는거죠.
혹씨애틀님 + 아침 시간대 와 주신 친인척분 그리고 그 분이 쉬러 가시는 저녁에는 혹씨애틀님 + 다른 분 이런식으로요.
저희는 체력이 상대적으로 떨어지는 연배가 있으신 분이 저녁시간대 계셨습니다.
2. 도리로만 생각한다면 분명히 말 나올 상황이긴 하죠.
다만 집안 분위기에 따라 이해가 가능한 집은 이해를 할 여지도 있겠죠.
개인적으론 오지 말라는 목소리가 있다 해도 믿지 마시고 가능한 참석하시는 쪽으로 생각하시는게 나중을 위해 나을거라 생각됩니다.
3. 운구가 가능한 인원이 있다면 친인척이 아니면 가족의 친구들이 더 아니면 2번에서 말씀처럼 사람쓰는 경우도 있습니다.
운구 인원이 부족하다 하니 장례식장에서 사람들을 주선해줬다 뭐 그렇게 마무리 된 경우를 봤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