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리 수사단> 볼만하네요
넷플릭스 미스터리 수사단 3일만에 다 봤네요.
대탈출, 여고추리반 등을 다른 소개글에도 함께 얘기해주셨는데, 저는 안 봤습니다.
이런류의 방탈출, 역할극류는 처음 봤는데 재미있네요.
확실히 다들 칭찬해주신 존박과 김도훈이 좋네요.
일단 연기자들 트릭 풀기가 뛰어난 편이라, 보는 입장에서 답답한 부분이 없었습니다.
방탈출 트릭을 시청자는 넓은 시야로 볼 수 있기 때문에, 먼저 풀 수 있는 경우가 있고 연기자들이 못풀면 답답할 수 있는데, 오히려 연기자들이 저보다 더 빨리 풀어서 놀랐습니다. 그리고 (시간을 절약하는 편집본이지만) 뛰어난 정보, 힌트 찾기 능력이 좋네요. 고귀태와 기생충 영혼 교환은 생각도 못했습니다.
실제와 방송간의 괴리가 있을텐데, 실제 수사하는 듯한 느낌을 주게하는 방송사의 노력과 연기자들의 몰입이 좋았습니다. 특히 기생생명체가 쫓아오는 급박한 상황에서 비상격벽 대신 천지개벽 찾는건 리얼이었습니다.
별개로 저는 잠겨진 책장등은 실제 상황이었으면 망치로 부시거나, 누군가 쫓아온다면 물리적 공격을 한다면 어떨까 생각하는데, 그럼 엉망진창이 되겠죠?
아쉬운 부분을 찾기보다는 장점을 찾아서 보면 재미있는 작품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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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공학사
1
2024-07-23 01:54:33
김동현이 진짜 캐리했죠 ㅋㅋ 대탈출 그립습니다
강볼
1
2024-07-23 00:34:23
뭔가 미션 성공한 걸 보여줬으면 하는 기분이 아쉽습니다. 정리도 안하고 이건 왜 가져가야하는지 이런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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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볼만했어요. 잠수함 기울어지는건 신기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