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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 2차전 정관장 승리

사이비갈매기
  596
2024-03-24 12:24:06

정관장에서 이소영이 못 나오고 1차전의 부상으로 정호영도 못 나오는 상황에서 1승을 먼저 거둔 흥국생명이 유리할 것이라고들 짐작했습니다. 그런데 1차전 박혜민이 전혀 메워 주지 못한 이소영의 자리에 김세인을 선발 기용한 고희진 감독의 승부수가 절반 이상 통했습니다. 여기에 레이나와 도수빈을 흔든 염혜선과 지아의 서브도 한 몫을 했고, 염혜선의 지휘로 1차전 때도 위력을 발휘했던 지아는 물론이고 메가도 오늘은 쌍포 구실을 톡톡히 했습니다.


반면 흥국생명은 1차전에 잘 돌아갔던 김연경-윌로우-레이나의 삼각편대에서 오늘 윌로우와 레이나가 실종되어 버렸습니다. 김연경의 분전으로 3세트를 가져오긴 했으나 그것뿐. 이원정의 토스도 다시 불안을 노출했구요. 


승부는 3차전 삼산에서 결정됩니다. 가장 웃고 있을 팀은 수원에서 기다리고 있을 현대건설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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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D&I
2024-03-24 12:48:15

오늘 흥국의 패인은 ‘김세인이 20개 가까이 때릴때까지 쫓아내지 못한 것’입니다. 성공률은 33%에 9득점이지만 결국 왼쪽에서 계속 때렸다는거고 흥국기준으로 보면 상대의 공격옵션을 줄여내지 못했죠. 아예 김세인을 없는 선수로 취급한 셈인데 이렇게 질 수도 있다 생각합니다. 다만 3차전도 똑같이 맞으면 그거는 문제인거고, 해법은 들고 나올겁니다. 홍삼은 이소영 - 정호영이 없는지라 길어지면 불리한 건 매한가지입니다. 다만 남은 선수들이 결국 지더라도 면죄는 크게 받을정도로 경기력은 회복했습니다. 결국 삼산원정을 무조건 이겨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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