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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적남(?) 경험해보거나 목격해 보신분?

코구레의 3점슛
2
  8019
2020-12-25 15:01:01

여자사람들 집단에서 만큼은 아니겠지만...
핸섬한 매니아님들 중에 한 집단에서 남적남(?)직접 경험해 보셨다거나 옆에서 목격해 보신 분 계신가요??

제 지인중에 학생때 소위 노가다(?)알바를 했던 잘생긴 친구가 있었는데 그곳에서 은근히 이유없이 태클걸고 시비거는 사람들이 있었다고 하소연 하더군요
이친구가 힘도 좋고 체력이 좋아서 일도 곧 잘하는데도 열등감 많은 사람(?)이 이 친구를 싫어했다던데...
이야기 들어보면 그럴수도 있겠다 싶긴 하더군요

군대에서도 딱히 하는짓이 밉상은 아닌데 조각같이 잘생겼거나 귀엽게 생긴건 아니고 애매하게 잘생겼는데(?) 성격 쿨하고 좋았던 전우가 은근히 주변에 적들이 많았던 기억이 있긴 하네요


22
댓글
Melody
2
2020-12-25 15:24:26

 왜 제 근처에 적이 많은지 알겠습니다.

더맨우승
2020-12-25 15:36:09

그렇다고 적이 많진 않을텐데 ....

베르캄프10
4
2020-12-25 15:47:09

주변에 잘생긴 분들이 많으신가 봅니다

westcoast11
Updated at 2020-12-25 17:24:41

남들이 경계심 가질 정도로 잘나지도 않은 평범한 사람인데, 군대랑 직장에서 각각 한번씩 있었네요 아무리 생각해봐도 열등감엔 합리적인 이유가 없습니다. 어차피 제 인생에 아무런 영향도 못 미칠 인간들이라 무시하고 살고 있어요

짹크
3
2020-12-25 18:27:08

저는 잘생긴 사람이 더 좋던데

혀리
2020-12-25 20:44:12

첫 직장에서 있었네요. 상대적으로 취업이 저보다 3~5년 늦은 남자직원들에, 일도 못해서 윗분들 인정도 못받고, 여자 직원들이랑도 잘 못놀고, 당연히 여자도 없고 운동도 못하고 재미도 없던 인갼들 있었네요. 머리에 든 것도 없으면서 아는 척은 다하는데 진짜 빈 깡통에 학벌도 별로였고요. 저만 빼놓고 지들끼리 놀러다니고, 뒷담화를 어찌나 해대던지...맨날 지들은 뭐 잘한다 뭐 할수 있다 허세만 가득하고 말만 앞서던 녀석들이었습니다. 운동 잘한다고 하더 허세부리길래 제가 나름 매냐인으로서 농구로 발라줬죠.. 결국 직장 오래 못버티고 다 나갔고 아주 후진 곳으로 갔더군요. 그런 놈들은 그냥 인생이 루저입니다 루저. 여전히 갈피 못잡고 직장 여기저기 떠돌고 결혼도 못하고

빵스티븐스
2020-12-25 21:46:55

남자끼리도 생긴거 가지고 질투 하는 경우가 있는걸 처음 알았습니다 주위에 다른 물질적인거나 위치? 능력에 의해 시기 질투는 좀 봐왔어요. 저 역시도 친구가 잘 되면 진심으로 축하하지만 마음속 깊이 어느속에서 질투와 시기가 생기더라고요

즐거운하루
2020-12-25 22:29:26

저도 착하고 인성좋은 사람들이 잘되면 좋은데 인성안좋은 주변사람들이 잘되면 그런마음이 생기는것 같습니다

즐거운하루
2020-12-25 22:27:51

여적여에 비하면 애교수준인것 같습니다 여사친이 자긴어딜가도 여자들이 따돌린다고 하소연하는데 예쁜게 꼭좋기만한건 아니겠구나란 생각이 살짝들었네요

킬크로스오버
2020-12-25 23:15:59

보통 남자들만 있는 모임에서는 없는거 같습니다. 특히 친하면 잘생긴건 어느새 까먹고 그냥 서로 놀리기 바빠서 질투할 틈이 없죠 남녀가 함께 있는 별로 안친한 모임에서 남적남을 경험한적 있습니다. 아무래도 나이가 있다보니 친구가 아닌 이성을 찾으려 온 사람들이 특히 그런거 같습니다.

스키너
2020-12-25 23:20:12

이정현-이관희가 왜 갑자기 생각날까요..

Ketotifen
2020-12-26 02:16:18

이적이 남적남(?) 경험해보거나 목격해 보신분?

[SAS]아테온
Updated at 2020-12-25 23:29:48

남적남은 아닌데 한분이 떠오르네요. 잘생긴데다 성격도 착한데 웃으니 눈매도 활짝 피는 꽃같다고 느낀 후배가 있었는데.. 남자가봐도 눈부신데 여자들은 오죽하겠나싶더라구요. 하지만 정작 그놈이 백치끼(멍하고 둔한?)가 있어서 쯧쯧하며 안됐다라고 1.5초 생각하고 바로 그맘 접었죠(종로구에서 짧은거리 같이 길다니는데 연락처물어보는 여자만 10명이 넘었습니다.믿기지가않았음)

csccom2
2020-12-26 00:54:43

일단 남자들은 그래도 잘생긴 남자를 대우해주지 않나요?? 

다른 부분 때문에 질투하는 경우는 봤어도 외모 질투는 못 본 거같아요 

오히려 동경하거나 더욱 호감을 갖는 경우는 봤지만 말이죠남적남(?) 경험해보거나 목격해 보신분?

webber-4
2
Updated at 2020-12-26 01:50:24

남자는 그런데 보통 대부분 지가 잘난줄 알기에 열등감보다는 사돈이 땅사면 배아프다 그런게 좀 있는듯해요. 저도 친구들이 잘생기고 그런걸로 열등감은 안느끼는데 부동산으로 큰돈버니 배가 아프더라구요.

Dubcat
2
2020-12-26 02:35:09

그룹 내 어린 나이에 주식으로 큰 돈을 번 남자가 있었는데, 여자들 반응은 ‘대단하다 대박이다’ 정도인데 비해 남자들은 하나같이 ‘팔아야 지 돈이지 나중에 무조건 또 잃게 되어 있다’ 같은 말들을 나누더군요.

PHXNASH
1
2020-12-26 02:51:22

약간 예쁘게 생긴(?) 남자들을 무시(?)하는 경향이 있죠~ 뭐 기생오라비같이 생겼느니 남자답게 생기지 못했느니 하면서요

[LAL]ODOM라마
1
2020-12-26 02:57:26

저는 잘생긴 친구들에게 항상 이유없는 호의를 느껴서....

최소한 잘생긴 친구들이 착하면 남자들 사이에서 이미지 무지하게 좋습니다.

This is my House
4
2020-12-26 03:30:55

선후관계가 잘못된거같습니다. 적어도 제가아는한 남자들 관계에서 말씀하신케이스 혹은 비슷한케이스들은 보통 정서적으로 안정적이지 못한 친구들이 주변사람을 시기하거나 미워하면서 생기는거지 그 대상이 뭔가 잘나거나 잘못나서 일어나지않습니다

 

SupremeTim
2020-12-26 07:31:26

저는 잘생긴 남자 진짜 좋아합니다 동성애 성향 하나도 없는데 그냥 잘생긴 애들 더 챙겨주고 싶어요 

WR
코구레의 3점슛
2020-12-26 08:22:25

저 미워하지 마세요

Badass
2020-12-26 10:27:56

누가 잘생겼고 누가 못난 상황에서 벌어지는 일은 아니고 성별을 떠나 어디나 이런 일이 비일비재하게 벌어지지 않나요?... 뭐 질투가 난다던지, 그냥 싫던지 간에요. 이런 건 남적남 여적여로 볼게 아니고 사적사 인적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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