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불편한 여직원(선배) 있습니다.
일단 저는 연애 중이고, 우연히 알게 된 여직원이 있습니다.
이야기 몇번 나눴고, 이 후에 복도 가다 만나면 안부인사 전하는 사이가 됐습니다.
문제는... 저는 그냥 아는직원 또는 아는누나로만 지내려고 했는데
그분이 그 이상을 생각하시는거 같더라고요.
그 낌새가 느껴져서 오해하기 전에 얼른 연애 중임을 알려드렸습니다. 이제 오해 하지 않겠지~ 하고 넘어갔는데
결국 저번주에 고백 받았습니다. 그날에도 계속 연애 중임을 알려드렸는데;;;
더 좋은 남자 만났으면 한다는 식으로 완곡하게 거절했습니다.
문제는 이후로도 시간 내달라는 식으로 접근하는 느낌입니다.
어떤 의도로 그러셨는지 몰라도 저는 매우 개인적인 의도라고 생각합니다
아무튼 계속 마음에 두시는거 같아요. 매몰차게 대해도 접근하시니 좀 난감하네요
더더욱 아무 관계 없는 우리 부서에 쳐들어와서 작업 걸고 그럴까봐 걱정입니다. 같이 일하는 여자친구 지인 있기도 하고...
이부분이 제일 걱정입나다. (고백 받았다고 자랑은 한적이 있지만 그 이후 상황은 모르는 상태임)
그러면 좀더 확실한 어조로 이야기 드려야 하는지
(선배이기도 하고, 나중에 같은 부서로 만날수도 있는지라 어렵습니다)
처음엔 기분이 좋았는데 현재는 좀많이 불편합니다. 조언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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