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유통 경로의 변화로 예전 에스코바르 시절의 번영은 누리지 못하지만, 여전히 로컬 수준에선 카르텔들이 많이 판치고 있죠.
ch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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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0 11:13:23
지금은 모르겠지만 콜롬비아 카르텔의 전성기때는 마약으로 벌어들인 수입으로 바주카포, 잠수함, 각종 무기 보유는 물론이고, 그지역의 주민들의 복지까지 책임줘주면서 마약산업을 키우고, 주민들에게 환영받는 집단이었죠. 게다가 반정부군과의 협력으로 정부군이나 경찰력도 까르텔의 전투력에 정면으로 맞딱뜨리지 못할정도였죠. 게릴라작전에 능하고, 각종 보유 무기가 많아 군사력을 능가할정도였으니까요.
멕시코 최근 시즌보면 답이 나오죠. 땅굴이랑 고속도로로 국경을 넘으면 되는데..콜롬비아는 미국에 배랑 비행기 잠수함(쉽지않음) 아니면 멕시코 통해서 밖에 갈수가 없어요. 마약 종사자는 늘었지만 유통마진이 예전만큼은 안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