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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사이트에서 이거 꽤 많이 쓰이더군요. "자전차왕 엄복동(UBD)"의 관객수가 17만 인데 이 17만을 1UBD으로 명명한거죠. 한국 영화 흥행 끝판왕인 "명량"이 대략 100UBD(1700만)입니다. 1UBD부터 100UBD까지 UBD으로 관객수 표기가 가능해 진거죠.
웃자고 하는 소리지만 NBA에서는 이미 1 모즈 라는 화폐 단위(?)가 꽤 쏠쏠하게 쓰인 적이 있는 것을 생각해보면.....
1모주 이전엔 1조던이 있었죠
지금은 밈이 되었는데 너무 조롱받는거 같아서 안타깝기도 하더라고요. 도대체 영화가 어느 정도길래 이렇게까지 까이나 싶기도 하고요... 물론 공짜로라도 볼 생각은 없지만요...
저도 영화는 보지 않았지만 너무 까이는 것 같다고 옆동네에서 댓글 단 적 있었는데...
직접 보신 분들이 줄줄이 댓글로 까일 만 하다고 설명해주시더군요.
축구쪽에선 10년도 더 지난 2000년대 중후반에 브라질 축구스타 카카의 동생인 디강이 형(카카)이 에이스로 활약하던 ac밀란에 입단하면서 이른바 1디강이라는게 있었죠.이게 거의 원조격이었던 것 같은데 더 오래된게 있는지 모르겠네요.
1디강 오랜만에 듣네요
이니셜인 UBD가 뭔가 단위로 그럴싸하게 생겨서 더 유행하는것같네요 참... 웃기기도하고 안쓰럽기도하고
1심수창이 생각나네요
1모주 이전엔 1조던이 있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