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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잭슨은 대중문화에 어느 정도 규모의 아이콘이었나요?

털보갈매기 위의 타운스
  2097
2019-02-26 05:34:20

전 97년 생이라 사실 마이클 잭슨의 현역 당시의 기억은 거의 없습니다.

제가 기억하는 잭슨 옹의 모습은 초등학교 고학년 때였나요, 잭슨이 사망했다는 소식이 뉴스에 속보로 올라오고 그 날 공중파에서 잭슨의 추모를 위해 잭슨의 현역 당시 공연 영상 등을 담은 방송을 본 기억만 날 정도였습니다.
(물론 그 때 그 공연 등을 보고 참 많은 감동을 받았지만요.)

그래서 사실 마이클 잭슨에 대해 자세히는 알지 못합니다.

나이가 들어서야 이 분의 노래를 다운받고 하기 시작한거지.. (제가 팀버레이크 노래를 좋아하다보니 팀버레이크와 같이 부른 love never felt so good 을 듣고서 너무 좋다보니..) 그 전 까진 거의 몰라서 이 분이 어느 정도 규모의 아이콘이었는 지 잘 모릅니다.

그래서 왠지 잭슨의 팬도 많이들 있으실 거 같은 매니아에 여쭤봅니다.

마이클 잭슨은 대중문화에 어느 정도 규모의 아이콘이었나요?
미국 자체를 상징하는거야 알고 있는데, 전 세계적으로 따지면 어느 정도인 지..


마지막으로 잭슨 옹 좋은 노래로는 어떤게 있을까요?

제 핸드폰 뮤직 어플에 있는 노래는

앞서 언급한 팀버레이크와 부른 노래와 함께 스릴러, 유 알 낫 얼론, 댄저러스, 빌리 진, 힐 더 월드

이렇게만 있습니다.

이 중에서 저는 취향 상 love never felt so good 이랑 you are not alone 이 가장 좋더라구요.
이걸 취향으로 어떻게 설명해야될 지 모르겠어서..


50
댓글
이강인
1
Updated at 2019-02-26 05:39:57

저도 그 세대는 아니지만....그세대인 친한형한테 예전에 그런말을 들었어요... 그때 미국은 mj들이 이끌었다고...

WR
털보갈매기 위의 타운스
2019-02-26 05:45:34

그런 가수가 있는 그 세대를 겪었다는건 정말 엄청난 행운일 수 있겠네요!

이강인
1
2019-02-26 05:48:15

그래서 그 형이 부럽더라고요...마이클잭슨도 경험하고 조던도 경험하고...

WR
털보갈매기 위의 타운스
2019-02-26 06:03:50

우리는 코비나 르브론, 메날두를 목격한걸로 그 분들의 부러움을 받도록 하죠!!

원광
2
2019-02-26 06:08:04

그 분들도 살아계신 이상 코비 르브론 메날두 전부 보셨습니...

WR
털보갈매기 위의 타운스
2019-02-26 06:08:48

앗 생각해보니 그렇네요!! 너무 쉬운 착각을

이강인
1
2019-02-26 06:19:52

앗아아... 안타깝게도 요즘 할렐루카에 빠져 계시네요...형수가 어리고 잘생겨서 좋아한다고

Julian Wright
4
Updated at 2019-02-26 05:43:37

1980년대에서 2000년대 중후반까지,

'팝의 제왕'으로 불리우며,

대중음악계에선 최고의 스타,

GOAT같은 존재였습니다..

 

예전에 매니아에 어떤 분이,

두 마이클(잭슨vs조던)중에 누가 더 대단한가에 대해 글을 올리신 적 있는데,

가장 인상적으로 기억하는 댓글이..

 

"마이클 조던이 마이클 잭슨과 같은 위상이 되려면,

농구 뿐만 아니라,야구,미식 축구,아이스 하키..

모든 스포츠 종목에서 다 동시대 GOAT여야 한다..

 

마이클 잭슨은 그의 최전성기에

대중음악이 포함하는 모든 분야에서 

최고이자 제왕의 위치에 있던 사람이다.."

 

정확히는 기억 안 나는데,

이와 비슷한 내용이었습니다..

 

MJ의 뮤비에 출연한 MJ..

노래 중엔 조던이 잭슨에게 농구를 가르치고..

노래 끝나고,잭슨이 조던에게 춤을 가르칩니다..

조던의 어색한 웨이브를볼 수 있는..

https://youtu.be/JbHI1yI1Ndk

WR
털보갈매기 위의 타운스
2019-02-26 05:46:42

조던을 넘는 전 세계 유일한 MJ라고 보면 되겠네요! 이것만으로 그가 얼마나 어마어마한 지..

원광
1
2019-02-26 05:45:16

미국 음악계 메인스트림을 리드한 첫 흑인 아티스트이자, 듣는 음악 -> 보는 음악으로의 변화를 선도한 아티스트였습니다. 특시 컬러 TV 보급과 맞물려 뮤직 비디오를 마치 짧은 영화같은 컨텐츠로 만들면서 상당한 파급력을 끌어냈죠. 본인의 음악적 역량은 말할 것도 없고 80년대-90년대 초중반까지 문화 아이콘으로서 세계 시장을 끌고갔던 어마어마한 영향력의 아티스트입니다.

WR
털보갈매기 위의 타운스
2019-02-26 05:48:01

와 ‘첫’ 흑인 아티스트라는 점은 또 처음 알아가는 내용이네요. 대단합니다!

Flashy Laker
2
2019-02-26 05:50:10

종교의 성인 제외하고 어떤분야의 '아이콘' 중에 가장 아이코닉한 아이콘

WR
털보갈매기 위의 타운스
2019-02-26 06:04:18

종교 성인 제외 그 정도면 정말 어마어마하네요.. 이건 또 반대로 종교의 위엄일 수 있겠구요!

On-fire, T-mac
1
2019-02-26 05:52:02

간단한 하나의 예로

저는 겜돌이였습니다. 팝같은 건 전혀 몰랐죠. 근데 마이클잭슨을 주인공으로 한 게임이라면서 엄청난 화제가 되고 출시됩니다. 겜 이름은 문워커. 잭슨이 누구지? 문워커가 뭐지? 자연스럽게 접하게 되는 거죠.

WR
털보갈매기 위의 타운스
2019-02-26 06:06:01

예시 덕분에 많은 이해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nachtmusik
1
2019-02-26 05:53:05

MJ의 음악 자체는 제 취향은 아니긴 합니다만 제 입장에서 말하자면 (판매량 이런 거 말고 임팩트로 볼 때) 비틀즈를 영국의 mj라고 해야하는지 mj를 미국의 비틀즈라 해야하는지 헷갈리는 정도... 위 원광님 말씀대로 음악에서 영상미를 추구한 점이나 여러 방면에서 대단히 성공한 아티스트죠. 다만 개인적으로는 후대에 mj를 계승하는? 그런 흐름은 생각외로 부족하다고 봅니다. 아티스트로서나, 음악장르로서나...

WR
털보갈매기 위의 타운스
1
2019-02-26 06:07:06

레전드 중에 최고의 레전드 비틀즈와의 비교만으로 그가 어느정도인 지 짐작이 갑니다! MJ를 정말 계승할 정도의 아티스트를 본다면 그건 그것대로 문화를 즐기는 사람에게 있어서는 최고의 삶이겠죠?!

Flashy Laker
2
2019-02-26 06:24:22

지금의 팝음악 자체가 MJ부터 시작인걸요 흑인이 메인스트림으로 나온것도, 춤추며 노래하는것도, MTV 뮤직비디오도 전부 그를 계승하는거 아닐까요?

빈스카톡
1
2019-02-26 05:55:44

  

히트곡이 너무나 많아 세기가 힘들정도네요.. 위에 적어주신거 제외하고

제가 좋아하는 히트곡 몇개만 올려볼께요.

잭슨 파이브 포함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곡들.

이 외에도 히트곡 무지 많을겁니다..

 장담하건데 마이클 잭슨 이상의 영향력있는 팝스타는 앞으로 100년안에는 안나올 것 같네요.

 

 

 

 

 

 

 

 

WR
털보갈매기 위의 타운스
2019-02-26 06:07:29

추천 감사드립니다!! 이따 와이파이 되는 집에 들어가서 하나 씩 들어봐야겠네요!

[SAS] Duncan #21
1
2019-02-26 06:00:38

브래드피트나 톰크루즈가 어느 번화가에 나타나면 그 일대가 붐비지만 마이클잭슨이 나타나면 마을 전체가 난리난다라는 얘기를 들은적이 있네요

WR
털보갈매기 위의 타운스
2019-02-26 06:08:02

빵형 보는 것도 최고의 기회인데, 그 이상의 임팩트를 가진 잭슨은..

CP나인
1
2019-02-26 06:10:26

저는 man in the mirror 좋아합니다

WR
털보갈매기 위의 타운스
2019-02-26 06:15:20

추천 감사드립니다! 들어봐야겠네요~

wildryu
3
2019-02-26 06:18:10

가끔 생각하는게 MJ는 팝 컬처를 위해 태어난 사람이 아닌가? 라고 가끔 생각도 합니다

마이클 잭슨은 친 형제들과 함께 10대도 되기 전부터 '잭슨파이브'라는 그룹으로 데뷔를 합니다. 

잭슨 파이브의 중심에는 막내였던 마이클 잭슨이 있었구요. MJ의 부친은 MJ를 돈 잘 버는 상품으로 만들고자 잦은 학대를 했다고 합니다. 

 

당시 음반 산업은 백인 중심의 락큰롤 위주로 흘러갔습니다. 흑인 음악의 본고장 모타운 출신의 번쩍번쩍한 기라성 같은 흑인 아티스트들도 많았지만 그래도 당시의 메인스트림은 락, 메탈 이쪽이었죠.

이럴 때 잭슨파이브에서 독립한 마이클 잭슨이 나타납니다.

잭슨은 프로듀서 퀸시존스와 협업하여...

 

1. 백인 음악 중심의 메인스트림을 바꾸었고

2. 당시 생소한 뮤직비디오란 매채를 적극 활용하여 음악을 '듣는 예술'에서 '보고 듣는 예술'로 바꿉니다.

 

또한 어제 아카데미 상(오스카)에 대해 올라온 글에 제가 댓글로 적기도 했지만 아카데미와 마찬가지로 그래미도 엄청 보수적인 시상식입니다. 특히 요즘 시대에도 그래미의 힙합에 대한 홀대는 유명하죠.

지금도 이런데 당시 MJ가 솔로로 데뷔했을 땐 어땠겠습니까?  

많이 팔리고 평론가들의 찬사를 받은 Off the wall 1집이 고작 1개의 수상에 그칩니다.

이에 이를 2집 스릴러 앨범을 만들게 되고... 그래미는 MJ에게 백기투항을 하게 되죠 

(12개 부분 노미네이트, 8개 부분 수상)

 

 

 

WR
털보갈매기 위의 타운스
2019-02-26 06:31:18

와우 상세한 설명 감사드립니다! 8개 수상이면 단년 수상 횟수 고려시 역대 최고 수준인가요? 한 아티스트가 8개를 수상한다니 가늠이 안갈 정도네요!

가입 25년차
1
Updated at 2019-02-26 06:41:05

https://www.google.com/amp/s/www.grammy.com/grammys/news/drake-wins-big-2017-billboard-music-awards%3famp 드레이크가 단일년도에 최다 13개 탔을거에요;; 아델이 12개

WR
털보갈매기 위의 타운스
2019-02-26 06:40:43

진짜 드레이크도 난 놈이네요! 엄청난 아티스트!! 저런 양반이 랩터스 홈경기 관중석에서 얼굴 볼 수 있는 열혈팬이라니 또 뭔가 색다르고 재밌습니다!

가입 25년차
1
Updated at 2019-02-26 07:14:11

https://www.grammy.com/grammys/news/adele-michael-jackson-whos-won-most-grammys-night 다시 찾아보니 그래미는 단일 시상식에서 수상은 8회가 역대 최다로 마이클잭슨, 산타나가 동률이고 나머지 6회 수상한 아티스트들이 좀 있네요. 정정합니다

원광
1
2019-02-26 07:01:15

이건 그래미가 아니라 빌보드 뮤직 어워드 아닌가요? 그래미 수상은 네 번인 것으로 압니다.

가입 25년차
1
2019-02-26 07:07:42

빌보드랑 헷갈렸네요 나는 바보입니다...

WR
털보갈매기 위의 타운스
2019-02-26 07:28:12

아닙니다! 제 입장에선 어쨌든 정보만으로도 감사드립니다 드레이크가 엄청나다는 사실은 변하지 않잖아요!

우르복
1
2019-02-26 06:38:23

 

저는 요 메들리 추천해봅니다.

WR
털보갈매기 위의 타운스
2019-02-26 06:39:57

추천 감사드립니다!

GRANT HILL 33
2
2019-02-26 07:16:10

정말 그때는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인물로 생각됩니다.

정말 아쉽습니다.

WR
털보갈매기 위의 타운스
2019-02-26 07:28:53

그 정도군요.. 제가 97년 생이 아니라 그 시대 사람이라고 할 수 있는 87년 생 정도만 되었어도 저도 잭슨의 음악에 흠뻑 빠져있었겠네요!

GRANT HILL 33
1
2019-02-26 07:33:40

뭐 음악의 호불호는 그렇다고 하더라도 (물론 전 좋아합니다)

그 존재를 모르는 사람이 없었다는 의미입니다. 마이클 조던도 그의 존재는 농구를 좋아하지 않아도 많은 사람이 아는 것처럼 잭슨도 그런 존재였지만 더 존재감이 있엇죠. (물론 사랑도 그만큼 받았습니다.)

WR
털보갈매기 위의 타운스
2019-02-26 07:35:02

그렇군요! 모르는 사람이 없었다는 말씀이 와닿네요. 그런 삶은 또 한 편으론 엄청 피곤하겠죠?! 그래도 부러우면서 존경스럽습니다

농담
1
2019-02-26 07:24:20

농구사이트에서 조던을 누르는 인지도로 설명 가능하죠.

WR
털보갈매기 위의 타운스
2019-02-26 07:29:26

최고조넘 MJ를 넘능 MJ면 그것보다 완벽한 설명은 없겠네요! 매니아에서는

빵꾸타이어
2
2019-02-26 07:28:23

우리나라에서 서태지와 같은 위상이 아닐까요. 대중음악의 흐름을 바꿔버린, 혹은 흐름을 바꾸는 데 최전방에 섰던 아티스트.

WR
털보갈매기 위의 타운스
2019-02-26 07:30:03

오 예시를 주시니 느낌이 더 잘오긴 하네요! 이렇게 생각해보니 서태지 옹도 참 대단하시네요~

AFKN_NBA
2
2019-02-26 07:35:49

음악성과 퍼포먼스를 겸비한 완벽한 아티스트입니다. 10세 이전에 빌보드 1위를 했고, 20살 부터 본인의 모든 곡에 대한 작곡과 편곡, 녹음과 세션 어레인지, 안무와 공연기획에 전부 관여하여 결과를 이끌어낸 대단한 사람입니다. 현대 대중음악의 역사에 있어서 제일 큰 영향을 끼친 인물이라고 할 수 있을 겁니다. 음색, 창법, 춤을 비롯한 모든 공연분야에 있어서의 본인만의 고유한 영역을 만들어낸 입지전적인 인물이지요. 그를 이제 볼 수 없음이 너무 안타까울 뿐입니다. 

WR
털보갈매기 위의 타운스
Updated at 2019-02-26 10:48:23

와 빌보드 1위에만 올라도 진짜 가수로서의 영예는 다 안을 수 있다고 알고 있거든요. 근데 그걸 10세 이전에 해내다니.. 진짜 감이 안잡힐 정도네요!

wildryu
2
2019-02-26 08:24:57

MJ이야기 나오니 흥분하게 되네요 ㅎㅎ 

제가 위에 MJ는 팝컬쳐를 위해 태어난 사람이 아닌가라고 생각된다고 적었는데요. 이유는 아래와 같습니다

 

그래미 팝/락/R&B 세개의 다른 장르에서 모두 최고 보컬로 상을 탄 사나이. 

특유의 딸꾹질(!), 가성, 쇳소리 등을 노래에 적극 차용하는 창의성 등으로 유명하죠.

MJ의 보컬 스타일은 위켄드, 자이언티등에게 직접적인 영향을 주었습니다.

 

그 시대 최고의 댄서 중 하나.

마이클 잭슨이 TV에 나와 문워크를 처음 춘 순간은 미국 TV 역사를 바꾼 이벤트 중 하나로 꼽힙니다.

문워크, 무중력 춤, 사타구니를 붙잡고 킥하는 동작 등등 본인의 시그니처 무브를 가진 댄서 중 하나였으며

그 시대 최고의 댄서 중 하나라는 건 TV에 나오는 퍼포머 뿐만 아니라 춤을 전업으로 삼고있던 다양한 장르의 댄서들 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인물이었다고 합니다. (이 부분은 이야기만 들어서 패스)

 

저평가된 프로듀서이자 작사/작곡가

솔로 독립 후 MJ의 성공에 퀸시 존스를 빼놓을 순 없죠

근데 그게 온전히 퀸시 존스의 공은 아닙니다. 예상외로 MJ의 대표곡들이라 할 수 있는 곡들은 MJ가 직접 작사 작곡한 노래들이 많습니다 (빌리진, beat it, smooth criminal 등등)

 

WR
털보갈매기 위의 타운스
2019-02-26 10:48:54

잭슨의 오래된 팬이신가 보군요! 글에서 그를 향한 애정이 느껴지십니다! 상세한 설명 정말 정말 감사드립니다.

커리2인분
1
2019-02-26 08:55:31

한 세기 역사의 페이지를 장식할 인물입니다 말 그대로 8,90년대 시대의 아이콘. 그 시기를 채울. 키워드 중 하나

WR
털보갈매기 위의 타운스
2019-02-26 10:49:28

대단한 인물이네요 정망! 매니아에서도 우리 시대를 대표할 분이 탄생하길 바라는 마음이 그를 보면서 듭니다

NO1.노비츠키
2019-02-26 11:03:22

황제 그 한마디로 설명되죠. 축구의 펠레 농구의 조던 복싱의 알리. 비틀즈나 엘비스 레드 재플린과 비교하면 누가 더 음악적으로 뛰어났는가 누가 더 팝음악에 많은 영향을 끼쳤는가에 대한 논란이 엄청 나겠지만 누가 아이콘인가 하는 질문이라면 비틀즈 아니면 mj밖에 없을 겁니다. 물론 80년대 이후 부터라면 mj구요.

상담심리
Updated at 2019-02-27 01:07:39

귀로 듣는 음악에서 눈으로 보는 음악의 창시자쯤 되는거 같네요. 음악 공연에 퍼포먼스를 접목한 선구자입니다. 쉽게 말하면 최초의 댄스 가수죠. 거기에 화려한 콘서트, 의미를 담은 뮤비, 칼군무.. 요즘 대중 가요의 필수 요소들은 전부 MJ에게서 나왔습니다. 심지어 싱어송 라이터에 가창력 마저 훌륭했죠. 그냥 beat it, smooth criminal, dangerous 저런 히트곡 공연 영상, 뮤비와 공연일을 한번 보면 얼마나 사기케 였는지 체감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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