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콘서트 다녀왔네요. 민폐지만 살짝쿵 몇컷 찍었네요. 대박 무조건 가세요. 최고입니다.
어제 참 좋았죠. 더불어 끝나고 수많은 사람들이 방석을 안고 나가는 진풍경도 보고..
대박이더군요. 저 작은 체구에 어디서 그런 에너지가
후기보니 소리지르는 사람도 있고 있잖아때 민폐관객도 있었지만 드라마 제외하고 아이유가 정말 오랜만에 울기도 했고 아주 멋진무대까지 여러가지가 나온 공연이었더라고 하더군요
처음엔 불쾌했는데 계속 그러는걸 듣다보니 혹 어디 불편하신분 아닌가 싶어 조심스럽더군요..
그러니까 무슨말을 하고 싶은데 소리를 내는게 그런식으로 밖에 안나오는 사람들 있잖아요. 사실 잘 모르겠지만 보통사람이 그렇게 무례한 짓을 할거라고는 생각하고 싶지도 않고..
이번콘은 제느낌상 작년 콘서트보다 잡는게 좀 덜하더라고요 그거랑 있잖아할때 민폐관객 그런사람들은 진짜 안왔으면 좋겠네요...
동영상을 찍은것도 아니고 핸드폰을 아이유에게 주고 찍어달라는 개짓을 해놓고 sns에는 아이유가 나한테와서 카메라로 찍어줬다면서 아이유팬 최초로 성공한팬 이러면서 먼청한 소리 하고있더군요
그분이 좋지 않은 관객이었던 게 맞지만..너무 흥분하신 것 같아요..표현 조금만 완화시켜주셔요..
맨끝쪽에서 안나오길래 머지 했는데 막았다고 하던데 좀 위험하더군요. 아이유가 시간 맞춘다고 총총 뛰어가는데 넘어질까봐 조마조마 했네요.
저랑 직선거리 3-4m 정도에 있었습니다. 본인만 즐거우면 그만이라는 민폐 관객 같아요,,정도껏해야지.
가드가 와서 한 두 번 치고 갔는데도 계속 그러더라구요.
고함 치는 사람 좀 웃겼는데 나중에는 목 괜찮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워낙 많은 사람들이 모여서 이런 저런 에피소드들이 있었죠. 요거는 너무 예뻐서 한컷 찍었네요. 옆에서 다 찍고 있더라구요.
솔직히 아이유 콘서트 이름에게 무대는 너무 예뻐요 저건 사진 안찍을수없죠
아이크만 살려고 했다가 후드에 키링에 포스터까지 긁었네요. 내년에도 무조건 가야겠어요. 미친혜자 콘서트네요.
키링, 후드 퀄리티 좋아요. 안 샀으면 ㅎ회할뻔
후드에 키링에 포스터까지 사셨군요
저도 키링은 고민하다가 그냥 안샀는데 아쉽네요
저는 이번에 돈모아놓은게 없어서 인화사진 팔찌 응원봉 이렇게만 샀었는데
내년에는 다른거좀 사야겠네요
아이유가 말했죠
제 콘서트는 안오신분은 있어도 한번만 오시는분은 없다라고
다음에는 풀셋으로 다 사야겠어요. 안갈수가 없게 만들더군요. 너무 좋은 공연이에요.
풀셋은 저한테는 좀 비용이 쌔지만
진짜 살만한건 꼭 사야겠다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공연은 두말할것도 없고요
내년에도 와이프분이랑 오세요
저도 다음번엔 서울한번 노려보고싶네요
안간다고 하면 와이프가 때릴지도 몰라요. 내년은 막콘을 노려 봅니다.
와이프분이 더 팬이시군요??
우리 모두 막콘 성공합시다
아이유 분이 콘서트 중에 남에게 방해되지 않는 선에서 몰래몰래 알아서들 찍으라고 하시긴 하셨으니..^^
몰래몰래 다 찍더군요. 저는 그냥 보는 걸 좋아하는데 저거는 와 안찍을수가 없어서 찍었네요.
지오디 대박이었죠. 아이유가 정말 좋아하더라구요. 있잖아때 자리가 1층 뒷열이라 와이프는 아이유가 뛰어가면서 하이파이프 했었요. 저는 찰나에 순간 잠깐 봤는데 너무 이쁘더군요.
와이프한테 하이파이브하는거 안 찍고 머했냐고 잔소리 들었네요. 순식간이라 얼굴 볼려는 생각만 들어서 아무 생각이 없었죠.
사실 제가 아이유 좋아해서 같이 좋아하게 됐는데 이제는 와이프가 더 난리에요.
전 다음 콘서트를 위해서라도 핸드폰을 좀 바꿔야될거같아요
제폰이 2~3년전에 갑자기 고장나는바람에 그냥 저렴한거를 샀는데
카메라 화질이 안좋아서 포토타임이 있더라도 화질이 너무 구려서 못찍겠더라고요
내년에는 진지하게 서울을 가야되나 생각중이네요
부산,광주, 서울 다 온 분이 뒷줄에서 하는 얘기 들었는데 서울콘은 스케일이 다르다고 하긴 하더군요. 내년에는 무조건 서울은 양일 다 가볼려구요
저도 매번 부산만 거의 가봤는데 구금하긴하네요 뭔가 무대에 좀더 신경쓴느낌이라고 할까요
어제 참 좋았죠. 더불어 끝나고 수많은 사람들이 방석을 안고 나가는 진풍경도 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