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와의 의견 차이
사실 저는 강아지를 좋아하고
여자친구는 고양이를 좋아하는데..
이유가 저는 강아지가 좀 더 애완동물 같다는 느낌이 들어서 그렇고 여자친구는 고양이가 도도해서.. 반대로 제가 고양이를 별로 안좋아하는 것도 이것때문에;
그런데 제가 노르웨이숲 고양이를 보고
외모 + 개냥이 성격이란거에 반해서
나중에 놀숲을 기르면 고양이로 합의를
볼 수 있다.. 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여자친구는 코숏? 을 기르고싶다네요. 놀숲은 장모종이라 털 감당이 안될거라고..
근데 저는 놀숲이 너무 이뻐서 나중에 기를 때되면 몰래 분양받아 데려가겠다고 선포(?)는 해놨는데 어떻게 설득해야될까요?
털관리는 다 제가 한다고 해야할까요?
검색해보니 장모종 중에 덜 날리는 축이라해도 진짜 기본적으로 많이 날린다고..
집사님들 의견 부탁드립니다.
25
댓글
댓글 남기기
로그인 후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글쓰기 |

이미 같이 사시는 거 아니면 아직은 필요 없는 고민인것 같습니다
제 여친은 애를 다섯명 낳자 다다익선이다. 저는 1-2명이면 된다 농구팀 지역 예선 나갈거냐 너가 기계냐 이러면서 아웅다웅하는데 아직 합의 결과가 나올리가 없죠
만약에 같이 사시는 중이시라면 고민이 되겠네요. 털 날리는 거 무시 못합니다
하루에 한 두 번은 기본적으로 청소기 돌려야하고 옷에 털 다 뭍는 거 매번 떼어내야 하는데 당번을 정하시고 분양을 받아보시는 게 어떤가 싶어요.
좀 구체적으루요. 생명을 받아 오는 거니 고양이가 귀엽던 밉던 끝까지 책임져야 한다는 책임감을 갖고 분양 받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