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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nye Westbrook
  6645
Updated at 2018-10-15 01: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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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블옹
2018-10-14 17:42:08

근데 개인적으로는 그게 대중적으로 더 다가가기에는 중요하다고 봅니다. 릴펌을 모르든 뭐하든 어쨌든 모든 이들이 평가하려면 그 생각까지는 고려해야 한다고 봅니다. 쇼미는 대중적으로 인정받는다는 자리라고 봐서요. (엠넷의 힘을 더해) 방송을 영리하게 써야된다고 봅니다.

WR
Kanye Westbrook
2018-10-14 17:55:20

결국 국힙=쇼미 이런식으로 되는게 별로라는거죠. 쇼미는 국힙 발전에 한가지 방법이 되야지그 자체가 되면 안되니까요.

블옹
2018-10-14 18:16:54

그건 동감합니다. 쇼미가 그 자체가 되서는 안 된다고 보는데 쇼미 바깥을 보는 사람들이 엠넷 관점에서 과연 "돈이 될까" 그것도 무섭네요

정의코인
2018-10-14 17:43:01

개인적으로 릴펌을 그닥 좋아하지 않아서 지나가다 몇곡 훅만 듣고 벌스를 듣지 않아서인지 쿠기가 비슷한지 몰랐었는데 제가 좋아하는 24hrs의 lie detector 에서 1:40 부터 시작되는 릴펌 벌스를 듣고 쿠기인줄 알았습니다 발음 씹는것이 정말 비슷한게 카피캣 논란이 있을만 하더라구여 https://youtu.be/DjbiQHCbr4M

WR
Kanye Westbrook
2018-10-14 17:56:57

저도 잘 몰랐다가 디스보고 너무 인상깊었어요. 근데 저 디스가 진게 너무 이해가안됬죠

BPDCP3
2018-10-14 17:45:24

국힙 팬이니 모를수도있지 않을까요. 

WR
Kanye Westbrook
2018-10-14 17:50:32

아뇨 랩에 관심있는 사람이면 릴펌을 모를수없죠.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현 힙합신에서 릴펌은 트렌드세터거든요

BPDCP3
2018-10-14 17:56:57

제가 한창 힙합에 빠져있을 시절(10년전쯤..) 에도 전 외힙에는 전혀 관심도 없었고 알지도 못했었거든요. 그래서 혹시 그럴수도 있지 않을까 했습니다. 물론 요즘 힙합씬 분위기와 릴펌이 어떤 인물인지는 잘 몰라서 삭제

WR
Kanye Westbrook
2018-10-14 17:58:57

10년 전과 현재는 많이 달라졌죠. Sns 유투브등에서 외힙을 접하기 훨씬 쉬워졌으니까요

Too good to hate
Updated at 2018-10-14 18:16:17

저도 키드밀리가 릴펌 카피캣으로 쿠기 디스한다 했을 때 보다가 웃겨서 물개박수 쳤는데 정작 경연 때 현장 분위기 보고 놀랐습니다... 아니 저기 시간 내서 갈 정도의 사람들이 릴펌을 모른다고? 싶더군요. 저도 뭐 힙잘알도 아니고 가수 아는거 갖고 부심 부리는 찌질한 짓 하자는건 아닌데 그래도 괴리가 생기는건 어쩔 수 없더군요. 아무리 그래도 릴펌인데 흠

Raphaël Varane
52
2018-10-14 17:59:46

태클은 아닙니다만 국내힙합을 듣는데 꼭 릴펌을 알아야 하는건가요?삭제

 

물론 저도 자칭 전문가인척 하는 사람들은 아주 싫지만 

 

디스배틀당시 오신분들은 아무래도 쇼미더머니라는 TV프로그램을 직접 눈앞에서 볼수 있는것때문에 찾은거 일수도 있다고 봐서요

 

키드밀리가 디스배틀 당시 했던 벌스도 알고보면 굉장히 재치있고 좋은 가사였지만 

 

가사의 소재로 사용된 릴펌을 모른다고 해서 '아니 힙합을 듣는다면서 저기 가놓고 릴펌도 몰라? 하는건. . .

 

이정도는 알아줘야 힙합듣는다고 할수 있다고 한다면 그것 또한 다른 의미로 아는체하는 전문가들 아닐까 싶어서요.. 

[MIL/NOP] 늒네
4
2018-10-14 21:50:04
본 댓글은 운영원칙 위반으로 삭제되었습니다.
중고세탁기 ™
37
2018-10-14 18:12:36

  가요좋아하는 사람들이 팝에 무지한 경우는 꽤 많습니다. 이건 그렇게까지 말도 안되는 일은 아니에요. 당장 저만해도 NBA선수들은 줄줄히 꿰는데 KBL선수들 잘 모릅니다. "어떻게 농구팬이라면서 NBA만 알고 KBL은 모를수 있어요?"라고 누가 물어보면 "그러게요"라고 말할 수 밖에 없구요. 그리고 KBO는 줄줄이 꿰면서 MLB는 하나도 몰라요. 똑같이 "어떻게 야구팬이라면 MLB는 모를수 있나요?"라고 누가 묻는다면 역시 "그러게요"라고 할 수 밖에. 

 

 

 "00을 모르다니 충격입니다."라는 식의 접근 자체가 도리어 매니아적인 이상에 갖히는 길이 아닌가 싶은데요. "이정도는 당연히 알아줘야지".... 당연히 모를 수도 있는 겁니다. 예전에 MLB파크에서 있었던 "어떻게 관우를 모를 수 있나요?"를 보는 느낌이네요. 

Jamie XX
2
Updated at 2018-10-14 18:17:24

대다수가 릴펌이 비기스트 쉿이라고 생각한다고요? Biggest shit 이여서 칸예랑 작업하나요? 이건 차치하고 힙합이 미국에서 나온건데 종종 지나치게 미국 본토 힙합에 무지한 사람들을 보면 아이러니하다고 느끼긴 합니다.

WR
Kanye Westbrook
2018-10-14 19:38:28

네 앞에 한 단어가 빼졌네요. "래퍼로서" 가 빠졌군요. 그냥 음악 만드는 아티스트로 보면 뭐 재능도 있고 천재도 맞는거 같아요. 훅만 가지고 노래를 만들어서 돈 잘벌고 있으니까요. 

But as rapper, he is cetainly biggest sht who cant even write single verse.

Jamie XX
2018-10-14 20:14:52

뭐 고전적인 관점에서 래퍼로서만 평가하면 좀 많이 구리긴하죠. 가사 내용이 없다시피 하니까요.

공받기전
Updated at 2018-10-14 23:45:29

모를 수도 있다고 봅니다. 여담인데 As a rapper, certainly the biggest sht, write a single verse 쓰시는게 맞지 않을까요?

Mithrandir
2018-10-14 23:25:39

저도 공받기전님과 똑같은 게 궁금했는데 As a rapper, he is certainly the biggest shit who can't even write a single verse 라고 써야 맞는 것 같은데, 작성자 분께서 외국에 오래 사셨다고 하셔서 혹시 힙합 영어는 뭔가 다른 건가 궁금하네요. 아니면 누군가가 릴펌에 대해 한 유명한 코멘트가 있어 그걸 quote해 오신 건가요?

James.23
4
Updated at 2018-10-14 18:29:32

소위 말하는 얼빠들이나 라이트 팬들이 유입되는데 당연하죠. 저도 물론 방송 보면서 아쉽다는 생각이 들긴 했지만 그게 전부였습니다. 루피랑 면도슈퍼비 디스전 몰랐던 사람들도 적지 않았을 수도 있었을 겁니다. 그렇다고 힙합 듣는데 지장이 생기거나 하진 않죠. 힙합 좋아하면 이걸 알아야해 이래야해 이러는 건 그냥 고인물 밖에 더 될까요? 쇼미 끝나고도 관심을 많이 가질 사람이라면 지금부터 알아갈 것이고 쇼미 한 철인 사람은 어차피 결국 떠나서 안 남을텐데 크게 상관 있을까 싶네요.

Hoodie Melo
6
2018-10-14 18:28:07

말씀은 알겠지만, 모를 수도 있지요. 글쓰신 분도 역시 본인의 틀에 갇혔다고 봅니다. 저는 이미 쇼미충?땜에 관심을 끊은지 오래지만(라고 하지만 눈팅을..) 이미 국힙은 쇼미시작 전후로 나뉜다고 생각하고, 어떤 커뮤에서도 국힙에 관한 명확하고 객관적인 시선의 정보는 얻을 수 없다고 생각하고 발길을 끊었습니다. (이 역시도 제 개인의 주관입니다.) 수 많은 음악예능이 성행했고 이제는 말기라고 보이는데, 이상하게 국힙은 커뮤가 오히려 못따라가는 느낌입니다.

넘버원SG보쉬
2018-10-14 18:29:36

어쩔 수 없죠 외국에서 힙합 위상과 상관없이 쇼미 없이 국힙이 지금의 위상을 얻는건 불가능 했을텐데

[NYK] dpWl
1
Updated at 2018-10-14 18:47:11

댓글들과도 관련이 있어서 여기 얼마전 덕화형 인터뷰입니다. 14분부터 쇼미더머니 내용. https://youtu.be/E0QYj1JyvfI

에어 조던
7
2018-10-14 19:06:39

아무리 sns가 발달하고 유튜브로 바로 볼 수 있다해도 엄연히 미국이랑 한국은 다른 나라고 쇼미, 국힙의 소비자가 외힙 모를 수도 있죠. 릴펌이 무슨 불후의 아티스트도 아니고. 더콰이엇, 스윙스가 키드밀리가 바로 핀트 잘못 잡았다고 지적했죠.

[WAS]존월
22
2018-10-14 19:13:56

본인이 왜 실망을 하시는건지 이해가 잘 안갑니다

각키
2
2018-10-14 19:14:24

음...국힙 좋아하는 사람들이 꼭 외국 힙합까지 들어야 하나요? 그렇게 따지면 우리나라에서 음악 좋아하는 사람들은 다 미국 영국 음악에 해박해야죠. 원류는 다 그쪽에서 온건데...힙합이라고 더 특별할건 없다고 봅니다.

역시는역시
5
2018-10-14 19:16:56

힙합 좋아한다고 릴펌 알아야 되나요. 힙합에 관심 있는 정도, 그 방향은 사람마다 다르죠. 릴펌 모른다고 방청할 자격도 없는 사람들 취급하는 것은 자부심에서 나오는 저열한 행동입니다. 농구 좋아해서 농구 경기 보러 가는 사람들은 르브론, 커리 알아야 되나요?

D.조던 아빠는 조던인가요
1
Updated at 2018-10-14 19:21:09

더 많이 아는게 좋은거지만 디테일한 내용을 모르는게 잘못은 아닌거 같아요. 비단 힙합만이 아니라 모든 분야가 그렇다는 생각이 드네요. 슬램덩크만 알고 친구들이랑 공 던지는 정도도 훌륭한 농구인이죠.

Nba 유망주
3
2018-10-14 19:22:09

이정현 전준범 라틀리프 아시안게임보면서 와 잘한다 전준범 완전 클레이 준범인데라고 했을때 nba잘 모르는사람이 클레이가 뭐야 라고 했을때 어떻게 농구좋아하는데 그걸몰라랑 비슷하지 않나요...?

WR
Kanye Westbrook
1
2018-10-14 19:34:11

 일일히 하나하나 달기 너무 많아서 여기다 씁니다. 글쓰기전부터 이런 반응 예상 했고요. 딱 저 쇼를 보고 든 생각은 월드컵때만 아니면 아시안게임때만 축구보는 사람들이 경기보면서 "쟤은 왜이리 못해?" "쟤 왜 뽑혔지? 인맥축구아냐?" 이런 말하는거 딱 떠올라서 글썼습니다. 뭐 쇼미 나올때만 힙합팬이 되는사람들 보면 뭐 다를건 없어보이더군요. 또 그런 사람들이 주가 되어 디스전 평가하는것도 웃기기도 했고요.

 

뭐 외힙에 오래된 레전드인 투팍 비기 이런 오래된 래퍼들이나 잘하고 본토에선 유명하지만 한국에선 많이 안 알려진 jay rock이나 schoolboy q 이런 래퍼를 모른다고 이런글 안쓰죠.

근데 직관갈정도로 힙합팬이라는 사람들이 현재 힙합트렌트에 잘맞고 돈 잘벌고 이슈도 많이된 Lil pump을 모르는건 제 기준에선 정말 이해가 안되거든요. 마지막에 국힙=쇼미 되는거 아닌가 라고 쓴글 보면 전체적인 문맥이 보이실텐데 다들 일정부분만 언급하시네요. 

에어 조던
11
Updated at 2018-10-14 19:52:02

애초에 직관 가는거랑 현재 힙합트렌드를 아는게 대체 무슨 관련이 있습니까.

 당장 그 쪽분도 이번 쇼미 팀배틀 하는거 응모나 하셨나요?


  이번 한국 우루과이 평가전 때 만원 관중이 들어섰는데 대부분이 월드컵, 아시안게임 이후 관심을 가진 젊은 팬분들이었습니다. 야구장도 가면 완전 팬분들보다 그냥 가볍게 즐기러 오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요즘 유행인데 한번 가서 보면 재밌을거 같아서 가는거지.

 공연도 마찬가지에요. 특히나 팀배틀처럼 누가 나올지 제대로 알려지지 않았던 상태라면 더더욱 그냥 '쇼미더머니'를 즐기러간 젊은이들일 확률이 높을 수 밖에요.

 

 그리고 쇼미 자체가 그냥 예능인데 누가 평가하면 어떻습니까.

 진지하게 따지면 그냥 이런 인위적인 랩배틀 자체가 말이 안되는건데.

WR
Kanye Westbrook
2018-10-14 19:57:08

네 제가 한국에 거주했으면 했겠죠. 말씀하시는거 보니 힙합 커뮤니티는 전혀 안하는 분 같습니다.(비꼬는거 아닙니다) 거기보면 저런사람들이 자신이 전문가라도 된양 글을 쓰며 쇼미나오지 않은 실력파래퍼들 비하하는게 한둘이 아니거든요.

에어 조던
3
2018-10-14 20:02:02

아뇨. 힙합 커뮤니티 구경한지는 한 10년 넘었어요.


커뮤니티 안하는 힙합 팬들이 이젠 더 많을겁니다.

웬만한 대학교 고등학교만 해도 힙합 동아리가 다 있고

그냥 주변 친구들 중에도 힙합 이야기할 친구들이 많으니까요.

WR
Kanye Westbrook
2018-10-14 20:06:33

그럼 제가 왜 이런 글을 쓰는 지 이해가 가실텐데요? 커뮤니티에서  쇼미우승자들이 자기들은 잘 알지도 듣지도 않은 래퍼들 찢는다 이런 글 나오는거도 많이 보셨을테구요.

에어 조던
3
2018-10-14 20:09:37

대체 어떤 커뮤니티를 보시는지 모르겠는데 그냥 그건 그 쪽이 가시는 커뮤니티의 수준 문제 혹은 그냥 어그로 문제인거지 어느 정도 이름 알려진 커뮤니티에서는 그런 이야기를 보지 못했습니다.

 오히려 나가는 쪽을 욕하고 안나가는 사람들을 치켜세우던 사람들이 많았죠.

Tim Funcan
2018-10-15 02:11:19

외힙을 떠나 국힙 언더씬에 관심 아예 없던 분이 쇼미 직관까지 하게 되는거는 마치 야구를 취미로 한적도 없고 mlb kbo 흐름 파악도 안되지만 야구장 문화는 좋아해서 종종 직관을 데이트장소나 스트레스 해소로 활용하는 느낌이죠 그렇게 힙합매냐의 시발점이 되거나 그런 방식으로 그 문화 서포트를 해주는 것 만으로 그리 나쁘지는 않은듯..

D.조던 아빠는 조던인가요
6
Updated at 2018-10-14 20:05:25

글쎄요. 본인기준으로 이해가 안 되시면 그냥 사람들은 생각이 다르구나 하시면 되지 않을까요. 님이 말한 부분까지 다 고려해서 다르게 생각하는 분들도 많을거 같네요. 저도 그렇구요. 각자의 생각을 나누는건 좋은데요. 너네가 내 말을 제대로 못 알아들어서 나에게 동의 못 하는거라는건 아쉬운 태도 같아요. 걍 힙합뉴비지만 갑자기 관심이 생겨서 직관도 간거거나 티비니까 구경간거거나 쇼미만 보고 재밌어서 간거거나 다 가능하다는거고요. 쇼미=힙합이 아쉽다는건 그런 현상을 이루는 개인을 비난할 문제는 아니라고 봐요. 안 그럼 그나마 관심이라도 받고 래퍼들이 돈 버는게 나쁜거라는 생각은 아니시겠죠. 생산적인 비판을 하고프면 힙합의 획일화나 서브문화적 가치의 보존 필요성 등등 포인트 잡아서 이야기 하시면 다들 이해하고 공감도 하지 않을까요. 보고 평가해달라고 대놓고 디스전 하는건데 평가수준이 떨어진다고 뭐라 하는게 사리에 맞는거 같지는 않네요. 그 중에서도 수준 있는 사람들이 이야기를 주도하고 힙합문화를 풍성하게 하면 되는거라 봅니다. 아는게 많으면 그만큼 같이 나누고 함께 즐기면 되는거지...갑자기 쇼미 보는 사람들에게 뭐라 하는건 그냥 부심에서 나오는거 아니면 뭘까요. 누가 농구 잘 모르면서 이렇다 저렇다 관심 가지고 이야기하면 껴들어서 사실은 이런게 저런거다 하는게 오히려 재밌는거죠. 너희는 그런것도 모르면서 농구팬질 하냐고 하면 그건 주제넘은 지적이고 같은 농구팬을 대하는 기본태도는 아닐거라고 봅니다.

WR
Kanye Westbrook
2018-10-14 20:02:51

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논리적으로 잘 써주셔서 이해하기 편했네요. 어렸을때부터 힙합을 좋아했고 현재 본토에서 주 클라이언트가 힙합쪽 회사 마케팅분야에서 일을해서 5년전쯤 쇼미를 통해 한국에서 힙합이 메인스트림이 되는걸 누구보다 좋아했는데 이번에 실망이 좀 커서 공격적인 글이 된 거 같아요

D.조던 아빠는 조던인가요
2018-10-14 20:12:18

저도 쓸데없이 열낸거 같은데 기분 나쁘게 할 의도는 없었구요. 그냥 힙합은 2팍 정도 알고 노래방에서 유명한 국힙 노래 몇곡 부르는 정도인데요. 님이 전문적으로 잘 아시면 글도 써주시고 쉽게 알려주시면 좋겠네요. 좋은 하루 되세요

WR
Kanye Westbrook
2018-10-14 19:54:13

 마지막으로 국힙=쇼미 가 되면 왜 안되는 것이냐? 결국 랩의 본질은 자기의 삶을 가사로 표현하는게 핵심입니다. 거기서 붐뱁 트랩 클라우드등 엄청나게 다양한 방향이 나오게 되는것입니다. 그 과정에서 누군가는 뒤쳐지고 누군가는 발전하면서 힙합이 발전해 왔죠. 근데 쇼미=국힙이 되면 결국 인기 많이지는건 경연에 유리한 타이트한 가사와 플로우에 신나는 비트를 가진 래퍼들만 mainstream이 되면서 다른 방향은 사장될수도 있고요. 

도제피
4
2018-10-14 23:41:21

그런건 래퍼들이 신경써야할문제지 모든 리스너가 챙겨야할 부분은 아닌것같네요

손지창
1
Updated at 2018-10-15 00:28:29

자연스런 시장경쟁에 냅두면 될것같습니다.

국내가요=아이돌 되면 안된다 걱정걱정한게 10년 20년이고 지금은 아이돌도 하나의 주류 문화가 되었죠.

대중가요의 본질은 서정적 멜로디에 얹어진 아름다운 가사전달 뭐 이런식으로 음악을 정의하면 70년대 포크는 좋은 음악이고 80년대 락이나 지금의 힙합은 저급 음악이 되는거죠.


매니아인 입장에서 보면 커리가 득세한다고 샤크팬들이 불만하는 모습이라고 봅니다.

 


 

TheQ&A
1
2018-10-14 20:08:23

쇼미더머니는 예능 프로고 힙합을 소재로 다루지만 그걸 소구하는 대상은 비힙합팬을 포함한 대중들입니다. 거기 직관하러 온 사람들이 릴펌을 알아야할 이유는 없죠. 예전보다 국내의 미국 힙합 수요가 늘었다고 한들 그건 쇼미더머니에서 기인한다기 보다는 오히려 유튜브나 페북의 영향이 더 컸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그렇기 때문에 쇼미더머니의 성공을 힙합의 성공으로 직결시켜서 사고하면 안된다고 봐요. 김심야 said 지금 가장 뜨거운건 랩이 아니라 쇼미더머니...... 강일권 said 쇼미더머니의 성공은 힙합의 성공이 아니라 쇼미에 출연한 래퍼들의 성공.....

dendenver
8
2018-10-14 20:13:18

글쓰신 분 쇼미류의 음악이 국힙을 점령하고 있는 걸 걱정하시는 건 잘 알겠는데, 글 전제를 조금 어그로틱하게 쓰셨네요. 쇼미 관객이 힙합 팬이어야 하는 이유도 없거니와 릴펌을 알아야 될 이유도 없죠. 쇼미를 보러 왔다고 해서 다 코어팬은 아니잖아요. 릴펌 모르면 힙합팬 하지 말아라-라는 소리를 하고 싶으신 건 아니시겠죠 설마. 

재규어
2018-10-14 20:13:24

전 힙합이 아니라 쇼를 구경하러온 관중의 말이라면 릴펌 모르는거 그럴 수 있다라고 생각합니다. 근데 힙합팬이라는 사람인데 릴펌을 모른다. 그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다데기
2018-10-14 21:16:01

릴펌은 아는데 쿠기가 릴펀 카피캣인걸 몰랐던거아닐까요

아우렐리우스
5
2018-10-14 21:28:56

힙합이란 음악을 좋아하려면 그런 지식들을 알고 있어야 하는 건가요... 저희는 말씀하시는 쇼미만 보고 힙합이 어떻다고 평하는 사람이 아니기에 하신 말씀이 상당히 권위적으로 들립니다.

아우렐리우스
3
2018-10-14 22:45:40

추가로, 마찬가지로 "본토"에 있었던 사람으로서, 본토에 있다는 자부심은 접어두시는 게 좋습니다. 언젠가 크게 해가 됩니다.

마던텅키
1
2018-10-14 21:45:59

그게 왜 실망스러운 일인가요?

[DAL]미래는치치
4
2018-10-14 22:13:22

중학생 시절부터 가리온 1집 듣고 다녔던 국내 힙합팬인데 투팍 나스 에미넴 빼고 모릅니다. 굳이 국내에서 힙합 듣는 데 외국힙합을 알아야 하는 건가도 의문이네요.

Slowguri
16
2018-10-14 22:15:15

힙교익

HABBANG
1
2018-10-14 22:42:06

저도 정확히 이 생각 들었습니다.

농덕만덕
5
2018-10-14 22:20:43

힙합꼰대라는 말이 떠오르는 글이네요. 국힙듣는 사람들 왜 외힙안들어? = 국내가요듣는 사람들 왜 팝송안들어?

랑프
2
2018-10-14 22:28:27

국힙,외힙 다 듣습니다만 제가 좋아하는 아티스트만 들어서 릴펌 이름만 듣고 노래는 단 한번도 들어본적 없네요 근데 릴펌 좀 모른다고 왜 실망이신지...트렌드세터면 무조건 알아야만 하나요? 왜죠?

Celtics Pride
3
2018-10-14 22:41:02

외힙부심에 찌든 사람 같아요.. 예능보러 간 사람들이 릴펌 모른다고 그렇게 큰 문제인가요?

Runaway_
2
2018-10-14 22:48:04

글 읽자마자 개소름.

Ant-man, The hustle
7
2018-10-14 22:51:02

애초에 힙합은 자기 삶을 얘기하는 다양한 방향이 있다고 얘기하시면서 힙합 팬이 릴펌을 모르는건 말이 안된다고 말하시네요. 그거야말로 힙합 문화를 프레임에 가두는 것이죠. 저도 힙합팬 소위 말하는 힙찔이가 된지 10년정도 됬는데 릴펌 이름만 알고 관심 아예 없습니다. 트래비스 스캇, 릴펌이 트렌드를 주도해서 그들의 카피캣이 많다는 것만 얼핏 들었죠. 실제 플레이어(래퍼)들이야 트렌드를 알아야된다고 이노래,저노래 많이 들으며 공부한다지만 팬들은 맘에 안들면 모를수도, 관심 안가질 수도 있습니다. 사실 힙합은 더 그렇죠. 래퍼들도 인터뷰보면 누구 스타일 별로 안좋아해서 잘 안듣는다는 래퍼들도 있구요. 미국에서도 어떤 래퍼가 "힙합을 좋아한다면서 얘를 안들어?" 라는 말을 할때 그 래퍼에 대한 리스펙으로 쳐주지 맞아, 걔를 모르면 힙합팬도 아니지 이렇진 않습니다. 힙합을 가르치려한다는 거가 힙합스럽지 않거든요.

플루토.
4
2018-10-14 23:09:48

어지간해선 의견다툼이 있는 글에는 댓글 남기진 않습니만 여기에선 댓글한번 써보고 싶네요. 매주 쇼미더머니를 챙겨보면서 힙합을 하나도 모르는 저한테는 공감받지 못한 글입니다. 릴 팝이 뭔지 전혀 모르고 제가 접하는 힙합관련 프로그램은 쇼미가 전부니 거기에 갇힐 수 밖에 없죠. 그럼 왜 힙합도 좋아하지않으면서 쇼미를 보고 이런 댓글을 남기냐고 하시면 전 그냥 쇼미를 좋아하니깐요. 저같은 사람이 쇼미더머니에서 하는 힙합이 국내에서 힙합하는 분들이 추구하는 방향이고 요즘 트랜드가 저렇구나라고 생각하면 큰일이 날까요. 멋도 모르고 이야기하고 댓글남기면 잘못된건가요. 아닙니다. 요즘 말로 보고 그냥 거르시면 됩니다. 어떤 사람이라도 특정주제에 대해 논평하거나 의견을 제시할 수 있습니다. 다만 그런 부분이 본인과 맞지 않는다고 잘못됐다고 하진 않죠. 만일 그게 잘못된 내용이라면 다른 사람들에게 외면를 받고 사장될 겁니다. (물론 이런 주장을 펼칠 수 있게 해주는 매체가 조회수조작같은 부분으로 자유로울 수없으나 장기적으로 잘못된 글들이 힘을 가지진 않습니다.) 저같이 지나가던 사람도 제가 즐겨보던 프로그램에 대해 언급하며. 알지 못하는 배경적인 이야기를 말씀하시고 뭐가 잘못됐다 하시면 ‘뭐지?’ 하면서 뒤돌아보게 되는 글이었습니다.(전 면도 루피 슈퍼비의 관계도 프로그램 보고 알았어요.) P.S 전 슬릭오도마 좋아했는데 떨어져서 매우 아쉽습니다.

55 JWill
1
Updated at 2018-10-14 23:46:43

작성자분께서는 일부러 시간을 내서 쇼미를 보러 갈 정도면 힙합에 대한 관심이나 애정이 어느 정도 있는 사람들이라고 판단하셨던것 같고, 아마도 한국에서 힙합이라는 문화가 아직도 본토에 지대한 영향을 받는 입장인지라(그리고 빠르게 유입,적용,구현이 가능한 플랫폼이라) 이 한국 힙합에 애정과 관심있는(=쇼미 보러 가신분들)분들의 본토에(그 영향력을 주는 대상에)대한 관심에서 이어져야할 현재씬의 큰 트렌드에 지식에 대한 아쉬움을 토로하신것 같습니다.어떤 느낌으로 쓰셨는지는 알것 같아 추천 드렸습니다. 그리고 다른분들이 말씀하신 부분도 공감 되고 이해가 됩니다. 글이 너무 길어질까봐 줄이면 그냥 개인적인 생각은 한국에서 힙합은 꽤 정착했지만 사실 아직도 쇼미 보러 가신분들이 릴펌을 다 알고 계시기에는 아직도 계속 자라가고 있는 과정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과정에서 쇼미가 해주는 역할이 굉장히 크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안좋은 영향과 좋은 영향 다 있을텐데. 현재는 좋은쪽은 키워가고 나쁜쪽은 고민해보는 방향으로 가면 좋지 않을가 생각 해봅니다. "릴펌,되게 여러 의미로 '중심'에 있는 랩펀데 몰랐으니 이제 알아가면 되겠다" 같은 느낌?One.

fuckkmania
2018-10-14 23:21:39

쇼미 관객 대부분이 걍 쇼미만 가볍게 즐기는 여성들 아닌가요. 딱봐도 힙합은 모르는거로 보이던데요....

매일편안하게
2018-10-14 23:22:59

절로 댓글을 남기고 싶게 되는 글이네요

아스카
3
2018-10-14 23:35:11

쇼미보면서 이런 이야기가 힙합커뮤니티, 혹은 매니아 내에 한 번은 나오겠구나 생각은 했었는데 실제로 보게 됐네요.

 

저도 힙합 들은지는 오래 됐습니다만, 국힙도 다양해져서 외힙은 점점 멀리하게 되면서 새로 나온 뮤지션들은 잘 모릅니다. 우리가 NBA를 볼 때 모든 용어와 규칙, 2차스탯 구하는 공식과 정의 이런 것 다 알아야 진정한 NBA팬이 되는 것이 아닌 것처럼 외힙이나 국힙에 대해서 잘 모른다고 하여서 힙합팬이 아닌 것은 아닙니다.

 

말씀해주신 것이 흔히 말하는 부심이라는 그런 류의 생각이신데, 이런 부심 붙는 장르가 유독 힙합과 락인 듯 합니다. 굳이 진정한 팬과 그렇지 않은 팬 이렇게 나눌 필요가 없습니다. 오히려 릴펌을 몰라서 실망이다 보다는 잘 아시는 입장에서 지난 쇼미에서 키드밀리가 쿠기 디스를 릴펌으로 한 이유 이러면서 비슷한 랩 스타일로 하는 부분의 영상을 가져와서 이해를 돕게끔 해주는 글이 훨씬 가볍게 즐기고, 외힙을 모르는 사람들에겐 도움이 되겠지요.

 

헤비하게 즐기는 전문가에 가까울 정도로 해박한 지식을 갖춘 팬도 있지만, 그런 배경지식은 몰라도 자신에게 좋게 들리는 음악들으면서 그 뮤지션에 대해서 관심갖고, 그것이 확대되면서 레이블에 관심을 갖고, 레이블의 역사나 경쟁관계 등 알아보면서 차츰차츰 알아나가는 라이트 팬들도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헤비, 라이트 나눌 필요 없이 그 사람들 모두가 힙합을 좋아하는 팬이라는 것이 중요하지 않나 생각이 드네요.

도제피
2018-10-14 23:39:26

저는 외힙 먼저 듣고 국힙으로 넘어온 사례이지만 릴펌이 누군지 알아야 할필요는 없는 것 같아요 노래를 즐기면 됐지 그 이상이 필요한가요?

랄마이라스시티
1
2018-10-14 23:44:54

전 힙합을 잘 모르고 쇼미 보는 시청자인데요. 릴펖이 NBA로 치면 어느정도인거죠? 굳이 비교하자면 커리나 르브론 정도인가요? 정말 잘 몰라서 질문합니다

FingerRoll
2018-10-14 23:58:42

그정도는 아니고요...

BOS 팬
2018-10-15 00:12:00

라바볼?

wutang
2018-10-14 23:50:50

자기 방식대로 즐기면 되는 것 같아요 힙합이고, 그 전에 음악이라면 더욱이요

무늬준
Updated at 2018-10-14 23:56:04

디스 배틀 현장 다녀온 사람의 말을 들어보니 현장에서는 자막이 없어서 잘 들리지도 않았고, 릴펌이 누군지는 알았지만 쿠기가 누군지 몰랐다네요. 디스배틀 당시에 쇼미가 1회 방송 밖에 안했을때고 쿠기가 워낙 커리어가 짧다보니 쿠기 자체를 모르는 사람들이 꽤 많았을 겁니다.

FingerRoll
3
2018-10-14 23:56:28

제가 대학다닐때쯤에 베이징 올림픽때 야구 보고 입문한 친구들을 보고 온/오프라인에서 속칭 “베이징뉴비” 라고 부르며 놀리는것이 일종의 밈인 시절이 있었죠. 지금 국힙씬은 딱 이단계에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그친구들이 지금은 야구 10년차 팬이에요. 지금 님이 조금 더 안다고 해서 이 시기에 힙합팬이 된 친구들한테 실망이다 어쩐다 말할 자격은 없다는겁니다. 그사람들이 지금 즐거워서 힙합팬이 된다면 몇년후에는 님과 다를바 없는 깊은 지식을 가진 힙합팬이 됩니다.

PG13_VO4
1
2018-10-15 00:04:09

소름돋네요.

NastyDragon
2018-10-15 00:17:34

근데 저같은 경우에도 릴펌은 일지만 쿠기스타일이 디스당할정도로 릴펌이랑 비슷한가?하는 생각때문에 딱히 재미있는 디스로 받아들여지지 않더군요.

녹말가루
2018-10-15 00:38:56

아 릴펌 아시는구나! 저도 구찌갱 좋아해요 ㅎㅎ

vestax
3
2018-10-15 00:44:22

제가 힙합을 20년 넘게 들었고 자칭 지펑크 매니아로써 50년대 블루스부터 00년대 힙합까지 흑인음악은 다 꿰고 있습니다. 근데 저도 를펌인지 릴펌인지 요즘 나온 래퍼는 관심도 없고 알지도 못합니다. 그럼 문제있는 겁니까? 모를 수도 있는건지 왜 불편해하는 지 이해가 전혀 안되네요.

WR
Kanye Westbrook
2018-10-15 01:05:21

일단 직관갈 정도면 힙합에 애정이 크고 잘알것이다라고 생각했고(이부분이 잘못됬네요) 또 밑에 피드백을 했음에도 대부분 댓글은 위에도 썼다시피 일부만 보시네요. 어떤 댓글은 인신공격직전까지 가셨구요. 이댓글을 마지막으로 피드백은 그만하겠습니다. 댓글중 잘 설명해주신분이 계서서 어떤부분이 어그로성이 짖게됬는지는 알게됬지만 이미 글을 올리고 그 후에 수정하는게 더 이상하고 댓글 읽으시면서 이해하실거라 생각했는데 글 삭제하는게 더 좋겠네요. 꼰대짓같은거 아니고 힙부심 이런거 아니고요. 본토부심은 더 아닙니다. 단순히 어제 쇼미보면서 아직 국힙팬분들에겐 쇼미외엔 이슈가 잘 전달되지않는다라고 생각해서 쓴 글입니다.

[NYK] dpWl
Updated at 2018-10-15 02:24:55

어떤 의미로 글을 남기셨는지 충분히 이해는 됩니다. 위에 무늬준 님의 댓글을 보면 현장 상황이 이해가 좀 되실 것 같네요.

카를로스권
2018-10-15 02:37:04

삭제 하시면서 똥글 죄송합니다..... 라고 비꼬실 건 없지 않으신지.......

 

매니아에서 문제가 되서 삭제가 되는 글은 내용 보다는 그 전하는 방식에 기인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어차피 더 이상의 피드백은 안하실 예정이시라고 하시니, 길게 말하지는 않겠습니다만, 

글 쓰신 방식과 다른 분들의 댓글을 다시 한번 돌아보시는 기회가 되시길 바랍니다.  

WR
Kanye Westbrook
2018-10-15 02:53:21

많은 비판을 받아 똥글이라고 판단되서 삭제한건데 또 이걸 이렇게 받아들이시네요... 제가 뭘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대국민사과문처 이러이러해서 죄송합니다라고 적어야 속이 편해지시겠어요? 피드백안하려 했는데 님 댓글은 오해를 부를수 있을거 같아서 남깁니다. 원글에 대한 피드백은 제 마지막 댓글에 충분히 남겼다고 봅니다

WR
Kanye Westbrook
Updated at 2018-10-15 02:57:41

대화가 아닌 글이라 받아들이는 입장에서 오해할수있습니다만 정말 제 글이 이성보단 감정적이었던 거라 똥글이라 바꾼건데 이걸 왜 비꼰다고 하세요? 진심으로 비꼬려고했으면 저렇게 글 안바꿨을겁니다

카를로스권
2018-10-15 03:06:11

이 방식으로 글을 삭제 하신다면, 많은 사람들이 오해하기 쉬울 것이라 생각 합니다. 

"똥글 죄송합니다"가 아니라 "제 글이 다른 분들을 불편하게 한 것 같습니다." 라는 뜻을 

나타내는 표현을 쓰셨다면, 좋지 않았을까요? 

똥글 이라는 표현 자체가 제가 보기엔 삭제 되기 전에 마지막으로 글쓰신 분의 기분을 

나타내기 위해 쓰신 것으로 보이고, 그 부분에 대해서 말한 것 입니다.  

WR
Kanye Westbrook
2018-10-15 03:26:26

먼저 묻고싶네요. 님을 불편하게 만든 글을 쓴 저한테 프레이밍을 한건지 단순히 오해를 살수있는 문구에 대한 경고인지... 전 피드백과정에서도 누굴 비꼰적 없고 삭제전 댓글에 충분히 제입장을 밝히고 글삭제한 이유를 달아놨습니다. 제 입장에선 마지막 피드백 댓글 읽으시고 저렇게 쓴건 오히려 저를 비꼬는 내용으로 밖에 안보입니다만. 이제 무슨 댓글이 달리던 그냥 알람끄고 피드백안하겠습니다. 수고하십쇼

카를로스권
2018-10-15 03:54:02

피드백 과정에선 비꼬시지 않았습니다.댓글도 마찬가지 입니다.프레이밍이 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저도 비꼬는것이나 경고는 아니고 충고 정도로 한말 입니다. 저도 더이상 신경 안쓰겠습니다.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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