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은 이제 좀 아재분위기가 된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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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황교익씨로 말이 많은데요. 황교익씨가 인터넷에 쓴 글이 캡쳐로도 많이 돌더라구요. 어디다 글을 쓰나 했더니 페이스북이더군요. 이분 원래는 네이버 블로그를 했습니다. 저도 구독했습니다. 그런데 언제가부터 글이 멈추었죠. 그래서 인터넷 안하나 했더니 페이스북으로 옮긴거였네요.
역사학자 중에 심재훈교수라고 있습니다. 이분이 책(고대 중국에 빠져 한국사를 바라본다)을 냈는데 페이스북에 올린 글을 모은 거라고 합니다. 역시 역사학자인 이영석 교수도 책(삶으로써의 역사)을 냈는데 이것도 페이스북에 올린 글을 모은거라고 하구요. 역사학자 기경량씨도 페이스북에 글을 올리더라구요. 뭐랄까? 아재들의 인터넷 창구하면 일단 "페이스북"이라는 느낌?
저는 페이스북에 가입은 되어 있지만 별로 안합니다. 그래서 이 시스템이 딱히 좋은지 나쁜지 잘 모르겠더라구요. 그런데 확실한 것은...... 진짜 어린층들은 이제 페이스북과 멀어지고 아재들의 긴 글이 주가 된 느낌입니다. 페이스북(회사) 스스로도 페이스북보다는 인스타그램을 더 민다고 하던데. 인스타그램은 페이스북과 기본 연령대부터 다르죠.
제가 느낀 것이 맞나요? 맞다면 페이스북의 어떤 특징이 아재들(?)을 끌어들인 것일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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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북조차 안하는 사회적 연령 할재 여기 있습니다